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엄마다.. 맨날 계획성 없다고 탓하는 엄마가 원망스럽지? 말 안해도 엄마 너한테 너무 미안한거 안다. 초등학교 일학년때 쌍둥이 동생 낳는 바람에 입학식에도 겨우 얼굴만 비치고 교실까지 따라가주지도 못하고.... 준비물도 책가방도 실내화 빠는것도 모두다 고사리 같은 니손으로 빨고 준비하고.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척척 니일 잘해내는 널 엄마는 너무 믿었나봐,,,, 공부는 늘 일등이었구 학원일로 매일 밤에 들어오는 엄마대신 쌍둥이 보면서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부르면서 양쪽팔에 어른처럼 안고 흔들면서 동생 보던일 엄마가 너무 고맙고...눈물도 난다. 중학교까지 한번도 일등 놓치지도 않고 엄마가 잔소리 한마디 안해도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일기쓰고 공부하고 엄마는 니가 내딸이라서 말하는게 아니라 생확계획표대루 정확히 지키는 사람은 우리딸 외는 보지 못한거 같다. 중학교 1학년때 엄마가 이혼하려는데 동의해준 것도 고맙고 엄마를 이해해준것도 고맙더구나.... 학원비 한번 안들이고 공부도 잘하는 내딸이 엄마는 얼마나 자랑스러웟는지 모른다 엄마 학교 바로 나와서 결혼해서 너 낳고 산거 후회 스러울뻔도 했지만,, 우리 잘난딸 덕에 한번도 후회 비슷한것도 없고... 성실하지 못한 나 보다 결점많은 니아빠지만 그 점만은 아빠 닮아서 성실한 모양이라고 정말로 미운 니아빠 까지도 좋게 보였다... 잘난 딸 반장도 8년내내 하면서 엄마가 학교 한번 안가고 선생님께 그 흔한 촌지 한번 안했어도 우리 딸은 늘 톱이었고 학교 대표루 과학우수아로두 뽑히고 피아노 선생님은 윤이 같은 FM 학생은 첨봤다고 하고 니 친구의 엄마들이 도대체 윤이 엄마는 어떤사람이길래 저런 딸을 두었냐구 하고 우리집에 전화해서 한번 보자고 할때도 엄마는 니가 너무 너무 자랑스러웠다 미술학원 한번 안다녀도 학교 선생님들도 감동할 정도루 미술감각 뛰어나다고 미대를 보내라고 말을 들을 때도 엄마는 좋았다. 요즘.... 니가 지쳤는지....성적도 많이 떨어지고. 학교에서 오면 티비만 붙어 앉아 사는 너를 보면서 엄마는 걱정스럽다. 못된 엄마성격에.... 참을줄도 알아야 하는데 금방 욕을 퍼부어 주면서 선행학습 하는 애들에게 밀려 수학 경시반에서 밀려났다는 소릴 듣고 너무 가슴이 아프다... 엄마 자랄때보다는 우리 윤이가 훨 낫긴 하다 엄마는 별로 성실하지도 못했어...지각도 잘하고 공부도 벼락치기 잘하고 운좋게 일류라는 대학은 나왔지만 더큰 야망과 꿈을 가진 우리 딸 윤이가 정말 꿈에 접근하지도 못하고 나락으로 쳐박히나 않을까? 실망도 되고 해준 것도 없는 엄마가 너무 바라는 것에 지친 내딸 윤아 엄마 열심히 살께..... 너에게 최고로 좋은 과외 선생은 못붙여주지만 엄마는 니가 점차로 변해가는 거에 절망한다...... 니 희망대로 의대도 진학하고 유학가서 생물학도 공부해서 신경외과의 권위자가 되고 싶다는 너의 꿈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엄마 순간순간 열심히 살거라는 말밖에는 못한다... 엄마처럼 살게 되는거 싫다 우리딸은 보다 넓은 창공으로 훨훨 나는것 보고 싶구나 그렇지만 지윤아 엄마 욕심땜에 니가 힘들어 지는것 싫다. 넌 우리 집 기관차라는 엄마말 잊지 않았겟지? 니동생들.....끌고 가는 기관차... 윤이 너의 행동과 엄마의 모든것을 배우고 자란단다....니동생들은... 이제 고만 방황하고 예전처럼 의지를 굳게 해주렴 안타깝지만 속만 태우는 엄마가........
나의 딸 윤에게..
윤아~ 엄마다..
맨날 계획성 없다고 탓하는 엄마가 원망스럽지?
말 안해도 엄마 너한테 너무 미안한거 안다.
초등학교 일학년때 쌍둥이 동생 낳는 바람에 입학식에도 겨우 얼굴만 비치고
교실까지 따라가주지도 못하고....
준비물도 책가방도 실내화 빠는것도 모두다 고사리 같은 니손으로
빨고 준비하고.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척척 니일 잘해내는 널
엄마는 너무 믿었나봐,,,,
공부는 늘 일등이었구 학원일로 매일 밤에 들어오는 엄마대신
쌍둥이 보면서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부르면서
양쪽팔에 어른처럼 안고 흔들면서
동생 보던일 엄마가 너무 고맙고...눈물도 난다.
중학교까지 한번도 일등 놓치지도 않고 엄마가 잔소리 한마디 안해도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일기쓰고 공부하고
엄마는 니가 내딸이라서 말하는게 아니라
생확계획표대루 정확히 지키는 사람은
우리딸 외는 보지 못한거 같다.
중학교 1학년때 엄마가 이혼하려는데 동의해준 것도 고맙고
엄마를 이해해준것도 고맙더구나....
학원비 한번 안들이고 공부도 잘하는 내딸이 엄마는 얼마나 자랑스러웟는지 모른다
엄마 학교 바로 나와서 결혼해서 너 낳고 산거
후회 스러울뻔도 했지만,,
우리 잘난딸 덕에 한번도 후회 비슷한것도 없고...
성실하지 못한 나 보다 결점많은 니아빠지만 그 점만은 아빠 닮아서 성실한 모양이라고 정말로
미운 니아빠 까지도 좋게 보였다...
잘난 딸 반장도 8년내내 하면서 엄마가 학교 한번 안가고 선생님께 그 흔한 촌지 한번
안했어도 우리 딸은 늘 톱이었고 학교 대표루 과학우수아로두 뽑히고 피아노 선생님은
윤이 같은 FM 학생은 첨봤다고 하고 니 친구의 엄마들이 도대체 윤이 엄마는 어떤사람이길래
저런 딸을 두었냐구 하고 우리집에 전화해서 한번 보자고 할때도 엄마는
니가 너무 너무 자랑스러웠다
미술학원 한번 안다녀도 학교 선생님들도 감동할 정도루 미술감각 뛰어나다고
미대를 보내라고 말을 들을 때도 엄마는 좋았다.
요즘....
니가 지쳤는지....성적도 많이 떨어지고.
학교에서 오면 티비만 붙어 앉아 사는 너를 보면서 엄마는 걱정스럽다.
못된 엄마성격에.... 참을줄도 알아야 하는데
금방 욕을 퍼부어 주면서
선행학습 하는 애들에게 밀려 수학 경시반에서 밀려났다는 소릴 듣고
너무 가슴이 아프다...
엄마 자랄때보다는 우리 윤이가 훨 낫긴 하다
엄마는 별로 성실하지도 못했어...지각도 잘하고 공부도 벼락치기 잘하고
운좋게 일류라는 대학은 나왔지만
더큰 야망과 꿈을 가진 우리 딸 윤이가 정말 꿈에 접근하지도 못하고 나락으로 쳐박히나
않을까? 실망도 되고
해준 것도 없는 엄마가 너무 바라는 것에 지친 내딸 윤아
엄마 열심히 살께.....
너에게 최고로 좋은 과외 선생은 못붙여주지만
엄마는 니가 점차로 변해가는 거에 절망한다......
니 희망대로 의대도 진학하고 유학가서 생물학도 공부해서 신경외과의
권위자가 되고 싶다는 너의 꿈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엄마 순간순간 열심히 살거라는 말밖에는 못한다...
엄마처럼 살게 되는거 싫다
우리딸은 보다 넓은 창공으로 훨훨 나는것 보고 싶구나
그렇지만 지윤아
엄마 욕심땜에 니가 힘들어 지는것 싫다.
넌 우리 집 기관차라는 엄마말 잊지 않았겟지?
니동생들.....끌고 가는 기관차...
윤이 너의 행동과 엄마의 모든것을 배우고 자란단다....니동생들은...
이제 고만 방황하고 예전처럼 의지를 굳게 해주렴
안타깝지만 속만 태우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