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으로 공무원연금을 왜 줘?

공뭔즐200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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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한명이 6억원의 연금을 받게 된다면

 

그중에서 4억 3천만원정도가 세금으로 때워지고 있다고 한다.

 

한마디로 세금 내서 공무원 연금내주는 꼴이다.

 

매년 수천억의 적자가 나고 있고,

 

그돈을 고스란히 세금에서 빼다 쓰고있다는 것이다!

 


당장 글 쓰고 있는 나도 국민연금을 떼이고 있으며,

 

상당히 기분 나쁘다..

 

액수도 액수거니와 사실상 자율성이 없는 제도이기 때문에.

 

그나마도 많이 내고 적게 낸다고 해서 요율을 높인다고 한다.

 

그런데 공무원은 왠 호의호식?

 


 

그나마도 적게받으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30년 근속 공무원의 연금은 월 200만원가량.

 

30년 국민연금을 낸 국민은 116만원을 받게 된다고 한다.

 

"더내는 것"을 왜 내가 낸 세금에서 떼어가나?

 


 

정작 공무원들은 공무원연금을 개정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이 많은 모양이다.

 

연금개혁이 수면위로 떠오르자 마자 길거리로 나와서 나앉았다.

 

자신들의 밥그릇을 빼앗기게 생기니까 바로 파업이다.

 


 

연금을 제치고서라도 공무원들 월급이면

 

웬만한 직장인보다 훨씬 좋고 무엇보다 안정적이며,

 

평민들은 누리지 못하는 혜택이 엄청난 것으로 알고 있다.

 

오히려 공무원이 연금을 더내서 국민연금에 보태야 하는 것이 아닌가?

 


 

수천억자리 적자덩어리를 지켜야한다는

 

공무원들의 집단 이기주의에는 정말 어이가 없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