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째 남푠하고 살믄서 거지한테 동냥하는거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그럴수도 있죠 그치만 누굴 동정한다든가...불쌍한 사람을 가여워 한다든가... 어려운사람보믄서 가슴아파 한다든가..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티비에서 김선일씨가 절규를 하고 있을때도..스포츠뉴스에서 야구게임 졌을때보다도 못한 표정을...짓더군요.. 한마디로 별 관심 없습니다.. 그랫나부다....이정도죠.. 저도 그런 남편 성격때문에..정말..오만정 다 떨어집니다 밖에서 쌈이 나서..한사람이 피를 흘려 파출소에 신고를 하려니.. 남일에 신경 끄라더군요 처음엔..그런 성격 눈에 띄면서..충고 비슷하게..아님..그냥...물어보는척...몇번 말을 했습니다 그러다 이젠..그런말 자체가 거의 싸움이 됩니다 그일로 싸움도 많이 했는데...자기 성격을 잘 모르더군요 어려운 이웃을보면..오히려 돈빌려주지 말라고..저한테 그럽니다 우리집..누가 빌려주고할..형편 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남편의 그런 행동 볼때마다...정말 한심합니다 살면서 첨으로..재작년 ..구세군 남비에 천원 넣는거 보고 저 감동먹었을 정도입니다.. 우리 남편..이웃집애들도 싫어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그러더군요..우리애들 남집에 보내지 말라고...싫어한다고.. 다 자기 같은줄 압니다 동네에서 자기보다 형편이 못한사람..절대 상종 안합니다 같이 술도 잘 안마실라고 합니다 정말 같잖습니다.. 가끔..술자리에서 껌파는...할머니보믄..옆사람한테 까지 말합니다.. 비싸니까 사지 말라고.. 이젠..그런일로 싸우기도 싫어지네요.. 옹졸한 사람...남에게 도움 안받고 안주려는 사람...정말 피곤합니다 남편은..늘 저한테 그러죠.. 아무거나 아무나 막 퍼준다고...ㅋㅋ 우리집..누구 퍼주고 할 형편도 안되는데.. 저 시댁서..가끔 야채 가지고 오면..이웃하고조금씩 나눠 먹습니다 무농약...이라고..자랑함서.. 우리신랑.. 시골서 올라오믄서..그럽니다 이거 아무도 주지마...울엄마 피땀이다.. 이런 제가 이상한가요? 남자가 꼭 그런소릴 해야 하나요? 저이제 물러 터져도 다 남편 먹입니다 저도 안먹습니다 헛튼돈..10원도 안씁니다 좋게 보믄..무지 알뜰합니다 자기 옷도 못사게 합니다 너덜 너덜해도 입죠 자기말은...시골태생이라 그런다나요.. 시골사람이 다 그런것도 아닌거 같은데.... 자기와 부모 형제 자식까지만..아는 사람입니다 절대 제수씨 조카 마누란..가족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정말..살수록 정떨어져서 못살겠네요 안그래도 경제적인 문제땀시..문제가 많은데...성격차이까지..너무 심하게 느낍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장점을..자꾸 칭찬해 보라고.. ㅋㅋ 그런데..아무리 생각해도 장점이 생각 안납니다 우리 남편..맞벌이해도..한번도 저보고 힘들지? 안묻습니다 오히려 게으르답니다 6시반에 일어나서 늦으면..6시에 일어나랍니다 그럼서 자긴..1년한 직장생활을..무신 큰..업적인양..툭하면..피곤하다 오만상 쓰고 대단한 회사 다니는줄 압니다 중소기업인데..남들한테 대기업인양..설명합니다 얼마전..나도 일하느라고 힘들다고 했더니..누가 일다니라고했냐고..그러더군요 당장 때려치우라고..그까짓 회사 때려치우랍니다.. 사람이 들어와도 절대 눈길한번 안줍니다 그럼서 자기 들어올때 안보면...사람보면..아는척좀 하라 합니다 전 집에 들어오자 마자 밥하고 설걷이 하고 청소하고.. 말끔한 상태에서 맞아야 좋아하고.. 어제 반찬..아침에 주면..인상 씁니다 우리 시어머님이 먹는거에 무지 신경쓰시는 분인지라...우리 남편..밥상에 늘 불만이 많습니다 자기막내동생..우리 동생보다 어립니다 그런 동생한테 절대 심부름 안시킵니다 본인이 가고 말지.. 우리 동생 아직 결혼 하진 않았지만..35살입니다 아주 종부리듯 합니다-차가 주차땀시 친정에 있는 관계로..- 세차 해놔라 시동걸어놔라..델러와라..델다 줘라.. 쓰다보니 더 짜증나네요.. 에효...이보다 더 많은 할말은...담기회로 미뤄야 겠네요..
밴댕이 남편..어쩌면 좋을까요?
결혼 11년째
남푠하고 살믄서 거지한테 동냥하는거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그럴수도 있죠
그치만 누굴 동정한다든가...불쌍한 사람을 가여워 한다든가...
어려운사람보믄서 가슴아파 한다든가..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티비에서 김선일씨가 절규를 하고 있을때도..스포츠뉴스에서 야구게임 졌을때보다도
못한 표정을...짓더군요..
한마디로 별 관심 없습니다..
그랫나부다....이정도죠..
저도 그런 남편 성격때문에..정말..오만정 다 떨어집니다
밖에서 쌈이 나서..한사람이 피를 흘려 파출소에 신고를 하려니..
남일에 신경 끄라더군요
처음엔..그런 성격 눈에 띄면서..충고 비슷하게..아님..그냥...물어보는척...몇번 말을 했습니다
그러다 이젠..그런말 자체가 거의 싸움이 됩니다
그일로 싸움도 많이 했는데...자기 성격을 잘 모르더군요
어려운 이웃을보면..오히려 돈빌려주지 말라고..저한테 그럽니다
우리집..누가 빌려주고할..형편 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남편의 그런 행동 볼때마다...정말 한심합니다
살면서 첨으로..재작년 ..구세군 남비에 천원 넣는거 보고 저 감동먹었을 정도입니다..
우리 남편..이웃집애들도 싫어합니다
그리고 저한테 그러더군요..우리애들 남집에 보내지 말라고...싫어한다고..
다 자기 같은줄 압니다
동네에서 자기보다 형편이 못한사람..절대 상종 안합니다
같이 술도 잘 안마실라고 합니다
정말 같잖습니다..
가끔..술자리에서 껌파는...할머니보믄..옆사람한테 까지 말합니다..
비싸니까 사지 말라고..
이젠..그런일로 싸우기도 싫어지네요..
옹졸한 사람...남에게 도움 안받고 안주려는 사람...정말 피곤합니다
남편은..늘 저한테 그러죠..
아무거나 아무나 막 퍼준다고...ㅋㅋ
우리집..누구 퍼주고 할 형편도 안되는데..
저 시댁서..가끔 야채 가지고 오면..이웃하고조금씩 나눠 먹습니다
무농약...이라고..자랑함서..
우리신랑..
시골서 올라오믄서..그럽니다
이거 아무도 주지마...울엄마 피땀이다..
이런 제가 이상한가요?
남자가 꼭 그런소릴 해야 하나요?
저이제 물러 터져도 다 남편 먹입니다
저도 안먹습니다
헛튼돈..10원도 안씁니다
좋게 보믄..무지 알뜰합니다
자기 옷도 못사게 합니다 너덜 너덜해도 입죠
자기말은...시골태생이라 그런다나요..
시골사람이 다 그런것도 아닌거 같은데....
자기와 부모 형제 자식까지만..아는 사람입니다
절대 제수씨 조카 마누란..가족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정말..살수록 정떨어져서 못살겠네요
안그래도 경제적인 문제땀시..문제가 많은데...성격차이까지..너무 심하게 느낍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장점을..자꾸 칭찬해 보라고..
ㅋㅋ
그런데..아무리 생각해도 장점이 생각 안납니다
우리 남편..맞벌이해도..한번도 저보고 힘들지? 안묻습니다
오히려 게으르답니다
6시반에 일어나서 늦으면..6시에 일어나랍니다
그럼서 자긴..1년한 직장생활을..무신 큰..업적인양..툭하면..피곤하다 오만상 쓰고
대단한 회사 다니는줄 압니다
중소기업인데..남들한테 대기업인양..설명합니다
얼마전..나도 일하느라고 힘들다고 했더니..누가 일다니라고했냐고..그러더군요
당장 때려치우라고..그까짓 회사 때려치우랍니다..
사람이 들어와도 절대 눈길한번 안줍니다
그럼서 자기 들어올때 안보면...사람보면..아는척좀 하라 합니다
전 집에 들어오자 마자 밥하고 설걷이 하고 청소하고..
말끔한 상태에서 맞아야 좋아하고..
어제 반찬..아침에 주면..인상 씁니다
우리 시어머님이 먹는거에 무지 신경쓰시는 분인지라...우리 남편..밥상에 늘
불만이 많습니다
자기막내동생..우리 동생보다 어립니다
그런 동생한테 절대 심부름 안시킵니다 본인이 가고 말지..
우리 동생 아직 결혼 하진 않았지만..35살입니다
아주 종부리듯 합니다-차가 주차땀시 친정에 있는 관계로..-
세차 해놔라 시동걸어놔라..델러와라..델다 줘라..
쓰다보니 더 짜증나네요..
에효...이보다 더 많은 할말은...담기회로 미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