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데 붙잡아서 전생 얘기며 인연 얘기며 잔뜩 늘어놓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정체는 정말 뭔가요? 처음에는 복이 있다는 등 기가 맑다는 등 온갖 칭찬어구에 솔깃해서;; 한번은 어떤 사람들이 이름풀이와 손금을 봐 줬는데 대충 맞는 듯 해서 정말 신기하다 생각이 됐거든요; 설교를 쫙 늘어놓는데 왠지 맞는 얘기 같고 그래서 솔깃해서 멋모르고 따라갔는데 무슨 한복을 입고 치성을 드리라네요. 조상님이 어쩌고 우주가 어쩌고 하면서.. 제사 음식을 마련해야 한다기에 갖고 있던 3천원을 줬는데 그 돈으로 과자며 음료수며 사갖고 와서 나중에 같이 먹었는데 그걸 보니까 자기들이 갖는 건 아닌건가보죠? (아님 액수가 너무 적어서 그랬던지;;) 좀 꺼림칙해 있으니까 자기들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기분이었다고 그런데 좀더 알고 나니까 빠져들게 되었다고.. 제 기분을 꿰뚫어보는 듯이 말을 하네요. 치성을 드린 후로도 자기들과 몇 번을 만나서 얘기를 해야 한다나.. 꺼림칙해서 연락 끊었는데 한번은 집까지 찾아오길래 너무 놀랬어요; 너무 순진했죠-_-;; 지금은 연락도 안 오고 집도 이사가고 그래서 별 걱정 안하고 있지만 처음 그 사람들을 따라갔을 때 설교를 두세시간 정도 들었는데 정말 말도 잘하고 얘기도 잘 짜맞춰진 것 같더군요. 얘기를 들어 보면 그럴듯 한데 좀 꺼림칙한건 남아 있죠 ㅎㅎ 그 후로도 그런 식으로 길에서 붙잡고 전생 얘기니 우주 얘기니 늘어놓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돈이 목적이라면 저같은 학생을 상대로 하지는 않을 텐데 싶네요. 아 그리고 길에서 붙잡고 자기랑 성경공부 하자느니 하는 사람들도 '도를 아십니까'와 같은 부류인가요? 요새 그런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네요. 제가 잘 넘어가게 보이는지 원래 그런 사람들이 많은건지;; ☞ 클릭, 오늘의 톡! 20만원이 없어서 같이 못잤답니다
'도를 아십니까'의 정체는 정말 뭔가요?
길가는데 붙잡아서 전생 얘기며 인연 얘기며 잔뜩 늘어놓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 정체는 정말 뭔가요?
처음에는 복이 있다는 등 기가 맑다는 등 온갖 칭찬어구에 솔깃해서;;
한번은 어떤 사람들이 이름풀이와 손금을 봐 줬는데 대충 맞는 듯 해서 정말 신기하다 생각이 됐거든요;
설교를 쫙 늘어놓는데 왠지 맞는 얘기 같고
그래서 솔깃해서 멋모르고 따라갔는데 무슨 한복을 입고 치성을 드리라네요.
조상님이 어쩌고 우주가 어쩌고 하면서..
제사 음식을 마련해야 한다기에 갖고 있던 3천원을 줬는데
그 돈으로 과자며 음료수며 사갖고 와서 나중에 같이 먹었는데 그걸 보니까 자기들이 갖는 건 아닌건가보죠? (아님 액수가 너무 적어서 그랬던지;;)
좀 꺼림칙해 있으니까 자기들도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기분이었다고
그런데 좀더 알고 나니까 빠져들게 되었다고..
제 기분을 꿰뚫어보는 듯이 말을 하네요.
치성을 드린 후로도 자기들과 몇 번을 만나서 얘기를 해야 한다나..
꺼림칙해서 연락 끊었는데 한번은 집까지 찾아오길래 너무 놀랬어요;
너무 순진했죠-_-;;
지금은 연락도 안 오고 집도 이사가고 그래서 별 걱정 안하고 있지만
처음 그 사람들을 따라갔을 때 설교를 두세시간 정도 들었는데 정말 말도 잘하고 얘기도 잘 짜맞춰진 것 같더군요.
얘기를 들어 보면 그럴듯 한데 좀 꺼림칙한건 남아 있죠 ㅎㅎ
그 후로도 그런 식으로 길에서 붙잡고 전생 얘기니 우주 얘기니 늘어놓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
돈이 목적이라면 저같은 학생을 상대로 하지는 않을 텐데 싶네요.
아 그리고 길에서 붙잡고 자기랑 성경공부 하자느니 하는 사람들도 '도를 아십니까'와 같은 부류인가요?
요새 그런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네요. 제가 잘 넘어가게 보이는지 원래 그런 사람들이 많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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