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게 유부남이 좋아질려구 합니다..어쩌죠?

바보!!!2004.06.27
조회1,586

님들~저 큰일났어요~

이상하게 유부남 아저씨가 좋아질라그래요...ㅡㅡ;;

제나이는 올해 26인데...그사람은 40대 중반???정도 돼구요..

화끈하구 남자다운 성격에 끌려여~

그리고 제가 만나왔던 사람들..여지껏~~~다  쓰레기였거든요..

그래서 이젠 남자 쳐다보지말자 했는데..

그사람이 딱 보이더라구요...

부담 없을것 같기도하고...

약간~배 나온게 좋더라구요...

욕먹을 각오하구 올립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것두 알구요...

근데....그사람 진짜 못생겼거든여????

아시잖아여~40대중반의 남자가 어떤지....

그리구 저어릴때 아빠가 바람을 많이 피워서...그런거 증오하구있었는데....

어쩌다 이따위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제가 미친X맞져???

아는데.....자꾸 그사람 무릎에 앉아서 애교떨고..어리광 부리는 상상을해요...

그사람한테 징징대고 싶기도 하고.....

그사람 자식도 있고,,,, 다아는데....

사랑이 아닙니다...

그건 아는데....왜이렇게 이런생각이드는지...

그냥....울 작은외삼촌이랑 같은나이라 생각이 드는데..

내가 미쳤지........

님들....특히 이곳을 이용하시는 기혼 여성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사죄드릴께요....ㅡㅡ;;;;

저 심각합니다....

얼굴을똑바로 볼 수 없어요...자꾸 그런 상상이 돼서...

어떻게 끝날지는 아는데....

뻔하져~유부남과의 만남이 어찌 끝나는지는...

몰래 만나고...그리고....들키면 머리 끄댕이 잡히는것두....

근데....그런걸 증오하던 제가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젠장~제 자신이 싫습니다....

근데..전 아마 미친걸껍니다...

그런거져??경험있으신 네티즌님들....리플 부탁할께요...

그리고 그사람도 저한테 관심 있는것 같거든요...

사람들 눈이 무서워요~!혹시 이런 제맘 들킬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