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디 그 꼴이란 꾸낄꾸낄한 양복바지에 쪼끌쪼끌한 반팔와이셔츠 넥타이두 안메구 바지에라두 와이셔츠 넣어서 입지 다 내놓구 너덜너덜한모습으로 구두는 언제닦았는지 정말 디럽습니다.
이 광경을 보니 정말 짜증이 팍밀려옵니다. 꼭 부모 없는 버려진 아이같은 꼴 입니다.들집에가서 저는 세탁기 돌릴 생각하구 있는데 울신랑 비디오가게에서 구지 빌리지말라니깐 비디오빌립니다. 꼭 봐야한다구.
저는 집안일 하구 얼른 잘 생각으로 빠듯한데 어디서 그런 여유가 나오는지...
와이셔츠라두 빨아서 달여야겠다는 생각에 와이셔츠 벗어놓으거 걷으니 한바구니입니다.
그거 빠를려구 하는데 울신랑 나같으면 일욜날 하겠다 그럽니다. 순간 눈물이 납니다.
자기가 해준다는 소리는 못하구 약올리는거두 아니구 뭡니까? 속상해서 엉엉울다가 내가 왜이러나 싶어 걍 닮가만 놓구 세탁기 돌립니다.
울신랑 눈치보이는지 청소기 돌리내요. 아주 잠깐 돌리구 티비만 봅니다. 지 마누라가 우는것도 안보이는지 자기는 관심없다구 티비만 계속봅니다. 넘 서럽드라구요. 자기는 청소기 잠깐 돌린걸루 집안일 했다구 생각하나 봅니다. 울신랑이 집안일을 안도와주는것두 아닌데요.
남자들이 생각은 정말 여자랑 틀린거 같습니다.
여자들은 아니 저만그런지 모르겠는데 집안 여기저기 어지럽혀 있으면 정말 보기싫습니다.
근데 울신랑은 걍 냅두라면서 담에하자라며 자기하고싶은거하고 쉬고싶으면 쉽니다.
집은 돼지울 같구 저는 또 그거 보기싫어서 12시가 넘어두 치우게 됩니다. 그러면 왜 밤에 하냐구 뭐라합니다. 시간이 있어야 낮에 치우던지 하지 저는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나중에 싸울때보면 자기는 다했답니다. 설거지두 하구 빨래두 하구 방청소두 했다구 뭐가 불만이냐구 합니다. 근데 보면 일주일에 많이해야 한번합니다. 하는애기들어보면 다른사람들은 울신랑이 집안일 다하는줄 알겁니다. 어디 집안일이 일주일에 한번해야 끝나는건가요.
정말 제가 요즘엔 아들을 하나 키우는거 같습니다.
회사갈때 이바지에 이윗돌이 입구 가방은 이거들구 이래야지 그대루 하구 가구 어쩔때는 빵구난 양말두 신구 갑니다. 내가 왜 이런걸 신어 그러면 아침에 몰랐답니다. 어떻게 빵구난 양말을 신은것두 모르는지 답답합니다. 요즘엔 바뻐서 와이셔츠 못다려놓구 저먼저 출근합니다. 그러면 잠깐 다려 입으면 안됩니까? 그 쭈끌쭈글한걸 입구 갑니다. 제가 왜 그거 입구가냐구 하면 내가 안다려줘서 그런거다 근데 괜찮다구 뭐 어떠냐구 하면서 입습니다. 회사사람들이 아마 저 욕할겁니다. 신랑 와이셔츠두 안다려입힌다구 ..
제몸 하나 챙기는 거두 힘든데 신랑을 언제까지 챙겨줘야하는지. 냅두면 또 거지저리가라 하구 다니는데 그 꼴은 보기싫구 매번 말하면 알았다구는 합니다. 잘하구 다닌다구 허나또 며칠 신경안쓰면 구질구질해 져있습니다. 남자가 넘 멋을 내구 다녀두 피곤하다고들 하지만 아무것두 신경안쓰면 저만 나쁜년 됩니다. 주위에서 신랑좀 챙겨주지 할꺼 같구 정말 답답하구 속상합니다. 신랑은 제가 어제 왜 우는지도 모르고 도대체 자기가 뭘 잘못했는데 저보구 우냐구 오히려 답답하다 합니다.
이걸 어떻게 하죠? 방법없을까요?
댁의 남편들은 어떠신지요?
============ 오늘의 톡까지 될지는 몰랐어요 ======
의견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참고하겠습니다.
울신랑이 넘 나쁜사람이 된건아닌지 ...그래두 나름대루는 한다구 하거든요..
마누라가 여기서 흉보구 있는질도 모르구...
그래두 착하구 멋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깔끔한 성격은 아니구요 저두 정말 지저분하구 치우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결혼하기전까지는 제옷한번 빨아본적이 없을정도로 저도 아무것도 안하다가 둘다 미루다 미루다
보면 언젠가는 꼭 해야할때 그때 하게되면 양두 많구 정말 지저분해지잖아요.
그래서 더 힘들구 짜증이 나나 봅니다.
어제는 저녁에 집에서 둘이 맥주한잔먹구 걍 나두니깐 알아서 다치우드라구요.
한번씩 터트려야징 잘한다니깐요.
글구 당분간 양복안입구 사복입구 다닌다니깐 와이셔츠 신경은 담에 써야지요.
저두 걍 세탁소에 맡기는게 나을꺼 같네요. 근디 한번 세탁하구 바로 버려지니깐 쫌 아깝낀합니다.
댁의 남편은 어떠신지요?
어제는 밤새 울다 자니라 아침에 눈이 퉁퉁 불어서 출근을 했습니다.
저는 결혼2년차구요. 28살 동갑내기 맞벌이 부부 아직 아기는 없습니다.
요즘 저는 회사 끝나구 학원에 다니구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요. 출근한다구 8시에나와서 집에오면 11시쯤 되네요.
월~토요일까지니 정말 바쁩니다.
어제는 집에도착했는데 울신랑을 길거리에서 만났습니다.
근디 그 꼴이란 꾸낄꾸낄한 양복바지에 쪼끌쪼끌한 반팔와이셔츠 넥타이두 안메구 바지에라두 와이셔츠 넣어서 입지 다 내놓구 너덜너덜한모습으로 구두는 언제닦았는지 정말 디럽습니다.
이 광경을 보니 정말 짜증이 팍밀려옵니다. 꼭 부모 없는 버려진 아이같은 꼴 입니다.들집에가서 저는 세탁기 돌릴 생각하구 있는데 울신랑 비디오가게에서 구지 빌리지말라니깐 비디오빌립니다. 꼭 봐야한다구.
저는 집안일 하구 얼른 잘 생각으로 빠듯한데 어디서 그런 여유가 나오는지...
와이셔츠라두 빨아서 달여야겠다는 생각에 와이셔츠 벗어놓으거 걷으니 한바구니입니다.
그거 빠를려구 하는데 울신랑 나같으면 일욜날 하겠다 그럽니다. 순간 눈물이 납니다.
자기가 해준다는 소리는 못하구 약올리는거두 아니구 뭡니까? 속상해서 엉엉울다가 내가 왜이러나 싶어 걍 닮가만 놓구 세탁기 돌립니다.
울신랑 눈치보이는지 청소기 돌리내요. 아주 잠깐 돌리구 티비만 봅니다. 지 마누라가 우는것도 안보이는지 자기는 관심없다구 티비만 계속봅니다. 넘 서럽드라구요. 자기는 청소기 잠깐 돌린걸루 집안일 했다구 생각하나 봅니다. 울신랑이 집안일을 안도와주는것두 아닌데요.
남자들이 생각은 정말 여자랑 틀린거 같습니다.
여자들은 아니 저만그런지 모르겠는데 집안 여기저기 어지럽혀 있으면 정말 보기싫습니다.
근데 울신랑은 걍 냅두라면서 담에하자라며 자기하고싶은거하고 쉬고싶으면 쉽니다.
집은 돼지울 같구 저는 또 그거 보기싫어서 12시가 넘어두 치우게 됩니다. 그러면 왜 밤에 하냐구 뭐라합니다. 시간이 있어야 낮에 치우던지 하지 저는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나중에 싸울때보면 자기는 다했답니다. 설거지두 하구 빨래두 하구 방청소두 했다구 뭐가 불만이냐구 합니다. 근데 보면 일주일에 많이해야 한번합니다. 하는애기들어보면 다른사람들은 울신랑이 집안일 다하는줄 알겁니다. 어디 집안일이 일주일에 한번해야 끝나는건가요.
정말 제가 요즘엔 아들을 하나 키우는거 같습니다.
회사갈때 이바지에 이윗돌이 입구 가방은 이거들구 이래야지 그대루 하구 가구 어쩔때는 빵구난 양말두 신구 갑니다. 내가 왜 이런걸 신어 그러면 아침에 몰랐답니다. 어떻게 빵구난 양말을 신은것두 모르는지 답답합니다. 요즘엔 바뻐서 와이셔츠 못다려놓구 저먼저 출근합니다. 그러면 잠깐 다려 입으면 안됩니까? 그 쭈끌쭈글한걸 입구 갑니다. 제가 왜 그거 입구가냐구 하면 내가 안다려줘서 그런거다 근데 괜찮다구 뭐 어떠냐구 하면서 입습니다. 회사사람들이 아마 저 욕할겁니다. 신랑 와이셔츠두 안다려입힌다구 ..
제몸 하나 챙기는 거두 힘든데 신랑을 언제까지 챙겨줘야하는지. 냅두면 또 거지저리가라 하구 다니는데 그 꼴은 보기싫구 매번 말하면 알았다구는 합니다. 잘하구 다닌다구 허나또 며칠 신경안쓰면 구질구질해 져있습니다. 남자가 넘 멋을 내구 다녀두 피곤하다고들 하지만 아무것두 신경안쓰면 저만 나쁜년 됩니다. 주위에서 신랑좀 챙겨주지 할꺼 같구 정말 답답하구 속상합니다. 신랑은 제가 어제 왜 우는지도 모르고 도대체 자기가 뭘 잘못했는데 저보구 우냐구 오히려 답답하다 합니다.
이걸 어떻게 하죠? 방법없을까요?
댁의 남편들은 어떠신지요?
============ 오늘의 톡까지 될지는 몰랐어요 ======
의견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참고하겠습니다.
울신랑이 넘 나쁜사람이 된건아닌지 ...그래두 나름대루는 한다구 하거든요..
마누라가 여기서 흉보구 있는질도 모르구...
그래두 착하구 멋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가 깔끔한 성격은 아니구요 저두 정말 지저분하구 치우는거 정말 싫어합니다.
결혼하기전까지는 제옷한번 빨아본적이 없을정도로 저도 아무것도 안하다가 둘다 미루다 미루다
보면 언젠가는 꼭 해야할때 그때 하게되면 양두 많구 정말 지저분해지잖아요.
그래서 더 힘들구 짜증이 나나 봅니다.
어제는 저녁에 집에서 둘이 맥주한잔먹구 걍 나두니깐 알아서 다치우드라구요.
한번씩 터트려야징 잘한다니깐요.
글구 당분간 양복안입구 사복입구 다닌다니깐 와이셔츠 신경은 담에 써야지요.
저두 걍 세탁소에 맡기는게 나을꺼 같네요. 근디 한번 세탁하구 바로 버려지니깐 쫌 아깝낀합니다.
정말 서로 다른 두사람이 20년을 넘게 따로 살다가 한집에서 매일매일 부딪치며 산다는게
얼마나 많은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지 다시 한번느낍니다.
담에 또 부부싸움 하면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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