결혼 3년차...

유정현2004.06.23
조회2,778

벌써 결혼한지 3년째...

 

님들은 별루 안됬다구 그러실지 모르지만 저희에게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일들로 인해서 힘들어 할때도 있었고 그만큼 용기와 인내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어려움이 다 가신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죠...

 

지금 제가 가장 바라는것이 있다면 4개월된 우리 이쁜 아들이랑 한집에서 오손도손 잼나게 사는것니죠

하지만 아직 그런 기쁨을 누리기엔 저희들이 부족한점이 넘 많네여..

지금 우리 이쁜 아들은 할머니품에서 잠이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집에서 떨어진 저희들 표현으론 아주 먼곳에 있고 저희는 열심히 일하구 있는 시간입니다.

 

잘 쓰지도 못하는 글이 이곳에 올린 이유는 지금까지 저를 믿고 어려운 일이 있어두 용기를 잃지않은

저의 잘못이나 허물을 덮어주고 감싸안아주며 함께 노력하는 제 집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방법을 묻고 싶어서 입니다.

무슨 뚱딴지 같은 말이냐고 어리둥절해 하실줄 압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일 지나면 저희가  첨 만난지 5년째되는 기일이라면 기일이 찾아오거든여

선물을 할까 하는 생각도 해 봤는데 네이트님들의 경험을 믿어 보려고 합니다.

정말 행복해 하는 모습을 짓게 하고 싶습니다.

 

같이 지내온 시간이 아닌 앞으로 같이 보낼 무수히 많은 시간동안 기억에 남을 멋진 날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여?

 

마니마니 리플 달아주셔서 제 집사람에게 기쁨이 넘치도록 도와주세요

 

그럼 님들의 도움에 의지해 볼까 합니다.

꼭 좀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