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정상 외모입니다... 눈도.. 코도.. 입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배경부터 얘기 하자면.. 그와 전 만난지 정확히 딱 1년 되었고... 그는 29살 전28살 입니다... 그는 서울에서 은근히 유명한 학교를 올2월에 졸업했고.. 전.. 그냥 숨어있는 서울 전문대를 나왔습니다..그는 저와 만나기 1년 전 쯤 7년동안 사귀었던 여자(거의 부부가 아닐까여?)가 있었습니다.... 슬쩍 얘기 들은 바 7년 동안 만나던 여자와 그의 친구들은 종종 만나 술자리도 같이 하곤 했었다고... 그러나.. 전.... 단 한번도.....그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그는.. 저와의 데이트가 끝난 후.. 집에 바래다 주고..나서 전화를 해 "애들 얼굴이나 잠깐 보려고..." 하며.. 사라짐니다... 언젠가는 안암동.. 근처에서 밥먹고.. 집에 들어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으슥한 골목이 많은 길이었고... 그가 잡고 있던 손을 움찔 거리더니.. 제 손을 꽉 부여잡고.. 옆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가로등 하나 없는 으슥한 골목에서 내 손을 놓고..... 그는... 그 골목에서 나가 밖에 있는 학교 친구에게 인사를 하는 것 이었습니다.... 남겨진 저는.. 그가 민망해 할까바.. 나가지도 못하고.. 그 컴컴한 골목에서.. 그냥 우두커니.. 그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1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너무 답답해서 슬쩍 물어보기도 했지여 그는 제가 그의 친구들 만나는걸 싫어 하는 줄 알고 그동안 그렇게 해동 했었다고 하지만, 그때 이후로도 달라진건 전혀 없습니다.... 아직 그의 집에선 저의 존재를 모릅니다... 같이 있을때 그의 식구들 특히 "어머니" 전화가 오면.. 전 언제나.. 여자친구에서 그냥 친구로 변함니다... 가끔 전 그의 장난감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전 그의 생활 안에서는 투명인간 인가 봅니다.. 저도 이제 결혼도 해야 되고... 어찌해야 될 지.. 주위 친구들은.. 양쪽 부모님들은 서로 알고있냐고.. 인사 드리러 가야 되는거 아니냐고..묻고.. 정말.. 비참합니다.. 계속 만나야 할까여? 말해보고 싶어도.. 자존심 상해서.. ㅜㅡ 인사
전.. 투명인간 입니다.
눈도.. 코도.. 입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배경부터 얘기 하자면.. 그와 전 만난지 정확히 딱 1년 되었고... 그는 29살 전28살 입니다...
그는 서울에서 은근히 유명한 학교를 올2월에 졸업했고.. 전.. 그냥 숨어있는 서울 전문대를 나왔습니다..그는 저와 만나기 1년 전 쯤 7년동안 사귀었던 여자(거의 부부가 아닐까여?)가 있었습니다....
슬쩍 얘기 들은 바 7년 동안 만나던 여자와 그의 친구들은
종종 만나 술자리도 같이 하곤 했었다고...
그러나.. 전....
단 한번도.....그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그는.. 저와의 데이트가 끝난 후.. 집에 바래다 주고..나서 전화를 해 "애들 얼굴이나
잠깐 보려고..." 하며.. 사라짐니다...
언젠가는 안암동.. 근처에서 밥먹고.. 집에 들어가기 위해.. 주차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으슥한 골목이 많은 길이었고... 그가 잡고 있던 손을 움찔 거리더니.. 제 손을 꽉 부여잡고..
옆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가로등 하나 없는 으슥한 골목에서 내 손을 놓고.....
그는... 그 골목에서 나가 밖에 있는 학교 친구에게 인사를 하는 것 이었습니다....
남겨진 저는.. 그가 민망해 할까바.. 나가지도 못하고.. 그 컴컴한 골목에서.. 그냥 우두커니.. 그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1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너무 답답해서 슬쩍 물어보기도 했지여
그는 제가 그의 친구들 만나는걸 싫어 하는 줄 알고 그동안 그렇게 해동 했었다고 하지만,
그때 이후로도 달라진건 전혀 없습니다....
아직 그의 집에선 저의 존재를 모릅니다... 같이 있을때 그의 식구들 특히 "어머니" 전화가 오면..
전 언제나.. 여자친구에서 그냥 친구로 변함니다...
가끔 전 그의 장난감이 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전 그의 생활 안에서는 투명인간 인가 봅니다..
저도 이제 결혼도 해야 되고... 어찌해야 될 지.. 주위 친구들은.. 양쪽 부모님들은 서로 알고있냐고..
인사 드리러 가야 되는거 아니냐고..묻고.. 정말.. 비참합니다..
계속 만나야 할까여? 말해보고 싶어도.. 자존심 상해서.. ㅜㅡ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