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싸우기엔 너무 큰 상대

저 경찰200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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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 알갱이 하나를 손가락으로 팅기면 어디로 날아갔는지 흔적조차 찾을수가 없다.

그러나,

수북히 모아놓은 쌀톨을 손가락으로 튕기면 흔적을 남기며 여러군데로 튀었다는것을 금방 알수가 있듯.

 

혼자의 생각과 판단으로 행정부를 상대로 투쟁이 아닌 잘못된것을 객관적인 판단으로 바로 잡아 줄것을 간곡히 소청하기 위해 네이트를 사랑하는 여러분에게 저의 이야기를 공개하니 혼자만의 오판이 있다면 바로 잡아주시길 바라며,

 

또한 제가 경찰관이기전에 한 개인으로서의 신상에 큰 타격을 받은 지금의 심정을 넓은 아량으로 되세겨 저의 앞길의 방향에 약간의 리풀로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때는 2004년 초 여름 아침 10:00경! 
 순찰지구대 상황실. 사무실 책상앞에 J경장이 앉아있고 경찰1)은 서류정리에 열심이다. 

 

 뜨르릉! 뜨르릉! 
 J경장이 수화기를 들고" 감사합니다.  H지구대 경장......." 말을 다 하기도 전에 화통을 삶아먹은 듯한 큰 음성으로 "거~거기 경찰서 맞죠?  큰일났어요 ..어떤사람들이 아이를....아이를 강변가에 버리고 갔어요..얼른 가 보세요....떨컥.  전화기가 끊긴다.

 

일반인의 다급한 전화신고로 강변로에 어린아이를 유기해서 버렸다는 신고를 받은 J경장은 곧바로 위급사항을 무전기를 통해 순찰차에 전파하여 조치하기 위해 약 20여회 가량을 불렀으나 무전을 받기는 커녕 관할을 순찰하고 있어야 할 순찰차가 하늘로 솟았는지 땅으로 꺼졌는지 조차도 알수 없을 정도로 사라져 버려 신고시간으로부터 약 20여분이 경과되었으며 끝까지 받지않아 할수없이 다른 사건을 수사중인 타 지역의 순찰차량을 무선연락하여  수사할 수 있게 배치하여 무사히 수사가 완료되었다.

 

 무전연락을 받지 않던 순찰차량의 근무요원 M경장이  어께엔 무전기를 차고 순찰교대시간이 되어 들어오는것을 J경장이 M경장을 방범사무실로 불러서 왜 무전을 안받느냐구 묻자 "안받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 상관할것 없자나"며 비꼬는 투로 말하기에 이에 화가난 J경장인 저는 "에이 정말 드러워서"하며  앞에 놓인  탁자를 걷어찯는데 그 탁자가 밀리면서 그 M경장 무릎에 부탁친것이다.
 
 무릎에 탁자가 부탁친  M경장은 비웃는듯 웃으며 방범 사무실을 나와 지구대 사무실로 들어갔고 저는(J경장) 담배한대 피우고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며 자신을 달랜뒤 근무교대하고 순찰을 하며 잊고 지나갔다.

 

그런데, 나중에 알았는데.....

그 M경장이......동료 경찰관인 그M경장이......

 

곧바로 탁자에 부닥친 부위를 병원진단10일을 끊어가지고 경찰서 청문감사관실로 가져가 하지도 않은   욕설(경찰이 아니면 죽여버린다라는 등) 및 폭행을 당하였으니 강력히 처벌을 원한다며 진실과 전혀 상반된 진술로 감찰부인 청문감사관실에 일러 제가 폭행하였다하여 고소당한 것과.

 

저희 지구대 부소장은 자신이 알고 있는 후배가 스포츠타운을 짖는 건설현장소장으로 있다며 전 직원들에게 회식을 시켜 준다고 이야기 하였으나 아무도 참석치 않아 기분이 언짢아 있는데.


 하필이면 제가(J경장) 부소장이 알고 있는 건축소장이 건축중인 스포츠 타운내에 기소중지자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도망가는 범죄자를 야산까지 쫒아가 힘들게 잡아 지구대 사무실로 데려왔는데 부소장이 "내가 아는 후배 건축소장이 좀 봐달라고 하니 좀 넘어가주지..라고 말하길레 아무리 상관이시더라도  범죄자를 봐드릴수는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원칙에 의거 입건조치하자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지 웬 말이 많아"라며 감정을 표출하고 있던차에

 

몇일이 지난 뒤

같은 건축현장이 도로를 점용하여 공사하고 신고자를 폭행할려한다는 신고를 받고
부소장이 아는 건축현장 소장을 입건조치하려 하자
또다시 화를 내며 건축소장을 안봐주면 나를 욕하는 것이라며 언성을 높이구 화를 내시길레 ...
 

법을 위반한자이므로 피해자가 있고해서 안됩니다 하고 입건조치 한것이 있는데....

어쩔수 없이 경찰신분이기에 위법한자등을 처리하는 것이 임무인데 주어진 임무의 처리에 대하여 계속하여 화를 내고 불특정다수인을 상대로 J경장 그놈 못된놈이라구 욕설을 하며 다니는것을
 제가 보다못해 왜그러십니까...돈먹었습니까? 라고 말하자
 부소장이 저의 멱살을 잡고 휘둘르며 쌍스러운 욕설을 하기에 멱살잡은 손을 뿌리치기 위해 제가 먹던 박카스병을  바닥에 내리치고 멱살 잡은 손을 뿌리치는 와 중에 부소장이 쇼파에 주저앉았던 일이 있고 그렇게해서 끝난일인데 ............부소장이 자신의 멱살을 제가 먼저잡고 덤벼들고 폭행하고 하였다고 저를 청문감사실에 일렀습니다......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원칙에 의해 처리해도 안되고 어떻하란 말입니까...또 무전안받는것을 좀 받으라구 충고했는데도 탁자를 밀었다해서 폭력이라하고 ....그들 이야기만 다듣고 저에게 중징계인 정직 3월을 먹였습니다...

 이게 정직3월이라는 중징계가 해당되나요?

 

 징계위원회에선 그러드라구요 하극상이라구.......이게 하극상인가요?

 

 전 90. 11월에 경찰에 입문했구......M경장은 92년에 입문했어요 같은 경장이구요....그런데 전 99년에 경장됬구요....M경장은 98년도에 달았어요..그래서 경장 빨리된사람이 위래요 그래서 하극상이래네요...

 그리구 부소장은 저보다 10년나이가 많으시거든요...경찰도 빨르시구요...그런데 전 대든게 아닌데 항의한것이  거든요...고만좀 하시라구..그런데 그리구 제가 당한것인데 왜 내가 중징계먹어야 하는지....

 저는 중징계를 먹이구 ....무전안받은 사람과  범법자 뒤에서 봐주려 노력하는 사람은 징계는 커녕 잘 근무하고 있어요....

 

좀 도아주세요...

앞이 깜깜합니다....머먹구 살으라구....처자식도 있는데......

위의 이야기를 청문감사관실 담당에게 다 했어요..그런데 자신들도 잘할려고 하는것 인정한다고 그리구 참 안타깝게 되었다구 앞에서는 이야기 하드라구요....

그런데 그들이 일렀기때문에 안된데요 그리구 결정사항이라 어쩔수 없대네요...

왜 저만 처벌을 받아야 하나요....그렇다구 그들의 처벌을 원하는 것은 물귀신작전이라 전 싫구요...
경찰 계시판에 하소연하면 또 징계먹어요..그래서 여기에 써보니 제발 좀 도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저의 경찰서에서 징계위원회가 열렸고 전 정직 3월이라는 중징게처분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이 글을 읽는 분들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