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경우라면?

힘든녀200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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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월에 결혼앞두고 있는 처자랍니다.

결론만 얘기하자면...  남친집에서 전세금 삼천해주신다거든여.  그래서 약간의 대출을받아서 맘에드는집으로 계약할려구했어여. 근데 저희집에서 제 명의로 아파트계약(33평)을 하게됬어여. 저희더러 전세 삼천주고 들어와살랍니다. 3년이후에 집시세봐가면서 팔릴때까지...  물론 친정사는집은 따로 있구여...저희둘만 사는겁니다.근데 남친은 처가살이라는생각이 있나봅니다... 처가덕본다는... 사실 삼천가지구 왠만한 전세구하기 힘든데 굴러들어온 떡아닙니까...  그래서 남친눈치만보구있슴다.  님들은 어떻게생각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