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든 오이~~~

쥔집미친개2004.07.02
조회757

사람도 바람이 든다

뭐,,,춤바람이던...노쇠해져...뼛속에 바람이들던...

속없이...허파에 바람이 들던간...사람도 바람이 든다...

저~아래 내 무시랑(!?) 똑같은바람든 오이~~~ 무도 바람이 든다...

겨울에 시린 바람과 첫서리에 그 오동통한 넘도 바람이 든다...

무가 바람이 들면,,,푸석푸석~스티로폼 마냥~무쟈게 맛없다...

근데,,,,,,,,,오늘 보니,,,,,,,울 집 오이가 바람이 들었다...

마트에 산지 2일 뿐이 안됬는데,,,요거이 꽁다리 부분부터,,,바람이 들었다...

난 오이가 스티로폼 마냥~! 바람 든거 첨 본다....오이도 바람이 든다...

지가 뭐이가 어쨌다고 바람이 든거인지...흠~~

그 바람든 오이넘 꽁다리 뵈기 싫어~~ 살짜시~껍질을 벗겨가~

오이 꽁다릴,,,뻔쩍~~휘리릭~~~댕강~ 짤라 삤다....

그 결과...............지금 내 손구락에선 시뻘거이~피가 난다....바람든 오이~~~

더 이상 오이에 바람을 두고 볼 수 없어,,,,내~~그오이~

그 바람과의 인연을 댕강~짤랐빘더만,,,오이가 멀빡까지 화가났나보다...

자고로,,,,바람난 것들은 고거이 대상이 우얐던간,,,말리면 뒷탈이 많다,,,

그냥~ 디비~둬야제....잘되면 지탓...못되면,,,안말린 내 탓이요~~바람든 오이~~~

생각하는 동물이 인간이랬다....또,,,그런~인간이 사회적 동물이랬다...

그러면 뭘하나!?...생각하는 한계가,,,딱!지하나~~생각 밖에 모르는데....

사회적 동물?!...흥~!!!!!!!!  그러면 뭐해!?

바람나면 다른 사람 눈에도 안들어 오고......지들 뿐이 모르는데....

차라리...그럴바....뇌 없는 해삼이랑 다를게 뭐야!?바람든 오이~~~ 

바람든 오이~~~암턴....이래저래...오이 꽁다리 짜르다...피를 본 나는.....

괜히~ 말 잘 듣는 삐쩍삐쩍한~칼만 탓하고 있다....바람든 오이~~~

피를 짠다~~~냐하~~쭉~짜니 고거참 빨가이 이삔거이 많이도 나온다...

으흐흠~~~이~비릿한 내음새바람든 오이~~~ 냐하~~~~

휴지를 펼쳐~~ 오빠한테...내보이며~~"휴지....이쁘지!?..."바람든 오이~~~

울오빠야.................그담``` 행동 난 감당 못한다..........바람든 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