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 기사의 불친절

신경질2004.06.24
조회1,132

수원에 사는 제 동생이 컴퓨터 모니터를 제가 사는 부산으로 주문을 했더랬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오전 11시 40분쯤에 전화가 와서 위치를 묻길래 얘기를 해줬는데 이 사람이 은근히

 

반말을 하더군요..한마디 할까 하다가 그냥 참았습니다. 지도 이상한 소비자들 만나서 그러는구나

 

했지요..그러고는 1시간 뒤에 오겠다고 하더니 1시간 많이 넘어서 왔습니다.

 

저희 집이 2층이라고도 말을 했고 영수증에 표시도 당연히 표시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그 기사 양반

 

물론 2층까지 와서 물건 가져다 줄걸로 생각했습니다..(안그렇습니까..-.-;;)

 

시간도 훨씬 많이 지나놓고 와서는 대뜸 자기 핸드폰으로 전화하면서 저보고 택배비 4000원 들고

 

내려 오라더군요..

 

그런데 정말 신경질 많이 났습니다. 전화하는 말투도 영 싸가지 없었고..은근히 반말하는것도

 

재수 없었는데다가 저보고 비 오는데 직접 돈 갖고 내려와서 가져가라는게 말이 됩니까..

 

모니터가 얼마나 무거운데요..끝까지 안 내려가니까..그 기사가 올라오긴 하더군요..

 

정말 택배비 아깝더군요..물론 모든 기사들이 그런거 아니겠지만..하여튼 오늘 그 기사

 

정말 한대 갈겨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