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끝까지 읽어주실수 있으세여? 조금 길거든여... 읽구 저에게 따끔한 충고 한마디 꼭~ 부탁드릴게여... 저와 남친은 작년 10월에 만났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친해진 사이죠.. 글구, 집도 가까이 있어서 서로 더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11월쯤 사귀게 되었구요.. 전 처음으로 남자를 사귀는 거였구요 그사람은 경험이 조금 있구요.. 그러다가 저도 다른 회사를 옮기게 되었고 그 사람도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늘 저는 회사생활에 힘들어 남친에게 투정두 마니부렸고, 또 집에서 그사람을 반대하는게 보여서 헤어지자는 말도 2번 이나 했지만 남친은 저를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4월에 비가 무지 오던날, 남친이 저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나에게 예전 여친만큼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고, 글구 우리집에서 반대가 심하니 만나지 말자고 하더군요. 저는 아주 냉담하게 "그래! 나 이제 집에 가야 되거든? 잘가" 하고 집에 와서 밤새도록 울었습니다.. 글구 회사서 술먹고 밤에 전화했습니다.. 여전히 냉담하게 "잘지내나? 밥은 잘챙겨먹구 있나?" 안부식으로 연락을 하곤 끊고 또 밤새 울었습니다... 그러구, 잊기로 결심하고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몇주일후에 남친이 울집 앞에 와서는 새로 여친이 생겼다고 말하더군요.. "그래? 잘됐네.. 능력좋네? 이번에는 잘해봐!!" 맘에두 없는 말을 저는 불쑥 내뱉고는 몇마디 말도 못하고 집에 와서 또 날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리고는 앞으론는 연락하지 말자고 문자를 날렸죠.. 그사람도 내 맘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 연락안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1달후쯤인가?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받았져.. "웬일인데? 여친이 안놀아주드나?" 집에 놀러오라고 하더군여.. 저두 이젠 감정이 마니 없어진 상태 라서 별생각없이 간다고 해버렸어여.. 편하게 같이 비디오보고 밥먹고 노래방가고.. 잘 놀았져.. 근데 문제는 이틀후 부터 자꾸만 내맘이 변할려구 하는거예여.. 다시 예전처럼 말이져.. 전화를 했습니다.. 사귀면서 단한번도 조아한다는 말한번 안한 나였는데.. 보고싶다구.. 너무 보고 싶다구.. 그렇게 말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토욜에 또 만나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밤에 저녁을 먹는데 여친에게 전화가 오더군여..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나땜에 그사람 거짓말쟁일 만드는것 같아서.. 그래서 혼자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야..' 글구, 웃으며 맛있게 저녁을 먹고는 말했습니다.. " 여자친구 있는데 자꾸만 내가 끼여서 미안해.. 이젠 안그럴꺼야.." 그러자.. 그사람 말이... "사실, 지금은 니랑 그애랑 나한테 다 반반이야..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그냥 편하게 지내자.. 나도 앞으로 할일도 많고 그래서 어차피 결혼도 생각은 안하고 있으니까..." 황당했고, 좀 놀랐습니다.. 결국 이사람은 양다리를 걸친게 아닌가여? 이사람의 여친은 지금 제 존재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안다면 난리가 나겠죠? 같은 여자로써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다짐했습니다.. '미안해.. 오빠야.. 나 오빠랑 헤어지기전에 한번만 붙잡아볼껄.. 오빠야 진짜로 사랑하기땜에 나 인제 보내 줘야겠다.. 그사람한테..' 이제는 다시 원래의 나로 돌아가려구여.. 그러니까 하나님도 절 미워하진 않으시겠져?
헤어진 남친이 새로운 여친이 있는데도, 우린 아직 만나여.. 전 어쩌죠?
제 글끝까지 읽어주실수 있으세여?
조금 길거든여... 읽구 저에게 따끔한 충고 한마디 꼭~
부탁드릴게여...
저와 남친은 작년 10월에 만났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친해진 사이죠.. 글구, 집도 가까이
있어서 서로 더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11월쯤
사귀게 되었구요.. 전 처음으로 남자를 사귀는 거였구요
그사람은 경험이 조금 있구요.. 그러다가 저도 다른 회사를
옮기게 되었고 그 사람도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늘 저는 회사생활에 힘들어 남친에게 투정두 마니부렸고,
또 집에서 그사람을 반대하는게 보여서 헤어지자는 말도 2번
이나 했지만 남친은 저를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이번 4월에
비가 무지 오던날, 남친이 저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나에게 예전 여친만큼 사랑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고,
글구 우리집에서 반대가 심하니 만나지 말자고 하더군요.
저는 아주 냉담하게 "그래! 나 이제 집에 가야 되거든? 잘가"
하고 집에 와서 밤새도록 울었습니다..
글구 회사서 술먹고 밤에 전화했습니다.. 여전히 냉담하게
"잘지내나? 밥은 잘챙겨먹구 있나?" 안부식으로 연락을 하곤
끊고 또 밤새 울었습니다...
그러구, 잊기로 결심하고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몇주일후에 남친이 울집 앞에 와서는 새로 여친이 생겼다고
말하더군요.. "그래? 잘됐네.. 능력좋네? 이번에는 잘해봐!!"
맘에두 없는 말을 저는 불쑥 내뱉고는 몇마디 말도 못하고
집에 와서 또 날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리고는 앞으론는 연락하지 말자고 문자를 날렸죠..
그사람도 내 맘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 연락안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1달후쯤인가?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받았져.. "웬일인데? 여친이 안놀아주드나?"
집에 놀러오라고 하더군여.. 저두 이젠 감정이 마니 없어진 상태
라서 별생각없이 간다고 해버렸어여..
편하게 같이 비디오보고 밥먹고 노래방가고.. 잘 놀았져..
근데 문제는 이틀후 부터 자꾸만 내맘이 변할려구 하는거예여..
다시 예전처럼 말이져..
전화를 했습니다..
사귀면서 단한번도 조아한다는 말한번 안한 나였는데..
보고싶다구.. 너무 보고 싶다구.. 그렇게 말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토욜에 또 만나서 드라이브를 갔습니다..
밤에 저녁을 먹는데 여친에게 전화가 오더군여..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나땜에 그사람
거짓말쟁일 만드는것 같아서.. 그래서 혼자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야..'
글구, 웃으며 맛있게 저녁을 먹고는 말했습니다..
" 여자친구 있는데 자꾸만 내가 끼여서 미안해.. 이젠 안그럴꺼야.."
그러자.. 그사람 말이...
"사실, 지금은 니랑 그애랑 나한테 다 반반이야.. 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그냥 편하게 지내자.. 나도 앞으로 할일도 많고 그래서
어차피 결혼도 생각은 안하고 있으니까..."
황당했고, 좀 놀랐습니다.. 결국 이사람은 양다리를 걸친게
아닌가여? 이사람의 여친은 지금 제 존재를 모르고 있습니다..
아마도 안다면 난리가 나겠죠?
같은 여자로써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다짐했습니다..
'미안해.. 오빠야.. 나 오빠랑 헤어지기전에 한번만 붙잡아볼껄..
오빠야 진짜로 사랑하기땜에 나 인제 보내 줘야겠다.. 그사람한테..'
이제는 다시 원래의 나로 돌아가려구여..
그러니까 하나님도 절 미워하진 않으시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