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의 마음이 뭘까요..다시 돌아 올까요..

슬퍼요-_ㅠ2004.06.29
조회761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전 여자 친구랑 얼마 전에 헤어졌어요...제가 말을 너무 냉냉하게 했거든요..

그렇게 싸운적이 몇번 있었죠...하지만..이번엔 제가 쫌 심했어요...

평소엔 여자친구도 같이 화냈는데..그날은 제가 화를 내고 여자 친구를...

미안하다고..사과를 하고요...그러다..마지막..내가..여자 친구보고 니 맘대로

햐랬어요...그랬더니..여자친구가.."그럼 앞으로 내가 하라는데로 다해라..

내가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부르면 언제든지 와야하고..이런식으로요..

대신 헤어지잔 말은 하지 말라고요..."

그래서 제가 알겠다..그럼면 되제..다할께..이랬더니..여자친구..잠시 조용하더니

웃으며..울며...잘지내래요..마지막에는 안한다 할줄 알았다고...

그리고..시간이 조금 지나 좋은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제요...

그동안은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좋았던건데..이번에 저는 좋아하는데 헤어지는 거

라고...

그래서 제가 만나자고 했는데..기다린다고..하지만.. 싫다고 그러더군요..흔들릴

꺼 아니깐..싫다고...그러며..전화를 냉냉하게 받더군요...

지금은 그렇게..1주일이 지났어요...

여자 친구 그동안 홈페이지에 제 사진을 지웠더군요...

그리고..여자친구의 일기란을 보니..

이런 글이 있더군요..차라리 잘된거야..떠나는 사람이 있으면 새로운 사람이 오고

세상은 그렇게 돌고 돈다고...그리고..혼자가 되면 가장 힘든게 밥먹는 거라고..

처음엔 혼자서도 잘먹었는데..언제부터 그러지 못하게 되었다고..이런 글이 있더

군요...

그런데...우리 둘이 만든 홈페이지는 폐쇄하지 않앗더군요...그리고 매일 들어와

보고요..제 홈피에도 들리고요...그리고..이런글이 소개글로 있더군요.."흔들리

는 가슴 진정시키기커피 백만잔" 그리고 귀찮아서 인지 아직 해제 되어 있지 않은

커플 요금제...

도대체 어떤걸까요..마음이 완전 떠난건지...전..정말 잡고 싶어요..무엇을

해서든지요...하지만..만날 방법이 없어요..새벽에 알바를 혼자 하고 문닫는데..

어제 제가 갔는데..친구들 불러서 마치고 어디 가더군요...

그래서..제가 집앞에서..기다리다..(새벽1시~새벽4시30분까지)안오길래...늦었는

데 집에 조심히 들어가고..피곤할 텐데 쉬라니..오는 문자가..자다가 깻는데

문자가 무슨 소린지 모른다더 군요.,..

모르겠어요..당장은 계속 안보려 하네요..올래 제 여자 친구가..그랬거든요..

실제로 자신이 그렇고..올래 헤어질 땐 만나서 하는 거라고..

그런데 전 당장 만나기 싫데요 시간이 좀더 지나고 편해져 만나자고...

어떤 마음 일까요..정말 모르겠어요...둘이..대화라도 하면 좋은데...

아직은 그러기 싫데요..어떻하죠..시간이 지나고 잘해줘라 이런 말이 있지만..

이여자는 그렇거든요..시간이 지나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지면..그대로..

누나 동생 사이란걸...아직은..아닌거 같은데...

제가 집앞에서 기다려 볼까요..아님...무작정 가게 들어 가서..친구들이..

놀러와 있어도..시간을 내달라고..할까요..연락을 하고 가려 해도..

그러면 거절 할께...당연해서....시간이 흘러 더 늦기전에...

조금이라도 저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을때..잡고 싶군요...

전 무릎이라도 꿇고...빌 각오도 되있어요...

글이 길었죠..죄송해요^^여자분들...지금..제 여친이었던 아이의 심리랑...

제가 어떻게 잡아야 할지...

 

여친이었던 그애의 그런 글을 보았어요..지금 안헤어진걸 나중에 후회 할까 그게 두렵다고..

 

하지만..저의 행동에..흔들려서..고민이라고...

 

제 생각은 그래요..지금 혼자 정리 하지만..아직 절 보면..그리고 제가..매달리면..

 

마음이 많이 흔들릴까...그게 걱정인가봐요...저에게 받은 상처가 컸나봐요...

 

그 사람이 헤어지자고 해소..비로소 좋아하는 걸 느껴..이러는거 아닙니다..

 

그렇다면 포기 할 수 있는데..전 이미 너무 사랑 했는데...이렇게..이렇게...

 

보낼 수가 없어서요...ㅠ_ㅠ 지금 몇일 째 잠도 안오고 밥도 안넘어 갑니다...

 

저도 많지 않지만...몇번의 만남과 이별을 했지만..이런적이 없었거든요...

 

P.S 저흰 대학 CC1년쯤 사겼어요..물론 매일 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