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욜날 퇴근하구 가온이 델꼬 올라가서 좀 놀아주다 너무 덥고 화장도 안지워서 가온이 안고있기가 좀 모해서 샤워 좀 할려구 잘 놀길래 눕혀놓고 아기체육관 틀어줬더니 5분도 안되서 어찌나 삑삑데고 울어데는지... 그러다 얼른 가서 까꿍 하구 얼굴 보여줬더니 금새 웃는거 있졍?
요놈이 이제 눈물도 안나오는데 우는척도 하구... 그래도 넘 귀엽더라구여..
하다하다 안되서 에어컨 틀어 놓고 좀 놀다줬더니 이제 졸립다구 찡찡데고.. 앵겨서 좀 자더라구여
덕분에 안자던 낮잠도 자구... 같이 백일잔치하는데 상황이 너무 대조적이네여..
전 넘 성의가 없나봐여..
끈나시 사셧다구여? 서진이 얇은 끈으로 되서 등 뒤에 좀 파진 끈나시 말씀하시는거에여?
전 글케 더운데도 막상 사려니깐 그래도 좀 춥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남자들 메리야스 같이 생긴 끈나시 있잖아여.. 끈이 좀 두꺼운거.. 그거 사갖고 왔는데..
전 더워 죽겠는데도 아직도 가온인 혹시 추우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여..
저흰 내일은 회사 직원(제 직장)들 집 근처 식당에서 밥먹기로 했구여, 신랑 직장은 좀 떨어져있어서 안되고... 가온이 델꼬가서 울 애기 이뿌져? 하고 자랑할려구여..
저번주 친정+시댁 식구들 밥먹을때 동생이 이뿐 옷 한번 사준거 있는데 그거 입힐려구 벌써 옷까지 다려놨어여.. 옆에서 극성이라구 하네여.. 옷까지 다려입힌다구..
참 서진이 백일사진은 어쩌케 하실거에여?
백일날 당일은 또 어쩌케하시나여?
울 시엄니 미역국이랑 뭔 떡이랑 해서 동쪽으로 놓으라구 하시는데... 출근하기 바뿐 아침부터 해놓기도 좀 그렇고.. 울 엄니만 그렇게 하시라는건가여?
날씨 장난아니었는데 진짜 고생많이 하셨내여..
진짜 고생 많이 하셨네여.. 토욜날 엄청 후덥지근 하던데..
그래도 신랑분이 옆에서 도와주시니 덜미웠겠어여.. 그래도 속으론 꿍 하고 참으셨쪙?
힘은 드셨어도 뿌듯하시긴 하져? 신랑분도 미안해하셨을거에여..
서진이도 나중에 엄마가 글케 고생해서 백일상 차려준거 알면 좋아할거에여..
전 토욜날 퇴근하구 가온이 델꼬 올라가서 좀 놀아주다 너무 덥고 화장도 안지워서 가온이 안고있기가 좀 모해서 샤워 좀 할려구 잘 놀길래 눕혀놓고 아기체육관 틀어줬더니 5분도 안되서 어찌나 삑삑데고 울어데는지... 그러다 얼른 가서 까꿍 하구 얼굴 보여줬더니 금새 웃는거 있졍?
요놈이 이제 눈물도 안나오는데 우는척도 하구
... 그래도 넘 귀엽더라구여..
하다하다 안되서 에어컨 틀어 놓고 좀 놀다줬더니 이제 졸립다구 찡찡데고.. 앵겨서 좀 자더라구여
덕분에 안자던 낮잠도 자구... 같이 백일잔치하는데 상황이 너무 대조적이네여..
전 넘 성의가 없나봐여..
끈나시 사셧다구여? 서진이 얇은 끈으로 되서 등 뒤에 좀 파진 끈나시 말씀하시는거에여?
전 글케 더운데도 막상 사려니깐 그래도 좀 춥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남자들 메리야스 같이 생긴 끈나시 있잖아여.. 끈이 좀 두꺼운거.. 그거 사갖고 왔는데..
전 더워 죽겠는데도 아직도 가온인 혹시 추우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드네여..
저흰 내일은 회사 직원(제 직장)들 집 근처 식당에서 밥먹기로 했구여, 신랑 직장은 좀 떨어져있어서 안되고... 가온이 델꼬가서 울 애기 이뿌져? 하고 자랑할려구여..
저번주 친정+시댁 식구들 밥먹을때 동생이 이뿐 옷 한번 사준거 있는데 그거 입힐려구 벌써 옷까지 다려놨어여.. 옆에서 극성이라구 하네여.. 옷까지 다려입힌다구..
참 서진이 백일사진은 어쩌케 하실거에여?
백일날 당일은 또 어쩌케하시나여?
울 시엄니 미역국이랑 뭔 떡이랑 해서 동쪽으로 놓으라구 하시는데... 출근하기 바뿐 아침부터 해놓기도 좀 그렇고.. 울 엄니만 그렇게 하시라는건가여?
실제로 같이 안살아서 굳이 안해도 되긴 하는데 어쩌케 하실건가여?
벌써 백일이라니... 뿌듯하기도하구 안믿겨지기도 하구... 서진맘도 그렇졍?
앞으로도 서진이도 이뿌게 키우시고 가온이도 이뿌게 키울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