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있던 일로써 이 문제는 충분히 사과를 받았기에 지금은 이렇게 편안하게 글을 쓰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 화가 났었네요.. 오늘의 톡 보다가 공무원에 관한 글 읽었는데 저도 공무원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_-; 인터넷 경매업체에서 물건을 사서 배달을 받게 되었는데 하필 배송업체가 우체국택배인겁니다.-0- 말이 우체국택배이지 사실 집배원분이 고생하시는 거 아닙니까? 서비스의 차이가 있나....-_- 여튼 그랬는데 제가 걱정이 앞섰습니다. 저번에 고생한 일이 생각나서.. 저번 사건은 뭐냐... 물건을 배달 시켰는데 집에 낮에 아무도 없기에 있을만한 친구집 주소로 배송을 원했죠. 물론 배송 요구사항에 휴대폰 먼저 해달라고 휴대폰 번호 남기고 그리고 언제까지 해달라고 요구했죠... 그런데 배송하기로 한날..(날짜는 요구 안했고 1시이전이라고 했습니다.) 1시 다 지나서 5시쯤 되어서 택배왔는데 없네요.. 이러더라구요..-_-;; 없죠.. 그시간에 안되니까 1시이전에 해달란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럼 저기 어디어디 좀 놔두고 가주세요..(타 택배사 잘 숨겨두고 가더라구요..) "안됩니다." 분실되면 어쩌냐고 하더군요...(맞습니다.. 분실되면 누구탓합니까..) 그래서 그럼 저기 앞에 슈퍼에 좀 부탁좀 해주세요... "안됩니다." -_-; 아.... 어쩌라구..-_-;;;;; 아저씨 그러데요.. 우체국에 2층에 소포실에 놔둘테니 찾아가라고.... 아눼~ 그랬죠.. 갈 시간 없는데 가려니 참.. 그래도 모 제 물건이고 해서 없는시간 쪼개서 갔죠.. 소포실은 첨이라 어리둥절해서 있는데.. 한 직원분이 나오면서 어떻게 왔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소포 찾으러 왔는데요 라고 했죠... 직원분.. 저(가리키며) 안에 가서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휘적휘적 가리킨 곳을 찾아갔습니다.. 사람이 없데요.. 소포는 있고.. 그래서 휙 둘러봤는데 소포박스가 몇개 있는데 바구니에 제께 딱 보이더라구요.. 2개가... 그래서 그걸 들고.. 좀 고민했죠 이게 단가? 아니죠.. 그래서 전 저기요~ 여기요~ 를 외쳤죠.. 아무도 안오데요.. 그럴수밖에 없긴 했죠.. 점심때라 전 그때만 시간이 나서 그때 우체국에 온거고 얼른 들어가야 해서... 다시 저기요... 조용합니다.. 저는 배송비도 물어야 하고 빨리 가야해서 일단은 물건을 가지고 사람을 찾으려 나오는데 어느분이 지나가시데요... 불렀죠.. 저겨.. 소포 그냥 가져가면 되나요? 그분 깜짝 놀라면서 안되다고 하시죠.. (그럼여 안되져~) 그러더니 사람 없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앞에 일을 얘기해주고 아무도 없으시던데요 그랬더니 점심때라 나갔나보다라고 하며 잘 말해주었다며 전화하시더군요. 식사하러 멀리 나가셨나봐요.. 소포실은 다 비우고..-_-;; 소포 찾으러 그시간에 온다고도 했는뎅.. 여튼 그 통화하시는분 이런말도 하시네요.. 아니 그냥 가져가는게 아니고 나가다가 자기한테 말한거라고... 그후.. 담당자가 저 멀리 오면서 그러더군요.. 왜 물건을 함부로 말도 없이 가져가냐고...-0- 순간 화가 쭉 나더군요. 자리비운건 누군데.. 그런데 다른분이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냥 간게 아니고 자기한테 말했다고... 그래도 담당자분은 얼굴이 굳은체로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저도 기분나쁜체로 따라갔더니 함부로 가져가면 안된다는 둥 큰일난다는 둥... 그냥 가져가면 어쩌냐는둥..-_-;; 그래서 제가 소포배달비 내면서 난 분명히 소포 찾으러 언제 온다고 했다 그리고 언제 왔다 그런데 사람이 없더라 그런데 직원분이 저기서 찾으면 된다고 해서 왔더니 사람 불렀는데 없더라 그래서 물건 들고 다른분한테 문의한거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사람 도둑 취급하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분 확인절차 거치면서 하는말..-_-; 주소가 왜 달라? 이러는거 있죠.. 제가 어리긴하지만 주소가 왜 다르죠도 아니고... 그거 있잖아요.. 혼잣말인듯 하는거.. 왜 달라 이러면 저한테 하는 말이자나요..기분 나쁘데욤.. 그래서 제가 친구집주소예요. 이름이랑 같잖아요 했죠... 그랬더니 하는말 주소지가 다르면 못내준데요..-0- 왜? 그런게 어딨어요..그땐 너무 흥분+열받아서 제가 생각이 없어서 당황해서 가만 있었는데.. 그래서 제가 그럼 어떻게 해야해요? 라고 물었는데 답이 가관입니다.. 주소를 바꿔야죠..-_-; (그럼 회사로 물건받는 사람은 주민등록증의 주소가 회사여야 합니까?-_-;;) 지금 가서 바꾸지도 못하고 해서 제가 화가 너무 나서... 그럼 소포 놔두고 가요? 그랬더니 담부턴 이러지 말라네욤..-_- 뭘 말라는지.. 주소바꿔오라는 말인지.. 여튼 기분 나쁜체로 그사건은 끝나나 했습니다.. 그런데 또 인터넷 경매에서 물건을 샀는데 우체국택배로 보내더군요.. 제가 경매업체에 말했습니다 다른 택배 안되냐 우체국에 안좋은 사건이 있다고 했더니 답변으로 잘 말해준다고 하더군요...ㅜ.ㅜ;; 그냥 우체국으로 받아라 이거죠.. 하긴 우체국이 젤 싸다던데 그런데 또 저는 시간과 휴대폰을 남겼지만... 앞전과 똑같은 결과를 빚었습니다.. 그래서 집배원 아저씨게 말했습니다.. 저 저번에 그런 일 있었다 그래서 찾아가기 좀 그런데요... 그랬더니 휴대폰 번호 불러주시면서 자기 찾으래요... 그래서 담날 또 시간 빡빡한데 달려갔는데 그늠의 점심시간 또 사람 없네요.. 저말고 훨씬 지긋하신 노인분은 쭈그려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그분도 소포 찾으러와서 투덜거리시고 있으시데요.. 한참 기다리신듯... 전 저번 사건도 있고 직원 분 찾았죠.. 저 바쁜데 소포 찾으려고 하는데 직원분이 없으시네요(담당직원분) 그러니까 집배원 휴대폰 번호 아느냐 주소가 어케 되냐 하시데요 말씀드리니까 담당 집배원 통화해주시던데.. 집배원 아저씨..왈~ 자기가 나와있는데 소포가 어딨는지 어떻게 아느냐....-_- 사실 좀 섭섭하긴 했지만(폰번호 알려주며 자기 찾으랄땐 언제고) 더운데 나가서 고생하시는 분이 어딨는지 어떻게 아시겠습니까.. 좀 미안하긴 하더군요. 사실 자긴 배달 담당이니까... 그래서 네 하고 끊고 담당자 오기 기다렸죠... 오더군요...-_-; 오면 뭐합니까 저는 이미 늦어서 들어가믄 윗분에게 찍히는데...ㅠ.ㅠ 그리고 또 주소가 다르다는...-_-~ 그래서 저 너무 화나서 그럼 소포 안찾아갈테니 다시 보내버리던지 말던지 알아서 해라면서 뛰쳐나왔습니다.. 늦은지라.. 그리고 경매업체에 우체국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 나 못받은거다..라고 했더니 거기선 자기네들 책임이 아니라서 제책임 된다더군요.. 열받죠..그래서 정통부 체신부 인터넷우체국 지역인터넷우체국 민원상담에다가 민원때렸더니...-_- 그분이 다음날 아주 정중히 사과하고.. 제가있는 곳으로 배달이 안된다고 하더니.. 어디로 보내드릴까요 그러데요..-_- 첨엔 제가 찾으러 가겠다 했더니 자기가 일주일간 출장을 가서 알바이트가 있어서 제대로 못찾을거 같다고 하길래..그럼 어쩌냐고 저 있는데로 보내주세요 하니까 그날 바로 보내준다면서... 그리고 그 글을 지워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과를 어떻게...-_- 사실 저 조금은 맘이 여려서 아니요..그런건 됐고요.. 전 물건만 받으면 되요라고 했는뎅.. 좀 그래요.. 저보다 나이 있는 분께 그런 사과 받고 싶었던거 아니예요.. 단지 소포를 전해주시는 분이 자리를 비우시면 적어도 다른 분이 대체하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들 자리를 비워놓고 나몰라라 해놓곤 뒤늦게 와선 사람을 도둑 취급하고 그리고 주소지 다르다는 핀잔이나 주고.. 이러니 화가 안납니까? 사람 기다리게나 하고... 이런 잘못들속에 미안합니다라는 맘에 없는 말이라도 했으면 이러지 않습니다. 정말... 그 맘에 없는 말조차도 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듯한 말이나 하니 그런 민원글을 올릴수 밖에 없죠.. 저도 서비스정신 필요한 일을 합니다. 안그런 일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그렇지만 저도 신경질 낼때 있겠지만..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정도는 남발합니다!! 공무원 여러분들 친절은 안바라는데요... 빈말이라도 해주세요.. 사람 이상하게 만드시지 말구.. 나쁜 공무원들..-_-말야. 좋은 공무원분들 욕먹게 하지 마시라구요.. 울동네 공무원분 제가 급해서 사진 한장 스캔해달라니까 좀 웃으면서 해주시던데...-_-; 다른동네 공무원은 공적인 일이 아니라 안된다면서 사람 무안 다주고 갈려니까 급하시면 하고 가세요 이러던데... 췌...-_- 뒤에 민원봉사라는 간판이 안쓰럽다
공무원 글 읽고 우체국에 대해 한마디..
얼마전에 있던 일로써 이 문제는 충분히 사과를 받았기에 지금은 이렇게 편안하게 글을 쓰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 화가 났었네요..
오늘의 톡 보다가 공무원에 관한 글 읽었는데 저도 공무원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_-;
인터넷 경매업체에서 물건을 사서 배달을 받게 되었는데
하필 배송업체가 우체국택배인겁니다.-0-
말이 우체국택배이지 사실 집배원분이 고생하시는 거 아닙니까?
서비스의 차이가 있나....-_-
여튼 그랬는데 제가 걱정이 앞섰습니다. 저번에 고생한 일이 생각나서..
저번 사건은 뭐냐...
물건을 배달 시켰는데 집에 낮에 아무도 없기에 있을만한 친구집 주소로 배송을 원했죠.
물론 배송 요구사항에 휴대폰 먼저 해달라고 휴대폰 번호 남기고
그리고 언제까지 해달라고 요구했죠...
그런데 배송하기로 한날..(날짜는 요구 안했고 1시이전이라고 했습니다.)
1시 다 지나서 5시쯤 되어서 택배왔는데 없네요.. 이러더라구요..-_-;;
없죠.. 그시간에 안되니까 1시이전에 해달란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럼 저기 어디어디 좀 놔두고 가주세요..(타 택배사 잘 숨겨두고 가더라구요..)
"안됩니다." 분실되면 어쩌냐고 하더군요...(맞습니다.. 분실되면 누구탓합니까..)
그래서 그럼 저기 앞에 슈퍼에 좀 부탁좀 해주세요...
"안됩니다." -_-; 아....
어쩌라구..-_-;;;;;
아저씨 그러데요.. 우체국에 2층에 소포실에 놔둘테니 찾아가라고....
아눼~ 그랬죠.. 갈 시간 없는데 가려니 참.. 그래도 모 제 물건이고 해서
없는시간 쪼개서 갔죠..
소포실은 첨이라 어리둥절해서 있는데..
한 직원분이 나오면서 어떻게 왔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소포 찾으러 왔는데요 라고 했죠...
직원분.. 저(가리키며) 안에 가서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휘적휘적 가리킨 곳을 찾아갔습니다..
사람이 없데요.. 소포는 있고..
그래서 휙 둘러봤는데 소포박스가 몇개 있는데 바구니에 제께 딱 보이더라구요..
2개가... 그래서 그걸 들고.. 좀 고민했죠
이게 단가?
아니죠.. 그래서 전 저기요~ 여기요~ 를 외쳤죠..
아무도 안오데요..
그럴수밖에 없긴 했죠.. 점심때라 전 그때만 시간이 나서 그때 우체국에 온거고
얼른 들어가야 해서...
다시 저기요... 조용합니다..
저는 배송비도 물어야 하고 빨리 가야해서 일단은 물건을 가지고
사람을 찾으려 나오는데 어느분이 지나가시데요... 불렀죠..
저겨.. 소포 그냥 가져가면 되나요?
그분 깜짝 놀라면서 안되다고 하시죠.. (그럼여 안되져~) 그러더니 사람 없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앞에 일을 얘기해주고 아무도 없으시던데요 그랬더니
점심때라 나갔나보다라고 하며 잘 말해주었다며 전화하시더군요.
식사하러 멀리 나가셨나봐요.. 소포실은 다 비우고..-_-;; 소포 찾으러 그시간에 온다고도 했는뎅..
여튼 그 통화하시는분 이런말도 하시네요..
아니 그냥 가져가는게 아니고 나가다가 자기한테 말한거라고...
그후.. 담당자가 저 멀리 오면서 그러더군요..
왜 물건을 함부로 말도 없이 가져가냐고...-0-
순간 화가 쭉 나더군요.
자리비운건 누군데.. 그런데 다른분이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냥 간게 아니고 자기한테 말했다고...
그래도 담당자분은 얼굴이 굳은체로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저도 기분나쁜체로 따라갔더니
함부로 가져가면 안된다는 둥 큰일난다는 둥... 그냥 가져가면 어쩌냐는둥..-_-;;
그래서 제가 소포배달비 내면서
난 분명히 소포 찾으러 언제 온다고 했다 그리고 언제 왔다 그런데 사람이 없더라
그런데 직원분이 저기서 찾으면 된다고 해서 왔더니 사람 불렀는데 없더라
그래서 물건 들고 다른분한테 문의한거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사람 도둑 취급하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분 확인절차 거치면서 하는말..-_-;
주소가 왜 달라? 이러는거 있죠..
제가 어리긴하지만 주소가 왜 다르죠도 아니고... 그거 있잖아요..
혼잣말인듯 하는거.. 왜 달라 이러면 저한테 하는 말이자나요..기분 나쁘데욤..
그래서 제가 친구집주소예요. 이름이랑 같잖아요 했죠...
그랬더니 하는말 주소지가 다르면 못내준데요..-0-
왜? 그런게 어딨어요..그땐 너무 흥분+열받아서 제가 생각이 없어서
당황해서 가만 있었는데..
그래서 제가 그럼 어떻게 해야해요? 라고 물었는데 답이 가관입니다..
주소를 바꿔야죠..-_-;
(그럼 회사로 물건받는 사람은 주민등록증의 주소가 회사여야 합니까?-_-;;)
지금 가서 바꾸지도 못하고 해서 제가 화가 너무 나서...
그럼 소포 놔두고 가요? 그랬더니 담부턴 이러지 말라네욤..-_-
뭘 말라는지.. 주소바꿔오라는 말인지..
여튼 기분 나쁜체로 그사건은 끝나나 했습니다..
그런데 또 인터넷 경매에서 물건을 샀는데 우체국택배로 보내더군요..
제가 경매업체에 말했습니다 다른 택배 안되냐 우체국에 안좋은 사건이 있다고 했더니
답변으로 잘 말해준다고 하더군요...ㅜ.ㅜ;; 그냥 우체국으로 받아라 이거죠..
하긴 우체국이 젤 싸다던데
그런데 또 저는 시간과 휴대폰을 남겼지만...
앞전과 똑같은 결과를 빚었습니다..
그래서 집배원 아저씨게 말했습니다..
저 저번에 그런 일 있었다 그래서 찾아가기 좀 그런데요...
그랬더니 휴대폰 번호 불러주시면서 자기 찾으래요...
그래서 담날 또 시간 빡빡한데 달려갔는데
그늠의 점심시간 또 사람 없네요..
저말고 훨씬 지긋하신 노인분은 쭈그려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그분도 소포 찾으러와서 투덜거리시고 있으시데요..
한참 기다리신듯...
전 저번 사건도 있고 직원 분 찾았죠..
저 바쁜데 소포 찾으려고 하는데 직원분이 없으시네요(담당직원분)
그러니까 집배원 휴대폰 번호 아느냐 주소가 어케 되냐 하시데요
말씀드리니까 담당 집배원 통화해주시던데..
집배원 아저씨..왈~
자기가 나와있는데 소포가 어딨는지 어떻게 아느냐....-_-
사실 좀 섭섭하긴 했지만(폰번호 알려주며 자기 찾으랄땐 언제고) 더운데
나가서 고생하시는 분이 어딨는지 어떻게 아시겠습니까..
좀 미안하긴 하더군요.
사실 자긴 배달 담당이니까...
그래서 네 하고 끊고
담당자 오기 기다렸죠...
오더군요...-_-;
오면 뭐합니까 저는 이미 늦어서 들어가믄 윗분에게 찍히는데...ㅠ.ㅠ
그리고 또 주소가 다르다는...-_-~
그래서 저 너무 화나서 그럼 소포 안찾아갈테니 다시 보내버리던지 말던지 알아서 해라면서
뛰쳐나왔습니다.. 늦은지라..
그리고 경매업체에 우체국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
나 못받은거다..라고 했더니
거기선 자기네들 책임이 아니라서 제책임 된다더군요..
열받죠..그래서 정통부 체신부 인터넷우체국 지역인터넷우체국
민원상담에다가 민원때렸더니...-_-
그분이 다음날 아주 정중히 사과하고..
제가있는 곳으로 배달이 안된다고 하더니..
어디로 보내드릴까요 그러데요..-_-
첨엔 제가 찾으러 가겠다 했더니 자기가 일주일간 출장을 가서 알바이트가 있어서
제대로 못찾을거 같다고 하길래..그럼 어쩌냐고
저 있는데로 보내주세요 하니까 그날 바로 보내준다면서...
그리고 그 글을 지워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과를 어떻게...-_-
사실 저 조금은 맘이 여려서 아니요..그런건 됐고요..
전 물건만 받으면 되요라고 했는뎅..
좀 그래요..
저보다 나이 있는 분께 그런 사과 받고 싶었던거 아니예요..
단지 소포를 전해주시는 분이 자리를 비우시면 적어도 다른 분이 대체하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들 자리를 비워놓고 나몰라라 해놓곤 뒤늦게 와선
사람을 도둑 취급하고 그리고 주소지 다르다는 핀잔이나 주고..
이러니 화가 안납니까?
사람 기다리게나 하고...
이런 잘못들속에 미안합니다라는 맘에 없는 말이라도 했으면 이러지 않습니다.
정말... 그 맘에 없는 말조차도 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듯한 말이나 하니
그런 민원글을 올릴수 밖에 없죠..
저도 서비스정신 필요한 일을 합니다.
안그런 일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그렇지만 저도 신경질 낼때 있겠지만..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정도는 남발합니다!!
공무원 여러분들 친절은 안바라는데요...
빈말이라도 해주세요..
사람 이상하게 만드시지 말구..
나쁜 공무원들..-_-말야. 좋은 공무원분들 욕먹게 하지 마시라구요..
울동네 공무원분 제가 급해서 사진 한장 스캔해달라니까
좀 웃으면서 해주시던데...-_-;
다른동네 공무원은 공적인 일이 아니라 안된다면서 사람 무안 다주고
갈려니까 급하시면 하고 가세요 이러던데...
췌...-_- 뒤에 민원봉사라는 간판이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