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우연히 요기 싸이트를 알고 나서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구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남자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오랫동안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정리 하고 했는데 여기에 글올려봅니다 혹시 제가 잘못 생각 하는 무엇인가가 있는가 싶어서요 저는 헤어짐과 다시만남을 반복하면서 남친과 만난지 벌써 4년 정도가 되어갑니다. 남친은 절 만나면서도 싸우면 옛날 여친에게 전화해서 통화하고 어쩔땐 4시간정도의 먼거리를 차를 타고 가서 서울에 있는 옛날 여친을 만나러도 갔었습니다. 그래서 며칠연락이 안되어 버리죠...(며칠연락이 안된후에 나중에 알고 보니 옛날 여친한테 갔다온거였드라구요) 이런경우는 무슨경우인지? 싸우면 그래도 되는건지...왜그랬냐고 물으면..저랑 싸워서 저 때문에 그랬답니다, 그러면서 절 죄인취급하죠..제가 그렇게 만들었다면서,, 작년이맘때,,,남친과 잠시 싸우고 1달인가 연락을 안했죠.. 그러다가 연락이되서 남친을 만나게 되었는데 ... 제 핸폰을 사용할수 없는상태여서 남친핸폰을 잠시 사용하게 되었는데 제가 잘못 눌렸는지 핸폰액정에 **이 하면서 여자이름이 뜨면서 전화가 가더라구여.. 그러니깐 남친이 제일 최근에 전화통화를 한사람에게 전화가 걸리게 된거에요 여자친구 생겼냐니깐 바에서 일하는 여자라네요. 전 그런줄만 알았어요(이 사이트를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단지 바 아가씨가 아리나 뭔가가 있었다는걸 알아차렸을테니까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여자는제가 아는 여자였고 제가 남친의 여자친구였던걸 아는 여자였습니다. 그 바에 남친이랑 가끔 가는곳이였거든여.. 만남이 있은 이후에 남친이 술을 먹고 전화를 하고는 저의 집으로 오더군요.. 잠자리를 하는데 평소에 저랑 잘때랑은 좀틀리더라구요..제가 싫어하는 게 있거든여 수상했습니다. 핸폰을 뒤져보니 "미안하다 널 만날때 뭔가에 홀린것처럼 너무 좋았다며 책임지질 못할일해서 미안하다"고 저에겐 문자는 안보내는 사람이였는데 이런글도 쓸수있다니..놀랬습니다. 1년이 지났는데도 잊어버리지 않았네요 이런한 글을 그여자에게 보냈드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온거 였습니다. 여칠후에 저에게 오늘 동생 이사를 도와주러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이젠 남친을 많이 믿을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계속 전화를 했죠 원래는 전화해서 안받으면 조금 있다가 하는 편이였는데.. 그날은 이상했답니다. 수십통화도 더했는데 저녁 12시가 넘으니깐 어떤 여자가 받더라구요 제가 **씨냐고 하니깐 맞데요 바꿔달라니깐 화장실 갔다나요 야외로 너무 멀리나와서 화장실 찾으로 갔다나요 참나 전 저 없을때 그냥 잠시 만난 사이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구나 한 생각이 들더가구요.. 그 여자가 저에게 누구냐고 대뜸 묻네요 그래서 제가 되물었죠 여자친구라고 하네요 기가막혀서 남친을 바꿔줬는데 남친이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전 그여자에 전화번호를 알아두었었어요,,,, 전에 남친이 저랑 싸우고 옛날 여친한테 가서 며칠연락이 되지않은적이 몇번 있었기 때문에........ 그여자에게 전화해서 바꿔달라 했습니다. 남친이 전화하지 말랬더니 왜 전화했냐고 그럽니다.마구 화를내면서 멍...........눈물이 나서 나에게 너무한다고 내가 너에게 무슨큰 잘못을 했길래 나한테 이렇게 큰 상처를 주냐고 했습니다. 그여자에게 좋다고 하면 그냥 보낼줄건데..하고말했습니다. 양다리를 걸치고 싶은거였냐고,,미친놈이라고..화가 났습니다 양다리를 걸칠려고 한 남친에게... 그여자가 밉다는 생각을 안했습니다 남친 모두 꼬드겼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이상하게도 통화를 하는데 여자가 지금뭐하는거냐고 하니깐 그냥 끊어버리내요 전 너무 힘들었습니다. 날을 꼬박세고 혼자있으면 안될것 같아 둘째오빠집에 가있기로 했습니다. 남친에게 며칠후 술을먹고 연락이 오더니 보자고 하더군요,,오빠집앞으로 가겠다고... 그러면서 집에 가기 싫다고 우리집에서 자면 안되겠냐고 매우 힘든표정으로 말하는데 처음에 안된다고 했는데 그럼 집엘 안가겠다나네여..계속우기네요..좀 자기뜻대로 하는 구석이 있어서... 그래서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피곤해서 자려하는데 남친이 자꾸 만지면서 할려고 하드라구요 전에 저지른일이 있어서 전 콘돔없으면 안하겠다 했죠 그랬더니 지갑에 있다더군여 콘돔을 사가지고 올사람이 절대 아니거든요 남친은..... 보니깐 콘돔이 2개가 있더라구요...원래 3개가 묶음인데... 1개는 어딨냐니깐 그냥 뭐랑뭐랑 하면서 넘어갈려고 하더라구요 그여자랑 놀러가서 사용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술먹으면서 제가 물어봤죠 그여자 사귄것 같은데 잠도 잤냐고 그랬더니 말안할려고 하다가 계속 물어보니 잤다고 합니다. 하지만 놀러가서는 안했답니다. 전에 술에 취해서 어쩌다가 그리 되었답니다. 슬펐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저랑 잠시 안만나고 있었을때 일이니깐 하고 제 자신을 위안했죠 하지만 남친이 더러웠습니다. 그전날 나랑자고 그다음날 다른 여자랑 놀러가고 나에게는 안잤다고 하지만 콘돔의 갯수를 보면..아닌데 무조곤 발뺌합니다. 그 후 남친은 틈나면 전화하고 잘하는것 같아 충격에서 조금은 벗어나고 있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세월은 흘러 지금 까지 왔습니다. 그사이에도 많이 싸우고 했답니다. 남친이 잘해줄때는 모르는데.. 서운하게 만들면 그때 그일들이 너무 생각납니다.. 이런 남친 다음에는 안그럴까요? 남친은 절 만나오면서 거의 백수였는데 올 2월달부터 퀵서비스일을 하고 있답니다. 돈은 많이 버는데 많이 힘든것 같드라구요.. 힘들다면서 술은 늦게까지 잘도 마시죠. 직원들과 같이 마시는날은 물론 엄청 술을 많이 마시고 술모임이 없는 날에는 집에 꼭 술을 마시죠.. 즉 술을 엄청 좋아합니다. 남친은 술을 마시면 새벽 3시고 언제고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합니다. 전 조그마한 소리에도 잘 깨기 때문에 남친전화는 거의 다 받게 되죠.. 그럼 저의 집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옵니다 술을 엄청 먹고나서는 여자가 생각 났는지 잠자리를 원하죠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라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과정이 계속 반복되니깐 기분이 묘하더군요 절 꼭 술먹고 욕구충족을 하기위한 상대로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드라구요.. 술을 먹지 않는 날은 거의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술먹지말고 전화하라고 해도 꼭 술이 만신창이가 되서야만 전화를 하죠.. 술을 먹으면 생각난데요. 이주 목요일 금요일 전화 한통화없던데... 토요일날 그러니깐 어제 전화를 했더군요,,오후 4시정도에 받지를 못했습니다. 나중에 8시정도에 전화를 하니 전화가 꺼져있네여..12시가 지나서야 술을 먹고서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왜 전화안받냐고 짜증을 냅니다. 그러면서 왜 의심하냐고 내가 지금 여자 만나냐고,, 의심한적 없다고 해도 갑자기 옆에 있는 직원을 바꿔줍니다. 내가 못믿는다고.. 술먹고 쇼하네 했습니다. 사실 남친을 못믿습니다. 하지만 너그러히 생각할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어제 집으로 와서는 아침 12시가 넘도록 잠만 자더군요,, 지갑에는 몇천원 들어있더군요,, 저번주에는 지갑도 없이 와서는 택시비 갖고 새벽에 놔오라더니.... 술먹고 쓰는돈 안아까우면서 저에게 쓰는 돈은 아까운가봅니다...돈없을땐 잘 못느꼈는데.. 돈이 있어도 예전과 별로 달라진게 없어서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백수일때 돈없는 나에게 먹을거 사달라고 카드 긁으면 안되냐고 몇만원되지도 않는데 하면서,, 그랬던놈 ,,,(폰이 고장나서 그거 고쳐야 한다면 2만원만 통장에 붙혀달라고 했던 적도 있습니다..돈을 안빌려준다고 한손으로 목을 짓누른적도 있구요 제가 무서워서 도망가니깐 좇아오드라구요 숨어버렸어요) 아마도 남친이 해달라고 하는데로 다 해줬으면 아마 지금 저는 집에 손을 벌려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오늘 아침에 술먹어서 힘든지 아주 잠만자고 저에게 덥다면 선풍기를 틀어달라는것 같습니다. 몰라라고 대답했더니.. 잠시 후 일어나서 옷 입으면서 간답니다. 제가 항상 자기가 해달라는 대로만 해줘야 하는가 봅니다. 참나...남친은요 절 사랑하지 않는답니다. 제가 몇번이고 물어봤는데,, 그런걸 왜 묻냐며 ,,, 넌 날 사랑해서 만나냐고 라고 말하네요.. 사랑하지 않으면서 술먹고 생각나면 와서 자고 일어나면 그냥 가고,,, 뭐,,,,,,정말 기분더럽습니다. 술 안먹으면 연락도 안하고 꼭 술먹고 12시에나 전화하고,,,새벽 3시에나 전화해서 잠자는 사람깨고... 간다길래 여기가 너 술먹고 잠자고 가는곳이냐면 다신 오지말라헸습니다. 전나이도 있는데 ,, 이런 남친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 듯 하지만 맘처럼 되지 않아요,, 어쩔땐 남친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할때도 있어요.. 그럼 편히 다른 남자를 만날수 있을것 같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남친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가여,, 이글로만으로는 알지 못하시겠지만 그래도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이라도 드신다면 리플달아주세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것이 있으면 조심스레 이야기 해주시구요,, 별볼일 없는 내용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 별내용없는것 같아서 왜 이런글 올리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조심스레 글 올립니다.
저의 남친에 대해서 ,,,,
언제가 우연히 요기 싸이트를 알고 나서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오게 되었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구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남자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오랫동안 머리속에서 생각하고 정리 하고 했는데
여기에 글올려봅니다
혹시 제가 잘못 생각 하는 무엇인가가 있는가 싶어서요
저는 헤어짐과 다시만남을 반복하면서 남친과 만난지 벌써 4년 정도가 되어갑니다.
남친은 절 만나면서도 싸우면 옛날 여친에게 전화해서 통화하고
어쩔땐 4시간정도의 먼거리를 차를 타고 가서 서울에 있는 옛날 여친을 만나러도 갔었습니다.
그래서 며칠연락이 안되어 버리죠...(며칠연락이 안된후에 나중에 알고 보니 옛날 여친한테 갔다온거였드라구요)
이런경우는 무슨경우인지? 싸우면 그래도 되는건지...왜그랬냐고 물으면..저랑 싸워서
저 때문에 그랬답니다, 그러면서 절 죄인취급하죠..제가 그렇게 만들었다면서,,
작년이맘때,,,남친과 잠시 싸우고 1달인가 연락을 안했죠..
그러다가 연락이되서 남친을 만나게 되었는데 ...
제 핸폰을 사용할수 없는상태여서 남친핸폰을 잠시 사용하게 되었는데
제가 잘못 눌렸는지 핸폰액정에
**이
하면서 여자이름이 뜨면서 전화가 가더라구여..
그러니깐 남친이 제일 최근에 전화통화를 한사람에게 전화가 걸리게 된거에요
여자친구 생겼냐니깐 바에서 일하는 여자라네요.
전 그런줄만 알았어요(이 사이트를 빨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단지 바 아가씨가 아리나 뭔가가 있었다는걸 알아차렸을테니까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여자는제가 아는 여자였고 제가 남친의 여자친구였던걸 아는 여자였습니다.
그 바에 남친이랑 가끔 가는곳이였거든여..
만남이 있은 이후에 남친이 술을 먹고 전화를 하고는 저의 집으로 오더군요..
잠자리를 하는데 평소에 저랑 잘때랑은 좀틀리더라구요..제가 싫어하는 게 있거든여
수상했습니다. 핸폰을 뒤져보니 "미안하다 널 만날때 뭔가에 홀린것처럼 너무 좋았다며 책임지질 못할일해서 미안하다"고 저에겐 문자는 안보내는 사람이였는데 이런글도 쓸수있다니..놀랬습니다.
1년이 지났는데도 잊어버리지 않았네요 이런한 글을 그여자에게 보냈드라구요
그리고 저에게 온거 였습니다.
여칠후에 저에게 오늘 동생 이사를 도와주러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이젠 남친을 많이 믿을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계속 전화를 했죠
원래는 전화해서 안받으면 조금 있다가 하는 편이였는데..
그날은 이상했답니다.
수십통화도 더했는데 저녁 12시가 넘으니깐 어떤 여자가 받더라구요
제가 **씨냐고 하니깐 맞데요 바꿔달라니깐 화장실 갔다나요
야외로 너무 멀리나와서 화장실 찾으로 갔다나요
참나 전 저 없을때 그냥 잠시 만난 사이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구나 한 생각이 들더가구요..
그 여자가 저에게 누구냐고 대뜸 묻네요 그래서 제가 되물었죠 여자친구라고 하네요 기가막혀서
남친을 바꿔줬는데 남친이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전 그여자에 전화번호를 알아두었었어요,,,,
전에 남친이 저랑 싸우고 옛날 여친한테 가서
며칠연락이 되지않은적이 몇번 있었기 때문에........
그여자에게 전화해서 바꿔달라 했습니다.
남친이 전화하지 말랬더니 왜 전화했냐고 그럽니다.마구 화를내면서
멍...........눈물이 나서 나에게 너무한다고 내가 너에게 무슨큰 잘못을 했길래 나한테
이렇게 큰 상처를 주냐고 했습니다. 그여자에게 좋다고 하면 그냥 보낼줄건데..하고말했습니다.
양다리를 걸치고 싶은거였냐고,,미친놈이라고..화가 났습니다 양다리를 걸칠려고 한 남친에게...
그여자가 밉다는 생각을 안했습니다
남친 모두 꼬드겼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이상하게도
통화를 하는데 여자가 지금뭐하는거냐고 하니깐 그냥 끊어버리내요
전 너무 힘들었습니다. 날을 꼬박세고 혼자있으면 안될것 같아 둘째오빠집에 가있기로 했습니다.
남친에게 며칠후 술을먹고 연락이 오더니 보자고 하더군요,,오빠집앞으로 가겠다고...
그러면서 집에 가기 싫다고 우리집에서 자면 안되겠냐고 매우 힘든표정으로 말하는데
처음에 안된다고 했는데 그럼 집엘 안가겠다나네여..계속우기네요..좀 자기뜻대로 하는 구석이 있어서...
그래서 우리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피곤해서 자려하는데 남친이 자꾸 만지면서 할려고 하드라구요
전에 저지른일이 있어서 전 콘돔없으면 안하겠다 했죠 그랬더니 지갑에 있다더군여
콘돔을 사가지고 올사람이 절대 아니거든요 남친은.....
보니깐 콘돔이 2개가 있더라구요...원래 3개가 묶음인데...
1개는 어딨냐니깐 그냥 뭐랑뭐랑 하면서 넘어갈려고 하더라구요
그여자랑 놀러가서 사용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술먹으면서 제가 물어봤죠 그여자 사귄것 같은데 잠도 잤냐고 그랬더니
말안할려고 하다가 계속 물어보니 잤다고 합니다. 하지만 놀러가서는 안했답니다.
전에 술에 취해서 어쩌다가 그리 되었답니다.
슬펐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팠지만 저랑 잠시 안만나고 있었을때 일이니깐 하고
제 자신을 위안했죠 하지만 남친이 더러웠습니다.
그전날 나랑자고 그다음날 다른 여자랑 놀러가고 나에게는 안잤다고 하지만
콘돔의 갯수를 보면..아닌데 무조곤 발뺌합니다.
그 후 남친은 틈나면 전화하고 잘하는것 같아
충격에서 조금은 벗어나고 있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세월은 흘러 지금 까지 왔습니다.
그사이에도 많이 싸우고 했답니다.
남친이 잘해줄때는 모르는데..
서운하게 만들면 그때 그일들이 너무 생각납니다..
이런 남친 다음에는 안그럴까요?
남친은 절 만나오면서 거의 백수였는데 올 2월달부터 퀵서비스일을 하고 있답니다.
돈은 많이 버는데 많이 힘든것 같드라구요..
힘들다면서 술은 늦게까지 잘도 마시죠.
직원들과 같이 마시는날은 물론 엄청 술을 많이 마시고
술모임이 없는 날에는 집에 꼭 술을 마시죠..
즉 술을 엄청 좋아합니다.
남친은 술을 마시면 새벽 3시고 언제고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합니다.
전 조그마한 소리에도 잘 깨기 때문에 남친전화는 거의 다 받게 되죠..
그럼 저의 집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옵니다
술을 엄청 먹고나서는 여자가 생각 났는지 잠자리를 원하죠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라 거부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과정이 계속 반복되니깐 기분이 묘하더군요
절 꼭 술먹고 욕구충족을 하기위한 상대로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드라구요..
술을 먹지 않는 날은 거의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술먹지말고 전화하라고 해도 꼭 술이 만신창이가 되서야만 전화를 하죠..
술을 먹으면 생각난데요.
이주 목요일 금요일 전화 한통화없던데...
토요일날 그러니깐 어제 전화를 했더군요,,오후 4시정도에
받지를 못했습니다.
나중에 8시정도에 전화를 하니
전화가 꺼져있네여..12시가 지나서야 술을 먹고서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는 왜 전화안받냐고 짜증을 냅니다.
그러면서 왜 의심하냐고 내가 지금 여자 만나냐고,,
의심한적 없다고 해도 갑자기 옆에 있는 직원을 바꿔줍니다. 내가 못믿는다고..
술먹고 쇼하네 했습니다.
사실 남친을 못믿습니다.
하지만 너그러히 생각할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어제 집으로 와서는 아침 12시가 넘도록 잠만 자더군요,,
지갑에는 몇천원 들어있더군요,,
저번주에는 지갑도 없이 와서는 택시비 갖고 새벽에 놔오라더니....
술먹고 쓰는돈 안아까우면서 저에게 쓰는 돈은 아까운가봅니다...돈없을땐 잘 못느꼈는데..
돈이 있어도 예전과 별로 달라진게 없어서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백수일때 돈없는 나에게 먹을거 사달라고 카드 긁으면 안되냐고 몇만원되지도 않는데 하면서,,
그랬던놈 ,,,(폰이 고장나서 그거 고쳐야 한다면 2만원만 통장에 붙혀달라고 했던 적도 있습니다..돈을 안빌려준다고 한손으로 목을 짓누른적도 있구요 제가 무서워서 도망가니깐 좇아오드라구요 숨어버렸어요)
아마도 남친이 해달라고 하는데로 다 해줬으면 아마 지금 저는 집에 손을 벌려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오늘 아침에 술먹어서 힘든지 아주 잠만자고 저에게 덥다면 선풍기를 틀어달라는것 같습니다.
몰라라고 대답했더니..
잠시 후 일어나서 옷 입으면서 간답니다. 제가 항상 자기가 해달라는 대로만 해줘야 하는가 봅니다.
참나...남친은요 절 사랑하지 않는답니다.
제가 몇번이고 물어봤는데,, 그런걸 왜 묻냐며 ,,, 넌 날 사랑해서 만나냐고 라고 말하네요..
사랑하지 않으면서 술먹고 생각나면 와서 자고 일어나면 그냥 가고,,,
뭐,,,,,,정말 기분더럽습니다.
술 안먹으면 연락도 안하고 꼭 술먹고 12시에나 전화하고,,,새벽 3시에나 전화해서 잠자는 사람깨고...
간다길래
여기가 너 술먹고 잠자고 가는곳이냐면 다신 오지말라헸습니다.
전나이도 있는데 ,,
이런 남친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 듯 하지만
맘처럼 되지 않아요,,
어쩔땐 남친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할때도 있어요..
그럼 편히 다른 남자를 만날수 있을것 같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남친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인가여,,
이글로만으로는 알지 못하시겠지만 그래도 이 글을 읽고 무슨 생각이라도 드신다면 리플달아주세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것이 있으면 조심스레 이야기 해주시구요,,
별볼일 없는 내용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 별내용없는것 같아서 왜 이런글 올리나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아서 조심스레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