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평소에도 꽤나 자주 있는 일이지만 어제는 정말 죽을 뻔 했기에 열받아서 적습니다. 전 빨간색 마티즈를 타고다니는 소시민입니다. 중형차 대형차는 돈이 없어서 못샀구요, 마티즈도 부담되지만 업무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어제 밤에 친구집에서 돌아오다가 왕복 2차선짜리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해가 많이 짧아져서 8시인데 완전 밤이더라구요. 빨리도 안달리고 적당한 속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에쿠스가 가고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뒤따라 갔습니다. 그런데 에쿠스 운전자가 길을 모르는지 어쨌는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너무 천천히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밤이지만 추월을 결심하고 중앙선을 넘었는데 이넘의 에쿠스가 갑자기 가속을 하는겁니다.. 당연히 제가 앞지르기를 시도한다는 건 알고 있었을 거구요.. 그래서 에쿠스도 이젠 빨리 가려나보구나.. 하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또 느긋느긋... 그렇게 잠깐 가다가 다시 앞지르기를 시도했습니다.. 중앙선을 넘고.. 에쿠스 바로 옆정도까지 갔는데.. 에쿠스의 가속.. 마티즈로는 도저히 따라잡을수가 없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다시 뒤로 돌아왔고.. 경적을 울렸습니다... 그러자 이유는 모르겠는데 깜빡이를 왼쪽 한번 오른쪽 한번 왼쪽 한번 오른쪽 한번 깜빡깜빡 거리는 겁니다.. 놀리는 건가 싶지만... 마티즈로 에쿠스를 어떻게 할수도 없고.. 결국 짜증나지만 그냥 우회했습니다.. 지금까지 마티즈 타면서 나름대로 자부심도 있었는데.. 이건 뭐... 마티즈라고 완전 무시당한거 같아서 열받네요..
마티즈 탄다고 무시당했어요
어제 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평소에도 꽤나 자주 있는 일이지만 어제는 정말 죽을 뻔 했기에 열받아서 적습니다.
전 빨간색 마티즈를 타고다니는 소시민입니다.
중형차 대형차는 돈이 없어서 못샀구요, 마티즈도 부담되지만 업무때문에 구입했습니다.
어제 밤에 친구집에서 돌아오다가 왕복 2차선짜리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해가 많이 짧아져서 8시인데 완전 밤이더라구요.
빨리도 안달리고 적당한 속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앞에 에쿠스가 가고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뒤따라 갔습니다.
그런데 에쿠스 운전자가 길을 모르는지 어쨌는지 이유는 모르겠는데,
너무 천천히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밤이지만 추월을 결심하고 중앙선을 넘었는데
이넘의 에쿠스가 갑자기 가속을 하는겁니다..
당연히 제가 앞지르기를 시도한다는 건 알고 있었을 거구요..
그래서 에쿠스도 이젠 빨리 가려나보구나.. 하고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왔어요
그런데 또 느긋느긋...
그렇게 잠깐 가다가 다시 앞지르기를 시도했습니다..
중앙선을 넘고.. 에쿠스 바로 옆정도까지 갔는데..
에쿠스의 가속..
마티즈로는 도저히 따라잡을수가 없더군요
결국 포기하고 다시 뒤로 돌아왔고..
경적을 울렸습니다...
그러자 이유는 모르겠는데
깜빡이를 왼쪽 한번 오른쪽 한번 왼쪽 한번 오른쪽 한번 깜빡깜빡 거리는 겁니다..
놀리는 건가 싶지만...
마티즈로 에쿠스를 어떻게 할수도 없고..
결국 짜증나지만 그냥 우회했습니다..
지금까지 마티즈 타면서 나름대로 자부심도 있었는데..
이건 뭐... 마티즈라고 완전 무시당한거 같아서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