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노후 준비하는 방법

나잘하고있어?2006.12.14
조회539

저는 23살(여) 1월달에 처음으로 지방에서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전문직이라, 첫음 3달은 50만원 받고 일을 했구요, 3개월이 지난 담엔 80만원 받고 일년을 일 했습니다.

 

1년이 되니, 대략 700만원돈이 모아졌습니다.

 

그래서, 캐나다로 어학 연수 가기로 맘 먹었습니다.

 

학원비 뱅기 값 생활비,,,3개월동안 연수로 700만원 다 썼습니다.

 

자기계발, 자신에게 투자한 만큼 돌아온다는 사실을 경험과 책을 통해서 뼈저리게 깨달았거든요.

 

한국에서 있다가 외국을 나가보니, 정말 다른 세상이었습니다... 그 3개월은 제 인생을 바꿔놓았다고,, 과히,,

 

말하고 싶네요.. 영어에 영자도 다 까먹고, 영어가 안되,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캐나다 갔다온 후 서울에서 취직을 해서 한달에 120만월씩 벌었습니다.

 

일을 9시에 시작해서 새벽 2시 3시 6시까지 12시전에 집에 간거는 5손가락안에 꼽았어요,,너무 힘들었지만,

 

지금 열심히 하지 않으면 후회할것 같은 느낌에, 제가 가지고 있는 열정을 다 쏟아 부었습니다..

 

주말에는 영어 학원도 다니고, 주말에는 영풍 문고에가서 하루종일 책만 읽다가 왔었어요. 부자가 되는 방법, 뭐 이런 책들^^

 

그리고 그렇게 2년을 돈 모으니(월급도 오르면서) 2000만원을 모았습니다.

 

방값뺴고 교통비뺴고 한달에 용돈 5만원으로 지내도 보고, 고시원에서 쌀은 제공해줘서 반찬만 만들어 먹고 직장도 도시락 싸가고 무조건  밥은 집에서 먹었어요,

고시원에서2년가까지 생활하면서, 마치고 잠만자고 다시 일하고 가고,,우울증같은것도 걸려도 보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랬구나,,,하지만,,, 그당신 너무 힘들었네요^^

 

2000만원 모은 돈으로 호주로 유학을 결심했습니다.

영주권을 따면 한국에서의 노후보다 훨씬 안정된 생활을 할수 있기때문에, 과감히 학비로 다 썼습니다.

호주 영주권이 주는 혜택은 한국에서 상상도 못하게 좋더군요,

 

애기를 낳으면 한명당 4000불이 애기를 낳고 그 담날 통장으로 들어와요

한국돈으로 보자,,,290만원이네요, 쌍둥이는 8000불 이구요,

그럼 애기 낳고 주당 양욱비가 나와요, 한달에 50만원 조금 넘는 돈이 나오구요,

첨에 호주에서 집살때 7000불을 지원해 주고,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일하면 나라에서 가사일을 한다구 월급을 주구,,실업수당에,,, 연금,,,, 여튼... 한국에서 생각치도 못한 많은 혜택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외국인 회사에서 파트 타임으로 일하고 있는데, 일주일에 20시간 일하는데요(이틀하고 반)

100만원정도 벌고있습니다.

거기서 반은 방값 교통비 생활비로 나가구요 나머지는 전부 적금을 넣습니다.

2년뒤에는 2억5천짜리 집을 대출 받아서 살수 있을거같아요(29살)

집에는 손 알벌리고 혼수 준비를 할 수있을거 같아서 부모님꼐 덜 미안하네요,

집을 사고 나서 바로 결혼이 가능하다면 바로 결혼을 해서, 직장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할려고 합니다.

직장 그만 두면 실없수당이 나와서, 조금은 부담도 적구요,

 

아마, 35살이 되었을땐, 의사 선생님이 되어 있지 않을까합니다.

정말, 노는거 안놀고 먹고 싶은거 안먹고,,, 이렇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결과를 꼭 제가 제 손으로

이루어 내고 말것입니다.

 

 

조금은 다른 노후 설계하는 방식인거 같은데,,

어떻게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그래도, 전 즐겁습니다, 이렇게 건강한 몸뚱아리 하나만 있는것만으로도요^^

 

다른  분들도 힘내서 아자아자~~~!!! 꼭!! 멋진 인생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