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자잔!~~드뎌 시작된 말썽꾸러기 나 태현과 정화의 학교 생활!~~우리는 주인집 딸과 지하방 선생님 아덜이라는 관계를 떠나서 좋은 친구가 되기루 했다. 그치만 정화는 내 마음을 전혀 알지 못 했지. 그건 당근이었지....물론....내 맘을 나두 그때는 그저 정화에 대한 호감 정도라고만 생각했으니까.... 그 녀석이 내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내가 정화네 학교로 전학 온지 두 달 하고도 10여일이 지나가고 있던 7월이 다 되어가고 있을때 말썽꾸러기였던 나는 여전히 전학 온 학교에서도 요주의 인물이었고 수학 선생님이셨던 울 아부지의 꾸지람 속에서도 온실속의 화초 같은 존재라고 할까?.... 그렇게 활발하고 넉살 좋은 모습때문에 공부에는 영 취미가 없었지만 좀 논다는 아이들 틈에서는 신화(?) 같은 존재였었지.....물론 일진이라든지 그런 조직은 아니었어....ㅋ 나의 학교 생활의 전부는 오직 나의 그녀!~~정화때문이었지.... 공부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쁘고 모든 걸이 완벽했던 그녀였기에 정화의 곁에는 늘 나의 많은 라이벌들이 존재 했었거든.... 하지만 내 날카로운 카리스마 앞에서 그들은 늘 꼬리를 내렸어.... (사실은 거의 다 내 친한 근성으로 요리한거였지만....ㅋㅋ) 그런데 내 인생 최대의 라이벌이 그 때 내 앞에 나타난거야..... 그 녀석의 이름은 강찬....이름 만큼이나 강한 녀석이었지.... 다른 건 그 녀석에게 모두 자신이 있었지만 다만 한 가지 내게 걸림돌이 되었던 이유....그 녀석은 우리 학교 선배이었던거야! 다시 말하자면 그 녀석은 고 3이었던 거지.....그 녀석의 아부지와 정화의 아부지는 둘도 없는 죽마고우 친구 사이였대....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나중에 자식을 서로 낳으면 아들 딸 결혼 시키자는 약속을 했었다지 머야...(지금 시대로는 이해가 안 되는 말도 안 되는 소리일꺼야.....나두 그렇게 생각해...으씽!~) 아무튼 그 녀석은 정화와 오빠 동생으로 그렇게 아주 편안해 보이는 사이처럼 보였어.....학교도 같이 등교하고 갈때도 같이 가고 말이지....
그러던 어느 무덥던 날....그 날도 강찬 그 녀석과 정화는 함께 집으로 가고 있었드랬지...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나의 그녀 정화를 그렇게 그 녀석에게 빼앗길수는 없다는 생각에 난 무작정 정화와 그 녀석을 기다렸어..... 조금씩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고 가로등위로 하나씩 불빛이 켜져 가고 저기 언덕배기를 지나 두 사람의 모습이 내 앞으로 엄습해 오고 있을때 난 자연스럽게 그들 앞에 섰지.... 갑자기 나타난 내 모습에 당황하는 그들.....짜안!~~ 그들 앞에 선 내 모습에 놀랬겠지....생각하고 있는 난 순간 내가 더 당황스러워 졌어.... 내 앞에 선 그들은 강찬 그녀석과 정화가 아니었던 거야.... 순간 뻘쭘해진 나는 그냥 머쓱한 표정으로 다시 가로등 밑으로 들어가 그들을 기다렸어....얼마나 지났을까 저기 보이는 두 사람의 그림자....정화와 그 녀석이었어..... 난 순간 나도 모르게 그 녀석에게 가서 멋찌게 주먹을 날렸지... 그런데 그런데...그 녀석은 순간 살짝 피하며 다른 한 손으로 나를 제압해 버렸어..... 넘어진 나는 그 녀석에게 몇 대를 더 맞았고 거의 치한 취급을 받았드랬지...아구미... 그 때 나의 천사 정화가 그 녀석을 말렸고 난 시퍼래진 얼굴을 들며 일어섰어....그 녀석이 나에게 이렇게 묻더군....
* 강찬 : " 넌 머야?....머하는 녀석인데 나한테 이러는 거야?...." * 정화 : " 오빠!~우리집 지하에 사는 같은 반 친구야...괜찮지?... 야!~~우태현!~~너 왜 그래?...." * 태현 : " 정화야!~~너 이 자식이랑 무슨 관계야? ..." * 정화 : "야!~~우태현!~너야 말로 이게 무슨 짓이야?... 오빠랑 나랑 무슨 사이든 니가 무슨 상관인데....." * 태현 : " 아니 난 그냥 그저....저기...."
그녀의 그 한 마디에 난 아무 말도 할수가 없었고 눈물을 삼키며 그 자리를 도망치듯이 그렇게 떠날 수 밖에 없었지.
(* 태현 마음속으로 - ' 그 녀석이 그렇게 나보다 소중한거니?.... 그런거니?....하지만 난 널 포기할 수 없는걸! ')
이렇게 시작된 그 녀석 강찬과 정화....그리고 나 우태현의 미래....하지만 그녀를 위해서 나 우태현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은 그렇게도 멀었기에 이건 전초전에 불과했다. 나의 일생 일대의 라이벌 강찬!~~ 그와의 만남도 이것이 시작이었을뿐이었으니까.... 다음 회에 계속.....
연재 소설 - 그녀가 웃잖아 (제 5화 라이벌 등장.....)
짜자잔!~~드뎌 시작된 말썽꾸러기 나 태현과
정화의 학교 생활!~~우리는 주인집 딸과 지하방 선생님
아덜이라는 관계를 떠나서 좋은 친구가 되기루 했다.
그치만 정화는 내 마음을 전혀 알지 못 했지.
그건 당근이었지....물론....내 맘을 나두 그때는 그저
정화에 대한 호감 정도라고만 생각했으니까....
그 녀석이 내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내가 정화네 학교로 전학 온지 두 달 하고도 10여일이
지나가고 있던 7월이 다 되어가고 있을때
말썽꾸러기였던 나는 여전히 전학 온 학교에서도
요주의 인물이었고 수학 선생님이셨던 울 아부지의
꾸지람 속에서도 온실속의 화초 같은 존재라고 할까?....
그렇게 활발하고 넉살 좋은 모습때문에 공부에는 영
취미가 없었지만 좀 논다는 아이들 틈에서는 신화(?) 같은
존재였었지.....물론 일진이라든지 그런 조직은 아니었어....ㅋ
나의 학교 생활의 전부는 오직 나의 그녀!~~정화때문이었지....
공부도 잘 하고 얼굴도 예쁘고 모든 걸이 완벽했던 그녀였기에
정화의 곁에는 늘 나의 많은 라이벌들이 존재 했었거든....
하지만 내 날카로운 카리스마 앞에서 그들은 늘 꼬리를 내렸어....
(사실은 거의 다 내 친한 근성으로 요리한거였지만....ㅋㅋ)
그런데 내 인생 최대의 라이벌이 그 때 내 앞에 나타난거야.....
그 녀석의 이름은 강찬....이름 만큼이나 강한 녀석이었지....
다른 건 그 녀석에게 모두 자신이 있었지만 다만 한 가지
내게 걸림돌이 되었던 이유....그 녀석은 우리 학교 선배이었던거야!
다시 말하자면 그 녀석은 고 3이었던 거지.....그 녀석의 아부지와
정화의 아부지는 둘도 없는 죽마고우 친구 사이였대....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나중에 자식을 서로 낳으면 아들 딸 결혼
시키자는 약속을 했었다지 머야...(지금 시대로는 이해가
안 되는 말도 안 되는 소리일꺼야.....나두 그렇게 생각해...으씽!~)
아무튼 그 녀석은 정화와 오빠 동생으로 그렇게 아주 편안해
보이는 사이처럼 보였어.....학교도 같이 등교하고 갈때도 같이
가고 말이지....
그러던 어느 무덥던 날....그 날도 강찬 그 녀석과
정화는 함께 집으로 가고 있었드랬지...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어....나의 그녀 정화를 그렇게 그 녀석에게 빼앗길수는
없다는 생각에 난 무작정 정화와 그 녀석을 기다렸어.....
조금씩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고 가로등위로 하나씩
불빛이 켜져 가고 저기 언덕배기를 지나 두 사람의 모습이
내 앞으로 엄습해 오고 있을때 난 자연스럽게 그들 앞에 섰지....
갑자기 나타난 내 모습에 당황하는 그들.....짜안!~~
그들 앞에 선 내 모습에 놀랬겠지....생각하고 있는 난 순간
내가 더 당황스러워 졌어....
내 앞에 선 그들은 강찬 그녀석과 정화가 아니었던 거야....
순간 뻘쭘해진 나는 그냥 머쓱한 표정으로 다시 가로등 밑으로
들어가 그들을 기다렸어....얼마나 지났을까 저기 보이는
두 사람의 그림자....정화와 그 녀석이었어.....
난 순간 나도 모르게 그 녀석에게 가서 멋찌게 주먹을 날렸지...
그런데 그런데...그 녀석은 순간 살짝 피하며 다른 한 손으로
나를 제압해 버렸어..... 넘어진 나는 그 녀석에게 몇 대를 더 맞았고 거의 치한 취급을 받았드랬지...아구미...
그 때 나의 천사 정화가 그 녀석을 말렸고 난 시퍼래진 얼굴을
들며 일어섰어....그 녀석이 나에게 이렇게 묻더군....
* 강찬 : " 넌 머야?....머하는 녀석인데 나한테 이러는 거야?...."
* 정화 : " 오빠!~우리집 지하에 사는 같은 반 친구야...괜찮지?...
야!~~우태현!~~너 왜 그래?...."
* 태현 : " 정화야!~~너 이 자식이랑 무슨 관계야? ..."
* 정화 : "야!~~우태현!~너야 말로 이게 무슨 짓이야?...
오빠랑 나랑 무슨 사이든 니가 무슨 상관인데....."
* 태현 : " 아니 난 그냥 그저....저기...."
그녀의 그 한 마디에 난 아무 말도 할수가 없었고
눈물을 삼키며 그 자리를 도망치듯이 그렇게 떠날 수
밖에 없었지.
(* 태현 마음속으로 - ' 그 녀석이 그렇게 나보다 소중한거니?....
그런거니?....하지만 난 널 포기할 수 없는걸! ')
이렇게 시작된 그 녀석 강찬과 정화....그리고 나 우태현의
미래....하지만 그녀를 위해서 나 우태현이 앞으로 가야 할 길은
그렇게도 멀었기에 이건 전초전에 불과했다.
나의 일생 일대의 라이벌 강찬!~~
그와의 만남도 이것이 시작이었을뿐이었으니까....
다음 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