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좀 들어주실래요??

고민녀....2004.07.04
조회882

 

안녕하세요 전 지금 22살이고 9살차이나는 사람이랑 만나고있답니다

 

6개월정도 알고지냈는데 지금까지 이런일 저런일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요즘 제가 고민중인 이야기를

 

하나 해볼까합니다 전 정말 헤어지고싶기도해서말입니다 제 생각이 잘못됐건지...딱히 말할곳도없고해

 

서요..이런일로 제가 뒤늦게 알게된게 벌써 6번째입니다 .전 지금 휴학중이라 특별히 하는일도 없고해서

 

 남친이 맡고있는 가게에서 같이 일을하고있씁니다 사실은 그 가게에 알바하러가서 만나게되었죠...지

 

금까지 거의 매일 제가 집에와서 자는시간빼곤 붙어있었는데 남친은 사회에서 아는 사람들이나 친구들

 

과 만나면 제가 집에있는밤사이 (당연히 나몰래) 노래방가면 매번 여자불러놓고 놀고..이번건 얼마전에

 

알았는데 노래궁인가 어디를 가서 한사람당 50만원이나 쓰고왔어요..정말 화가 많이나더군요..거기서

 

 몇년산 양주먹고 이러다보니 그렇게 나왔다나..생각해보니 알고지내는사람들도 여자엄청좋아하고..남

 

친얘기들어보면자기부인두고도 이상한짓도한데요..설마 내 남친은 안그렇겠지하면서 믿고있었는데..얼

 

마전에 50만원그 얘기들어보면 돈액수로보아 이런저런상황으로보아 남친도 못믿겠어요..

 

언젠가 또 한번은 자기는 그사람들이 역전가자고 하는거 같이들어갔다가 여자앞에두고 뛰쳐나왔데요...

 

그걸 어떻게 믿어요...그동안 속이고간것만 봐두요..사회생활하다보면 남잔 노래방가거나 어디가면 여

 

자들불러놓는건 어쩔수없다고 세상이 남자중심이라 그렇다면서 그러는데...그런말은 따지고보면맞지만

 

 이런저런상황을 보아 제가 어디까지 믿어야하는건지.... 전 사실자존심상하고...그런관곈안맺었다

 

고하는데 (사실인지 거짓인지 확실하지않지만) 지금은 마지막남은 믿음마저 깨져버리네요정말 고민스러워요.

 

뒤에 다 뽀롱난이유는 남친은 요즘 돈에 너무 쩔쩔매기때문에 결국 나중에 빚갚을땐 돈 내역을 제가 대

 

략다알고있으니 들켜요...

 

글고 더 신경질나는건 그렇게 돈에 쩔쩔매면서도 어쩜그리도 그런데 가선 몇십만원씩쓸수있는지..당연

 

히 빚인데..도대체 무슨생각을 하고사는건지....제가 의심이 좀 심한건가요 이해심이 없는건가요..

 

 

그런데가서 놀면 술만마시고 노래만 부르나요??그런것도 아닌것같은데요..

 

이런상황에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옳은걸까요........................................제 이야기좀 들어주실래요??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