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21모텔!!!! 이름도 안보고 그냥 무작정 들어간곳.

못텔2006.12.14
조회3,152

별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괜찮더라구요!!ㅋㅋ

요금은 일반5 구요!

그래서 비싸다 이렇게 말하면서 흥정을 시작했는데

특을 5에 주겠다는 아주머니의 말씀!! 게다가 바다가 잘보인다고......

 더이상 돌아다니기 싫어서 바로 입실 -

들어가니까.

 

뭐 그냥....큰 창이 있고 물론 커튼있고 그앞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

앞에 크지않은 적당한 TV와 세면도구 적당한 침대...

그야말로 나쁘지 않은 곳.ㅋㅋ근데 특실인걸 감안하면 뭐....ㅋㅋㅋ

 

그래도 해운대앞 5정도면 비싸다고 볼 수 없기에!

근데 중요한건 화장실! 침대 바로옆에 반투명유리로 되어있던 화장실!

일단 너무 예뻤고 세면대도 거울을 조절할수 있게..*(설명불가능)..아무튼

상당히 세련된 모습의 화장실! 대신 욕조가 없었음ㅋㅋㅋㅋ

안에 샤워실있고 스팀사우나 기능까지!!*_*(필자 스팀사우나 완전사랑함..)

 

다좋았는데.

바다가 다보인다는 아주머니의 말씀에 기대하고 커튼을 확 재꼈는데.

응????ㅋㅋㅋㅋㅋ  해변은 보이지도않고 수평선만 살짝 보이는 정도?

에이 뭐 어차피 별 기대안했던 거라 또 나가서 보면 되는 바다라 별로 중요하지 않았음!

 

침대위에 반투명거울이 있었고.

냉장고에 음료수, 정수기 있었고.

괜찮았던 곳으로 기억됨^^

위치도 도로변이랑 가까워서 좋았구.

해운대에서의 로맨틱한밤을 보내고.~~

암튼 첫날 MT는 이곳.

 

 

다음날.

가방이 무거웠던지라..(여벌의 옷때문..)

가방을 키핑해놓기위해 점심먹고 MT를 찾음.

 

그때 인터넷에서 알아볼때 객실크기에 반했던 '빅애플' MT 에 갔음.

이곳의 위치는 '오션타워' 바로뒤에 있음!

 

여기는 금요일 숙박요금이 적용되어 6이었던걸로 기억됨!(절대 협상도 안통했음!)

일단 키핑해두고 놀다가 입실했는데

 

두둥!!!!

방이 진 -짜 컸음 장난아니고.

여태까지 서울, 울산, 부산 인근지역의 MT를 다녀본 필자.

그중 방크기는 제일 크다고 자부함.

근데. 문제는. 쓸데없이 크다는거~ㅋㅋㅋㅋ

 

 

큰방에 오른쪽에 옷걸이(벽걸이)와 티비 , 티비를 올려놓는 서랍장 .냉장고

왼쪽에 침대 그옆에 쇼파와 탁자 끝!!

 

화장실은 나무문으로 된 . 아파트형 화장실. 내부도 월풀욕조라든가

스팀사우나(!!) 전 -혀 없고 그냥 욕조에 샤워기 세면대 변기 끝 .

 이곳에서.....설명할게 별로없음.

 

아! 정수기가 없었다!! 냉장고를 딱 열었는데!

생수병이 5갠가 6갠가 있고

탁자에 커피포트가 있고.

어? 정수기가 없네?? 그래서 생수가 많았던거로군....이라고 생각함;

그 생수...커피몇번 마시고 남친 물마시고 이러니까 끝나더이다;

화장실물을 커피포트에 끓여먹어볼까 라는 생각도 함;;ㅋㅋㅋ

 

결론적으로.

두번째 갔던 해운대 '빅애플'MT는 비추하고 싶소이다.

큰방을 좋아하는 분은 몰라도....

 

아니 큰방이라도....크기만크고 절대 쓸데없다는걸 그때 깨달았소이다.

 

반면, 첫날 갔던 테마21 .

그곳 특실은 특실답진 않았지만 괜찮더이다.

디테일한 후기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무한수고하셨습니다..^^ㅋㅋ

 

아.

연산동 '데자뷰MT' 란곳이 그렇게 좋다는 소문이 있던데.

필자 시간을 내어 가보려고 했으나

연산동에 MT를 제외한 정보가 없는터라 가보질 못했소;

가보신분들 후기 올려주시오.

아님 내가 직접 가보..........죠 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