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시집가염~~~

어설픈각시2004.07.02
조회3,637

안녕하세영~나 시집가염~~~

여기에 자주와서 글만 보다가 저둥 이러케 올리게 되었답니당~

다른게 아니구염 저둥 이제곧 시집을 가거든여~헤헤나 시집가염~~~ 전짐 26이구염 울오빤 2형제장남

30이에여1년동안만나다가 오빠의 집요한(?)청혼끝에 드뎌 지가 시집을 가게 되어씀니당 ㅋㅋ

말이 시집이징...실은 제가 아직 결혼준비는 안된상태라 동거하믄서 1년뒤에 식올리기루

서루 합의를 봐거든여...양쪽부모님 모두 찬성하신 상테구염~글구 분가해서 따루 살기루 해꾸

욤~요즘거의동거부터하궁 식은 난중에 올리는 커플두 만잔아여~ 글구 오빠랑난 계획두 세워두어떠

염 울오빠가 충주사는뎅 제가 충주루가성 거기서직장을 잡구염, 2세계획은 식올리담에 천천히 갖

루 했답니당~ㅋ나 시집가염~~~울오빠 지난 1년동안 나땜에 맘고생두 마니하궁....그땐 오빠한테 왜그리둥 쌀쌀맞게 대핸는징......결국엔 요러케 되었지만여~ㅋㅋㅋㅋㅋㅋ

요즘 울오빠 나랑 살생각에 기분이 마니 업되어성 하늘을 둥둥떠다닙니당~ㅋㅋ(조아성~~~♪♬)나 시집가염~~~

글구 담주월욜날 집보러 가기루 해써영~헤헤 근뎅 마지막으루 걸리는게 있다면 역시나 부모님생각 이나더군여..왜 그런말 있잔아여~여잔시집가믄 주거서둥 그집귀신이 된다는말.....울엄마한테 잘하지두 못핸는뎅 요러케 훌쩍 시집을 가니 맘이 쬐금 그래염....^^;;;;;;;그래둥 이왕 시집가성

잘사는거 보여드리믄서 자주 왕래하믄 되겠지여? 내 위로 시집간 언니가 두명이거덩여~나 요즘 언니덜한테 신부수업받구 있답니당~별별 얘기 다해줍니당~ㅋㅋㅋㅋ나 시집가염~~~하여간 설레이기두 하궁 불안(?)하기둥 하구 그래염 여기에 모든분들~~~~결혼추카드리구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염~~나 시집가염~~~

글구 부족하지만 제글 읽어 주셔성 감솨드립니당~~~~~~~ㅋㅋ나 시집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