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리는 돼지 맙시다...

후임자..2004.06.25
조회889

지난번에도 글 올린적 있는데요...제 전임자 얘기 입니다..회사에서 5년정도 일했다고 하더군요..나이는 저보다 어린데 참...재수없어요...

제가 들어왔을때 그만두고 없었는데 회사에서는 그 직원이 인수인계 해주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모 대충 가르쳐 주지도 않으면서 생색내고...모 물어봐도 그거 그냥 하면 돼는데 하고 저는 인수인계해준다고 하고 회사 통장비밀번호안가르쳐 주는애 처음 봤어요...걔말로는 경력자는 다 할줄 알아서 일일이 말안해줘도 안다고 하더라고요... 내 속을 뒤집어 놓더니 3일나오고 도움이 안돼서 나오지 말라고했습니다...근데 고용보험 상실 신고를 하는데 저는 그 직원이 노는것도 아니고 학교 다니는 걸로 그만둔것이라 개인사유라고 신고를 했죠...그랬더니 저한테 경리의 기본이라는둥 난리를 치더라고요...참 기가막힌게   자기는 경리의 기본을 너무 잘알아서 그만두기 2달전부터 일을 하나도 안해놨더라고요...전표만 틱써놓고 장부를 정리를 안해서 저 그거 하느라 정말 한달동안 죽는줄 알았습니다...하다못해 미수, 미지급도 안해놓고 매입, 매출 계산서 말할것도 없이 고용보험도 이상하게 처리해놔서 지금 회사가 소멸되있고 참 .. 저 일복터졌습니다...좀전에도 전화해서 실업급여 타게 해달라고 틱틱거리고 전화했더라고요...정말로 욕나오게 해서 서류나중에 보낼라고요...소멸된거 살릴라면 복잡하더라고요...

자기 일을 똑바로 하고 후임자한테 일을 정확히 알려줘야지 그러지도 못하고 본인이 일처리 잘못해논거는 알지도 못하고 남한테 큰소리 치는거 정말 왕밥맛입니다...

더 웃긴건 그 직원 학교 다니는데 회계배우러 다니더라고요...아니 모하러 다니는지 경력자는 다 아니까 학교 안다녀도 다 알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