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선택은??

핑크팬더2004.06.24
조회347

저는 20대 후반의 여자입니다....

집에서는 결혼하라고 난리지요....올해 동생이 먼저가게 생겼거든요~~~

 

우선 저란 사람은~~

제 학력은 대학중퇴구요~~~

그래도 운좋게 취직은 잘해서 이름만대면 알만한 대기업에 6년째 근무하고 있구요...

부모님은 어려서 이혼하셨고,,,전 아버지 밎에서 컸습니다....

얼굴은 이쁘다는 소리를 종종 듣지만...키는 작은편이구요(156cm)

올해 시집가는 여동생과 공부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그리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식구 사이는 너무 좋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저도 그리 좋은 조건은 아니죠?....

 

 이런 제가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시집은 가야겠는데....어떤 사람이 괜찮은지...모르겠거든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A. 이사람(31세)의 부모님은 자영업을 하십니다...태어나서 학교를 거쳐 회사까지...서울을 떠나본적이 없는 서울 토박이 입니다...이 사람은 제 대학선배였는데...우연히 사회나와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대학 졸업후 대기업에 취직을 했고....형제는 여동생이 한명있으며, 유학중입니다.

근데...문제는 이사람의 집에서는 절 별로 탐탁하게보지 않는거 같습니다...

만약 결혼하게되면 저의 희생이 필요할꺼 같구요~~~부모님이 젊으셔서 희생하며 살아야할 날도 길겄입니다....심성은 착하지만 이 사람은 손해란 걸 모르는 성격으로 직장에서도 어느정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혼하더라도 사위의 도리 이상으로 저희집에 잘할꺼 같지는 않습니다...

 

B. 이사람(30세)은 우선 형제가 많습니다. 형3..누나2...막내입니다....대학을 중퇴하고....사업을 시작한지 3년째고 사업수완이 좋아서 돈도 많이 벌고(A의 3배정도)있습니다...집안도 유복하고 형제들도 전부 잘풀렸고...부모님은 60대 후반입니다...그런데 사는 곳이 지방도시입니다....외모도 A는 준수한편이나...B는 키도작고 잘생기지도 않았구요~~~근데...만약 결혼한다면 저하고, 저희 집에 정말 잘할것 같습니다....

 

당신이라면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