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그 끝도 없는 진실... 흡연자의 권리는..

담배2006.12.12
조회3,134

담배 그 끝도 없는 진실... 흡연자의 권리는..

 

 

일단 난 비 흡연자다.. 담배는 내나이 26 통해 단 한번도 펴 본적이 없다.

 

물론 집안 모두는 담배를 태운다. 아버지, 동생...

 

당연히 집 안에서 피운다. BUT 난 화장실에서 볼일보면서 담배 피우는거 제외하고는 어디서 피든 상관 안한다.

 

간접흡연.. 물론 위험하다. 세계적으로도 흡연에 대한 경고는 끝도 없이 증가하고 있고

 

대부분의 지역은 이제는 담배를 피지 못하는 구역으로 나누어 지고 있다..

 

뭐 법좀 아는 사람들이(나도 법을 공부하지만) 비흡연자의 권리가 흡연자의 권리보다 높다는

 

(이미 헌재에서도 판결이 난)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비흡연자의 권리가 흡연자의 권리 자체를 묵살해 버릴 수 있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언젠가 큰 기사를 보았다.

 

국회에서 담배를 피우는 국회의원에게 국회에 근무하는 경비원이 여기서는 이제 담배를 태우시면 안됩니다.

 

라고 했더니... 바둑판을 집어 던졌다는... (결국 법 만들어 놓고도 지키는 사람 따로 마음대로 하는 사람 따로죠

 

워낙 과거 기사라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비흡연자의 권리를 존중하는거 좋다..

 

그렇지만 흡연자의 권리는?

 

외국의 예를 보자..

 

외국 같은 경우는 어느 음식점이나 들어가면 흡연석인지 비흡연석인지 물어본다.

 

우리나라?

 

물론 조금 괜찮은 곳들은 흡연석 비흡연석을 구별해 놓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음식점들은 흡연석과 비흡연석을 구별하지 않는다.

 

금연 스티커를 붙어 놓았으나 무용지물이다. 단속 문제될때만 이지 있으나 마나다..

 

그래서 흡연자나 비흡연자나 다 음식점에서 기분이 상한다.

 

비흡연자는 비흡연자대로 담배피는 사람을 보면 한글도 모르는 무식한 놈들이라고 욕하고

 

흡연자는 흡연자대로 다른곳에서도 다 피는데 왜 나만 가지고 그러느냐 라고 그러고

 

비단 음식점 뿐만이 아니다.

 

PC방은 이미 사양길로 접어든거 같다.

 

흡연석 비흡연석으로 제대로 나누어 놓은 곳이 있는가? 그냥 선 하나 그어 놓은곳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대부분 흡연자들이 많기 때문에 잘 지켜지지도 않을 뿐이다.

 

담배 목숨에 위험하고 건강에 좋지 않으니 끊으라고?

 

난 담배피는건 취미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럼 컴퓨터 하는것도 위험하니 당장 중지하고 TV 보는것도 건강에 좋지 않으니 당장 그만 보아야 되고

 

그럼 고기는 왜 먹고, 술은 왜 먹는가?

 

그런 어이없는 주장은 자신의 무지함을 대 놓고 들어내는 것이다.

 

다른 사람한테는 해 주지 말라고?

 

한마디 해 주고 싶다. 죄가 없는 사람만 나한테 돌은 던지라고

 

아님 흡연자가 있는 친구와 함께 술집가서 친구가 담배피면 거기서

 

나한테 건강에 해로우니 여기서는 담배피지 마라 라고 할 수 있는가?

 

결론적으로 이런 비판은 결국 끝도 없다

 

간단한 주장은 하나다.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을 정부에서 지원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가 많은 PC방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음식점들이라던지, 여러 건물들에 흡연공간만 만들어 주면 간단한 것이다

 

계속해서 실내에서는 막고 실외에서는 필 수 있게 한다면 결국 계속해서 끊임없이 흡연자와 비흡연자들에게

 

말만 나오게 한다.

 

실내에서도 못피게 하는 담배를 실외에서까지 못피게 하면 어떻하라는 흡연자들의 주장과

 

실외에서 담배피면 난 간접흡연이 싫어요 하는 비흡연자들의 주장...

 

난. 흡연자들을 무슨 범죄자 취급하듯이 몰아가는 사회도 싫고

 

아까 본 표현이지만 흡연자들이 무슨 노상방뇨 하듯이 숨어서 하는 행동들도 싫다.

 

정말로 대책이 필요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