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고백은 이렇게

우니니2004.07.02
조회1,655

사랑 고백


살아가며 중요한 순간들...

그 중에 사랑을 표현하는 순간도 포함 되겟죠?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은 금고속에 보석같은 것이 아닐지..

사랑하는 마음에 용기를 더할 때 사랑은 결실을 맺어줄거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시리즈가 될듯하군요....



[♡.1]


그녀와 한강변을 거닐었다.

야경이 아름다운 한강..

그녀와 함께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한강..



" 동전 하나 줘볼래? "


" 어? 여기 "



그녀가 건네준 동전 하나

불빛에 반짝이는 한강에 멀리 던져 버리고..



" 뭐하는거야!!! 애가 돈아까운걸 몰라;; "


" 소원 빌었어..다짐도 했고 "


" 그 소원이 뭔데? 저 동전보다 값어치 없는거면 너 혼난다!! "


" 나 말이야! 저 동전을 다시 찾을 때까지 널 사랑하겠다고.."



그녀와 헤어지기 위해 난 지금 한강 바닥을 뒤지고 있다 -_-;젠장;;




[♡.2]


난 지금 투명한 유리병을 깨끗이 닦고 있다.


" 왜 그 빈병은 그렇게 열심히 닦는건데? "


"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의 햇살을 담아두려고.."

" 햇살을 담아둬? "

" 담아 두었다가 네 기분이 잔뜩 흐린날 네게 줄꺼야.."





그녀의 기분이 최악일때 건넨 그 투명한 유리병..

대가리 안깨진게 다행이다 -_-;;

나로인해 기분 흐린날은 전해주지 말자;; 유리병은 흉기다.







[♡.3]


5-3=2 , 2+2=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 돌아보면

이해를 할수 있다고 한다.


그 이해에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된다고 한다.

오해에서 벗어나 이해하는 사이가 사랑이란다.







그 이해를 너무 믿고 까불면 그녀는 저승 사자가 되긴도 한다;;





[♡.4]


알아두면 요긴한 숫자..

화재와 위급한 환자가 발생하면...119

도둑이 들었거나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 112

알고 싶은 전화 번호가 있을 때는... 114


그리고 친구와 심심하고 무료할 땐 ... 369


네가 힘들고 슬픈땐 ... 011-9440-86○○ [ 내전화 번호 -_-;]





제발 술 취해서 장난전화는 하지 말아라;;

전화번호를 바꾸던가 해야지;;




[♡.5]


수퍼에 가면 많은 우유가 있다.


딸기 우유..

초코 우유..

바나나 우유..

녹차 우유..

등등..


하지만 내가 네게 주고 또 받고 싶은 우유는..

아이러브우유 !!



초코 우유 먹고 싶다고 애인에게 초컬릿 먹이지 말자-_-;;

안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