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막열받습니다

천사2004.07.02
조회1,438

지금막열받습니다 결혼하고 지금 3달째 그리고 임신6개월째입니다.

 

전 지금 제스스로를 지지리도 복도 없는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결혼해서 시댁식구들 한번도 저희집에 놀러온적도 없고 외며느리입장인

 

저는 임신을 해도 시모가 전화라도 안부없고 누구네는 걱정되서 반찬이라도

 

해온다던데 바라지도 않습니다.몇일전 감기가 심하게 들어 시부가 전화 오셨길레

 

그냥 감기걸린거 아시고 시모한테 약한제 해주라고 했는가본데 갑자기 시모 저한테

 

전화와서 잘아는 한의원 약처방 내줄테니 돈은 네가 내라고,,정말 섭섭했습니다.

 

근데 금방 둘째시누가 울산에 있고 한달전에 출산을 했는데 시모가 울산에 내려가

 

있어 시부와 큰시누네가 같이 있는데 큰시누네도 자기네 시댁에 시모 병원에 간다고

 

반찬거리 할 시간없다고 그것도 둘째시누가 올 전화와서 저보고 시부한테 신경좀 쓰라고

 

글구 밑반찬 몇가지만들어 드리라고 그러네요,,,저,,물론 해야지만 정말 속상합니다.

 

정말 며느리는 남이네요지금막열받습니다지금막열받습니다저두 지금 임신중이라서 반찬도 친정에서만들어주는거

 

먹고있는데,,어떻게보면 며느리로서 당연히 해야지만 웬지 섭섭하고 시댁식구들이

 

섭섭합니다.외롭고,,그것도 시모가 당당히 그러지않고 자기네딸들한테 무슨말을

 

했길레 자기네들이 저한테,,앞으로 심하겠죠,,제가 다행히 입덧을 안해서 무난해서인지

 

쉽게보는듯합니다.임신을해서 그런지 이런상황 쉽게 받아들이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하니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