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유족들의 정식요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떠돈다. 모두가 마땅히 반대해야 하고, 도리에 맞지않은 일이다.
왜 국가가 보상해야 하나? 위로금이라도 관련공무원들이 사적으로 모으면 가능하겠지만, 세금으로 공적인 금전보상은 없어야 한다. 지난번 일본인 납치 때는 어찌했나? 정부가 경고한 위험한 이라크에 가서 납치된 것에 대한 사죄, 부산을 떨어 일본국민과 정부를 난처하게 한 괘씸죄에 걸려서, 귀환에 들어간 항공료등을 모두 피납 가족들에게 물리지 않았는가?
지난번 오무전기 직원 2명이 이라크에서 피살되었을 때는 지금과 같이 파병과 맞물린 시기가 아니었고, 지금처럼 외교부니 통신사니 하는게 관련이 없었기 때문에, 그 빈소는 너무도 한산했고, 오히려 왜 그 위험한 지역에서 돈벌이 하는지 욕먹었을 지경이다.
정부가 귀환에 들어간 비용을 물리지 않는 것만해도 고맙게 여겨야 한다. 이 비용과 배상은 고용회사에게 해당되고, 정부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것은 가족들 중 금전을 노리는 자가 있는 것일 뿐이다. 이미 10억원의 성금이 답지한 모양이다.
국립묘지 안장은 아마도 파병반대단체나 은근히 순교자 냄새를 피우려는 기독교단체에서 불지르려는 작태일 것이다. 순교는 어림없고, 국립묘지는 국가를 위하다 죽은자를 위한 자리이다. 결코 들먹여져서는 안된다. 그런데 오늘 한나라당 김덕룡이는 굳이 반대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얕은 수를 쓴다. 개자식.......
순교교회를 세워달라......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망발이다. 분명히 이 요구의 뒷면에는 죽음을 통한 장사치들의 욕심이 숨어있을게다. 이런 발상을 하는 자들의 뇌를 해부해서 그 심층구조를 파헤쳐야 한다. 이런 정신병자들의 주장......도저히 이해할 방법이 없고 대꾸할 말이 나오질 않는다.
김선일이 죽은 뒤에 어느 자살자를 구하려다 죽은 청년의 기사가 있었다. 선교의 위대한 꿈을 꾸지도 못한, 그저 고등학교도 중퇴한 불우한 청년의 의로운 죽음이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버는 30여만원의 돈으로 독학하며, 장애자인 어머니 용돈을 드리던 아름다운 청년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청년 김선일.......나는 왜 그의 죽음에 아름답다라는 말이 들어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름다운 청년은 남을 구하려다 익사한 그 불우한 청년이다. 방송에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던 김선일 계모의 오버액션 연기와 방송에는 나오지도 않은 그 의로운 청년의 어머니를 대비해 보면 알겠다.
한마디로 아름답지 못한 죽음을 이용하는 자들과 이름도 알려지지 않는 그냥 신모군........누가 아름답지? 이 신모군 같은 의사자가 묻혀야 할 곳이 국립묘지이고, 그 의로운 살신성인을 기리는 비석이 세워져야 하는 것이며, 의사자 보상을 받아야 할 대상자이다.
김선일 그는 아름답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에 배상을 해야 할 자격(?)이 있어도 차마 그렇게 주장을 하지는 않겠지만, 언감생심 기념비나 추모교회는 우리가 새파랗게 눈뜨고 있는한 어림도 없는 일이다.
(펌) 김선일님의 보상협상으로 올라온 글이더군여
ZOT(naxos), 2004/06/28 오전 11:40:42
원 필자의 동의 없이 펌에 대해 양해 구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이렇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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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보상금 50억, 국립묘지 안장, 추모교회 건립"
이게 유족들의 정식요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떠돈다.
모두가 마땅히 반대해야 하고, 도리에 맞지않은 일이다.
왜 국가가 보상해야 하나? 위로금이라도 관련공무원들이 사적으로 모으면 가능하겠지만, 세금으로 공적인 금전보상은 없어야 한다. 지난번 일본인 납치 때는 어찌했나? 정부가 경고한 위험한 이라크에 가서 납치된 것에 대한 사죄, 부산을 떨어 일본국민과 정부를 난처하게 한 괘씸죄에 걸려서, 귀환에 들어간 항공료등을 모두 피납 가족들에게 물리지 않았는가?
지난번 오무전기 직원 2명이 이라크에서 피살되었을 때는 지금과 같이 파병과 맞물린 시기가 아니었고, 지금처럼 외교부니 통신사니 하는게 관련이 없었기 때문에, 그 빈소는 너무도 한산했고, 오히려 왜 그 위험한 지역에서 돈벌이 하는지 욕먹었을 지경이다.
정부가 귀환에 들어간 비용을 물리지 않는 것만해도 고맙게 여겨야 한다. 이 비용과 배상은 고용회사에게 해당되고, 정부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것은 가족들 중 금전을 노리는 자가 있는 것일 뿐이다. 이미 10억원의 성금이 답지한 모양이다.
국립묘지 안장은 아마도 파병반대단체나 은근히 순교자 냄새를 피우려는 기독교단체에서 불지르려는 작태일 것이다. 순교는 어림없고, 국립묘지는 국가를 위하다 죽은자를 위한 자리이다. 결코 들먹여져서는 안된다. 그런데 오늘 한나라당 김덕룡이는 굳이 반대하지 않겠다는 정치적 얕은 수를 쓴다. 개자식.......
순교교회를 세워달라......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망발이다. 분명히 이 요구의 뒷면에는 죽음을 통한 장사치들의 욕심이 숨어있을게다. 이런 발상을 하는 자들의 뇌를 해부해서 그 심층구조를 파헤쳐야 한다. 이런 정신병자들의 주장......도저히 이해할 방법이 없고 대꾸할 말이 나오질 않는다.
김선일이 죽은 뒤에 어느 자살자를 구하려다 죽은 청년의 기사가 있었다. 선교의 위대한 꿈을 꾸지도 못한, 그저 고등학교도 중퇴한 불우한 청년의 의로운 죽음이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버는 30여만원의 돈으로 독학하며, 장애자인 어머니 용돈을 드리던 아름다운 청년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청년 김선일.......나는 왜 그의 죽음에 아름답다라는 말이 들어가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름다운 청년은 남을 구하려다 익사한 그 불우한 청년이다. 방송에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던 김선일 계모의 오버액션 연기와 방송에는 나오지도 않은 그 의로운 청년의 어머니를 대비해 보면 알겠다.
한마디로 아름답지 못한 죽음을 이용하는 자들과 이름도 알려지지 않는 그냥 신모군........누가 아름답지? 이 신모군 같은 의사자가 묻혀야 할 곳이 국립묘지이고, 그 의로운 살신성인을 기리는 비석이 세워져야 하는 것이며, 의사자 보상을 받아야 할 대상자이다.
김선일 그는 아름답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에 배상을 해야 할 자격(?)이 있어도 차마 그렇게 주장을 하지는 않겠지만, 언감생심 기념비나 추모교회는 우리가 새파랗게 눈뜨고 있는한 어림도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