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마네킹킹킹2004.06.25
조회155

엄마집 이사때부터 계속 엄마랑 싸우게 되네요...넋두리..................................................................................

난 필요없는 물건은 버려라 울엄만 버리려구 쌓아놓은걸 다시 풀으며...xx년...하며 다시 갖다놓구

나두 알죠... 울엄마 짜증과 스트레스 받아주구 들어줄사람 나밖에 없다는걸... 그래두

참기 힘들때가 많아요... 요번주말 나름대로 운동한다구 토욜하구 일욜 한강가서 인라인 타려구

계획 잡아 놨었는데 울작은 언닌 배불러서 몸무거우니까 토욜 일욜 즈그집 와서 집들이 음식과

손님 대접 하라네요...(회사 끝나구ㅡㅡ;;)형부회산 영업사원이 퇴사를 하는 바람에 (저번달2명 요번달 1명)그래서 제가 차량지입과 함께 영업일까지 하게되서 퇴근이 더 늦어지구 일두 많아지구...

울엄마 일욜날 나랑 천안(큰언니네) 간다구 작은언니한테 그랬데요... 나한테 묻지두 않구...

도대체 나에 사생활과 나에 스케쥴은 없는건지... 어제 저녁 동생들이 저녁먹자구 집앞에 찾아왔길래

저녁을 밖에서 먹구 들어 왔더니 울 엄니 "저녁 먹었어?"하고 물으니 누군 밖에서 밥먹구 돌아댕기구

누군 집에서 굶구...또xx년...ㅠㅠ 난 사람들 만나 저녁두 먹으면 안되는지... 동생이 동원훈련 들어가서 엄마가 혼자 저녁을 먹게 되니 또 짜증을 부리네요... 저번주엔 강남에 마네킹 철수하러 갔는데... 울 영업사원 하는 말이... 힘든데 머하러 가냐구... 그래서 제가 그랫져... 나한테 선택권이 없다구... 형부가 오라면 가구... 언니가 하라면 하구... 엄마가 짜증내구 욕하면 듣구... 큰언니가 무슨일 생겨서 해결하라면

해결하러 다니구... 그렇게 아픈거 참구 참다 못내 병원에 입원하구...(얼마전 1주일동안 병원신세 졌거든요) 요즘은 자꾸 왼쪽 발목이 부어서 내발이 내발 같지가 않구... 침을 맞자니...무섭구... 아푸구...

정형외과 가자니 갈 시간두 엄꾸... 흐미... 내인생 머이러냐...

횡설수설... 넋두리 조금 해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