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늘어가는 내 아랫배...빼는 방법 좀^^

뱃살꽁쭈2004.06.30
조회1,680

전 작은 키 154 몸무게 현재 45입니다.

작년까진 43kg이였죠^^

그런데, 2kg는 것은 제가 운동 부족이라 해도 아랫배 볼록은 너무 심하네요.

작년까진 아무 것도 안 먹은 날엔 배도 쑥 들어갔거든요.

올해는 안 먹어도 배가 여전히 나오고, 안 들어갑니다.

작년까진 많이 걸어 다녔고, 단화를 신었습니다.

키가 작고 살이 쪄서 올해는 8cm구두를 항상 신고 주로 흰 나팔바지로

배를 가리고 다니거든요.

무슨 병이 생긴건지... 정말 속상합니다.

아랫배 더 나올까 싶어 기름 진 음식이나, 피자 크림 빵은 입에도 안 대는데,

대책없는 아랫배는 정말 심각하구, 걱정이 됩니다.

상상이 되세요?

작은 키에 몸도 자그마한 여자가 아랫배만 볼록...

남편도 배 나오니, 싫어하구요.

왜 아랫배가 나오는걸까요?

아직 아기도 안낳았는데....

43kg이였을 땐 이쁘다고 주목받고, 날씬했는데, 지금은 통통녀랍니다.

인정하기 싫지만, 우리 사회는 뚱뚱한 사람은 별로 주목받지 못하구,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이 많더군요.

천성이 게을러서 걷는 것 말고는 운동 안하는 제 탓도 있지만,

요즘은 뱃살 때문에 윗 옷을 바지 안에 넣어 입는 게 곤란합니다.  

남사스러워서.....

뱃살 빼는 방법이 없을까요?

 

**말씀들을 듣고 보니, 검진을 한 번 받아야 겠어여...

**요즘은 의식적으로 항상 배에 힘을 주면서 들어가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상, 하체 몸집은 작은데, 아랫배만 나오니....

**의견 듣고 보니, 갑자기 걱정도 되구, 운동도 해야겠어요.

저녁엔 강변 가서 학교 다닐 때, 흰실내화 사서 1시간 걷는 운동

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전 키가 작아서 45kg도 통통하게 보여요.

160 이상에 45라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