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하죠..백화점..

황당해요2004.06.24
조회727

몇일전..비오는날이었습니다.

비도오고 마땅히갈데도 없고해서 백화점에 놀러갔죠

제가사는곳은 백화점이 딱..한군데있습니다.

근데 그백화점마져도 부도위기에있죠..

 

비가많이오더군요

지하주차장으로 차를운전해서 내려가는데..(친구가)

주차요원이..수신호로 자리가 저기있다더군요..

우린..엘리베이터쪽으로 세울려고했는데...주차요원이 안내해주니...

그쪽으로 향했죠...

근데....진짜..갑작스러웠습니다.

오른쪽으로 갈려다..왼쪽으로 가라고하니...

뒤엔차량들이..들어오고 방향을틀려고하니..자연적으로 엑셀을..밟았죠...

그..주차장에서 밟으면..얼마나밟았겠습니까..

근데...갑자기..급정거를 하더군요..

전...친구한테..운전좀..살살해라고..말하니....브레이크가..말은듣지..안았다더군요...

빗길에..미끄러지는...듯한..느낌이..들더라네요...

사람들이..막달려오데요...

보니깐...백화점...내부벽을..박았더라고요...

차는..아무이상없고...

석고보드같은거였는데...

2장이금이갔더라고요...

사람들이..오자마자....사진찍고...자기들끼리..막..이야기하더라고요...

뭐...우리가..잘못도했지만...

손님인데.....괜찮ㄴㅑ...다친덴..없냐...

뭐..이정돈..말해주는게..기본인데...

한마디도..없더군요...

 

그리곤..몇일후에...견적서..나옴..연락주겠다고..말하곤..사라지데요...

그사람들..가고나서....

우리도..얼떨떨함에서..깨어나서..주위를..둘러보니..

주차장...입구에..물이고여있더라고요..

마침..들어오던..트럭도...미끄러져서...사고날뻔도했고....

우리가...거기있던..직원분께..

이렇게..물이고여있는데...

사고가나는거아니냐니깐...그직원분...첨엔...우리가..사고낸사람인줄모르고..

"그새끼가..운전을..이상하게해서..그렇지...딴사람들은..잘도..가는데...우린잘못없어...비가오면..당연히..물이고이는거지.."

이러데요....

비가와서..물이고이면...백화점측에서..닦아줘야는거..아닙니까??

기분이나빠서...바로..나와버렸죠...

나와서....이리저리전화해서...알아보니깐....물이고여있는사진..찍어놨냐데요...

쩝...안찍어놯죠...

 

일단...백화점서...연락온단..말만..믿고..기다리고있었습니다..

최대한..싸게..해준다데요..

안그래도...여러군데..깨진데많아서..보수할때..같이하게...자제값만..낼수있도록..한다고...

 

어제전화와서는 사장이랑연락이안되니깐...보험회사에전화해서..견적뽑아서...자기들주라네요...

보험회사..직원데꼬갔습니다...

견적...100만원이..넘게나왔습니다.

므슨....석고보드판이...내부..마감제라는..그것이..그렇게..나온단말입니까..

백화점에선...

그견적으로 하잡니다...

 

돈이..중요한건..아닙니다...

보험처리하면...되니까요...

근데...그..백화점이..너무..너무..고객을..뒷전으로하니깐...그게..화가납니다.

사고났을때..맨먼저..괜찮냐..다친데없냔말..한마디라도..해주지...

말만...견적내서...싸게해서...해준다그래놓곤..

견적내는거까지...사고자가하게만들고...

 

참...사고날...

몇시간있다가..다시갔었거든요...백화점에.

근데...물기하나도없이...깨끗히..닦아놨데요..

주차요원도...교체됐길래..

물닦았어요??하고물어보니..

저흰..원래..닦아요...물고이면..안돼잖아요....

이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