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자(10)] 비빔밥 해외진출 가속~

쩐자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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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자(10)] 비빔밥 해외진출 가속~    

이번에 소개해드릴 “세계로 나가는 한국음식과 한국식당”은…

일본, 미국, 중국 등으로 수출되어 인기를 얻고 있는 비빔밥입니다.

 

비빔밥은 즉석요리 형태로 수출되기도 하고, 퓨전식으로 수출되기도 하고,

㈜전주비빔밥처럼 전통의 매운 맛을 살린채 체인점을 개설하는 형태로 진출하는 등

여러가지 모습으로 우리의 맛을 수출하고 있답니다. ^^

 

아래는 비빔밥의 장점 및 비빔밥 수출 관련 기사 스크랩한 것입니다.

참조하셔요.  ^^

 

 

1. 비빔밥의 장점

 

별다른 반찬 없이도 한 그릇 뚝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은 갖가지 나물과 고기 등이 어우러진,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일품요리다.
고명으로 얹는 고기와 달걀에서 풍부한 단백질 성분을 섭취할 수 있고, 갖은 나물에서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 그리고 풍부한 섬유소를 얻게 된다. 밥과 반찬을 나누어 먹을 때보다 훨씬 많은 양의 나물을 먹게 되므로 고른 영양소 섭취가 가능한 것도 비빔밥의 장점.
우리나라 비빔밥 문화는 지방마다 특산 농산물의 사용을 바탕으로 발전되어 왔는데, 그 중에서도 전주 비빔밥은 조선 시대 3대 음식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유명하다. 전주 비빔밥의 재료는 30여가지나 되는데, 이중 특징적인 것은 콩나물. 이 밖에 녹두를 재료로 한 황포묵, 육회, 쇠고기가 주재료로 사용되고 고추장으로 비벼 먹는다.
고기와 야채뿐 아니라 해조류를 이용한 비빔밥도 인기. 저칼로리 식품에 다양한 영양 성분이 몸을 가볍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장금이 덕 좀 볼까? 중국 가는 전주비빔밥

[서울신문 2006-01-25 08:57]

 

[서울신문]전주의 대표 음식인 비빔밥이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24일 전주시에 따르면 ‘중국시장 개척단’에 참여한 ㈜전주비빔밥은 최근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칭다오 보세구삼풍화 무역유한공사와 80만달러어치의 비빔밥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전주비빔밥과 무역유한공사는 또 중국 상하이(上海)와 칭다오에 합작법인을 설립해 비빔밥의 유통망을 중국 전역으로 넓혀가기로 합의했다.

함씨네 토종콩종합식품도 이번 시장개척에서 30만달러 상당의 마늘환을 수출하기로 중국 지닝(濟寧)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과 합의했다.

중국시장 개척단 관계자는 “전주비빔밥이 드라마 대장금 등을 통해 이미 중국에 소개돼 인기가 높다.”며 “비빔밥이 최고의 한국음식이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중국 산둥(山東)성이 전주 정보기술(IT)기업의 중국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합작파트너를 소개해주기로 약속했다.”며 “전주시와 산둥성 칭다오시는 IT와 영상분야에 대한 기술, 인력, 프로그램 등도 교류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즉석 비빔밥 일본 첫 수출

[ 서울경제 2005-03-31 18:52 ]

 

즉석 비빔밥이 일본으로 처음 수출된다.

31일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우리음식이야기는 일본의 ㈜월드트레이닝과 수출계약을 하고 4월부터 올해 말까지 200만달러 상당의 즉석 비빔밥을 일본에 수출한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종전까지 비빔밥용 나물이 일본에 수출된 적은 있었지만 밥이 있는 완제품 비빔밥이 수출되는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품목은 비빔밥과 김치덮밥ㆍ버섯덮밥ㆍ잡채밥 등 4종류다.

공사는 그동안 일본으로 수출되는 밥 제품에 원가의 100%에 달하는 고율의 관세가 부과됐지만 이번 비빔밥은 각종 야채가 첨가되는 대신 밥량이 30% 줄어 관세율도 22∼27%로 낮아진다고 덧붙였다. 즉석 비빔밥의 보관기간은 냉동 18개월, 냉장 8일이다.

 

 

전주비빔밥, 일본상륙 성공

[YTN TV 2004-01-24 04:21]

 

[앵커멘트]
전주비빔밥이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잘 팔리는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전문점 개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조영권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콩나물과 황포묵 등 30여 가지 재료를 고추장에 버무려 먹는 전주비빔밥.
평양 냉면, 개성 탕반과 함께 조선시대 3대 음식으로 꼽혔던 전주비빔밥이 현대인에게도 큰 인기입니다.

[전주비빔밥 자동포장]
편의점과 기내식으로 개발된 비빔밥도 매출이 눈에 띄게 커졌습니다.
처음 판매가 시작된 3년 전보다 판매량이 8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인터뷰:홍성윤 전주비빔밥 대표]
"매출이 2년째 크게 늘고 있는데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맛과 영양이 그대로 유지된 제품이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외국인의 입맛에 맞게 다양한 제품이 개발되면서 해외에서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지난해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전주비빔밥 1호점과 2호점이 들어섰고 올해도 분점 개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에서 전주비빔밥은 우리 동포들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게도 김치와 함께 또 하나의 입맛을 돋우는 음식으로 소문났습니다.

[인터뷰:송영석, 전주시 전통음식담당]
"지난해에 1,2호점이 들어섰고 올해도 3,4호점이 생기게 됩니다."
수출에서도 효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주비빔밥은 우리 전통식품을 현대인은 물론 외국인의 기호에 맞게 특화시킨 성공적인 문화 상품의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전주비빔밥 일본 열도 ‘상륙’

[경향신문 2003-01-16 22:39]

 

전북지역의 대표적 향토음식인 전주비빔밥이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체인점 형태로 개설된다.

전북 전주시는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전주비빔밥 일본 1호점이 오는 22일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을 갖는 전주비빔밥 일본 체인점은 대지면적 1백51평에 건축면적 83평 규모로 총 6억원이 투자됐다.

(주)전주비빔밥과 일본현지 체인점측은 지난해 8월 법인을 구성한 이후 지금까지 운영규약 마련, 건물신축 등 체인점 개점을 준비해 왔다.

(주)전주비빔밥이 시판중인 비빔밥은 지난 한해동안 국내에 30만9천그릇을 판매했고 일본 미국 등지 편의점에서 4만1천그릇 등 모두 35만그릇의 비빔밥이 팔려 나갔다.

이는 국제선 항공기 기내식으로 비빔밥이 들어가기 시작한데 이어 전주비빔밥이 세계인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주시는 체인점 개업식에 전주시 관계공무원을 참석시켜 전주비빔밥의 일본시장 진출을 축하할 예정이며 해외 체인점 개설작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수년사이 전주비빔밥이 해외에 널리 홍보되면서 일본인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일본내 체인점 개설을 계기로 전주비빔밥의 대일본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빔밥 해외진출 ‘가속’…세계화 가능성 주목 

[국민일보 2002-04-05 11:39]

 

한국의 대표 음식 가운데 하나인 비빔밥의 해외진출이 잇따라 비빔밥의 세계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스비빔밥 체인 운영업체인 오리엔스FD는 지난 연말과 올 2월 미국 LA 근교에 비빔밥 체인을 개점한 데 이어 이달 말 같은 지역에 세번째 해외 체인을 개점할 계획이다.

이 업체는 나물과 갈비,회,야채,베이컨 등을 각각 얹은 5종의 비빔밥에 외국인의 입맛에 맞춰 개발한 고추장 소스를 첨가해 판매하고 있다.

비빔밥 전문 생산업체인 전주비빔밥㈜은 전주시의 지원을 받아 오는 7월 일본 가나자와시에 체인점 개점을 추진 중이다.

이 회사는 나물을 위주로 한 전통 전주비빔밥과 해물,김치 불고기 등을 각각 첨가한 비빔밥 등 5∼6종을 선보일 예정이며,현지인의 입맛에 맞추기보다는 한국의 전통적인 비빔밥 맛으로 현지 업체와의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또 국내 최대 김치 수출업체인 정안농산은 콩나물과 취나물,버섯 등 6가지 비빔밥용 나물과 고추장,참기름,참깨 등 양념류를 포장한 제품을 개발,지난해 5월부터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전주 비빔밥' 해외 식탁 본격 진출   

[한국경제 2001-09-11 17:02]

 

전북 전주의 대표적 음식인 "전주 비빔밥"이 미국 일본 등 해외 식탁에 본격진출한다.

11일 전주시와 비빔밥 생산업체인 전주비빔밥 (대표 홍성윤)에 따르면 미국에3천개, 일본에 7천2백개 등 전주비빔밥 1만2백개를 지난10일 선적했다고 밝혔다.

전주시와 전주비빔밥 이 공동 개발한 전주비빔밥은 밥 나물 고추장 등으로 나뉘어져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포장돼 있다.

그동안 열차내 식당차와 LG25 등 편의점을 통해 월2천만원어치 정도가 꾸준히 판매돼 왔으나 해외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의 홍성윤 사장은 "전주비빔밥이 담백한 맛과 높은 영양가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해외 주문량도 갈수록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13일에도 독일교포가 운영하는 킴스무역회사에 시제품 6백개가 독일로 수출된다.

또 일본 가고시마현에 25개 슈퍼체인을 갖고 있는 "야마가타스토아"가 전주비빔밥을 수입하기 위해 조만간 전주비빔밥 공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시와 전주비빔밥 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해외에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하기위해 오는 20~23일 미국 LA 한인의 날 행사때 판촉행사를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