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넘이 맨날 회사일이나 친구일이다..오락이다..머다~암튼 자기 할꺼 다하고 맨날 지가 필요할때만 찾길래 제가 앙심을 품었드랬죠~ 앙심1. 회사일이네~회식이네~바쁜건 이해합니다..저두 직장생활하기때문에 이해하고도 남죠~ 허나 회사일끝나서 회식자리로 옮길때 전화한통해주면 어디 회사 짤리나요~ 자기 놀꺼 다 놀고~술 만땅 취해 집에가면서도 전화안합니다~ 그러다 걱정되서 제가 전화하면 술 취해 자느냐고 못받거나,받아도 12시 다된시각에 나오라고 칭얼댑니다~어떨때는 아예 그날 연락안되고 담날 점심에서나 연락될때도 있죠~ 제가 이러는이유는 그넘..술먹으면 집에 제대로 못갑니다~맨날 종점까지 가거나 비몽사몽 겨우겨우 집에들어가죠...요즘 세상 험하지 않습니까~아무리 남자라고 해도 위험한건 마찬가지죠~그래서 연락이 안될경우는 좀 많이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좀 조심해라~술도 적당히 마시고~ 놀때는 전화못해도 오고가고할때느 전화해달라~고 부!탁!해도 그때만 응 알았어~라고 하고 또 제자리..마찬가지... 으~~열불납니다~ 그래서 저두 걱정안하는척하고 전화도 안했드랬죠~ 그랬더니..넌 걱정도 안되냐~섭섭하다~어쩌구저쩌구~삐진척을 하더군요~치~ 머..이문제는 앙심품을건 아니지만..연락!!! 연락을 시도떄도는 아니더라도 사람 걱정하지 않겠끔은 연락해야되는거 아닙니까~여기서!!! 전 앙심품었슴돠~ (사실 연락문제로 전 석달열흘 맘아픈적도 있습니다~것두 남친 알고있습니다~고쳐지질않는거죠..) 앙심2. 저두 일하고 그넘도 일하니깐 주말에 만나는게 당연하겠죠~ (머~가끔 주중에도 만나기도 합니다~집방향이 비슷해서..같이 퇴근도 하기도 하죠~) 그렇다고 주말엔 꼭 데이트하는날이다!!! 도장쾅쾅쾅!!! 찍은것도 아니니 유동적이야 될수있죠~~~ 남친 저번주말에 회사이사문제로 토욜날 회식할거 같다라는거 알고있었슴돠~ 그거가지고 삐지진 않습니다~대략 대범한척도 합니다~~^^;; 제가 일주일전 백수가 된터라..좀 심심하게 보내고 있었드랬죠~ 그런 저한테 맛난거 먹으러 가자고 바람을 넣드만요~ 전 조아라~~했습죠~ 주중엔 힘들지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지만...좀 기대감에 부풀어잇었나봅니다~(백수다 보니..) 그냥 전화해서 평소때처럼 언제끝나?일찍끝나~라고 물어봤는데..... 자기가 한말(맛난거 먹으러가자~)때문에 찔리는게 있는지..... 너무 **(맛난거이름..)에 목숨거는거 아냐???라고 하더군요.. 언제 제가 그거떄문에 퇴근시간물어봤나요~평소에도 그냥 그렇게 물어봅니다~안부겸..... 암튼 전 그냥 그런가보다했슴돠..머..기대했던건 아니였지만..암튼...풀이 좀 죽었었죠~~ 그러다 토욜!! 오전에 전화가 오더만요~나보고 바쁘니~어디가니?오늘 만나야지~어쩌구저쩌구...맛난것도 먹고~ 한참을 만날약속처럼 그러더니...오늘 회사이사끝나서....회식할지도 모르는데...라고 말을 흘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어쩌라고~나오라고~말라고~" 햇더니.. "오늘 회식할지도 몰라~~아잉~~~어쩌지~~" 라고 하더군요... 그럼 첨부터 회식이라 오늘은 힘들겠다~!! 라고 말하면 되지~ 사람 갖고노는것도 아니고~만나자고 했다가 안되겟다했다가..ㅡㅡ;; 저...속 넓지는 못해도...이해할수있는건...이해할려고 노력합니다... 원래 회식있을거라고 생각했던터라..걍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저녁!! 이놈 ..또 술먹고..(앙심1반복...오전에 연락하고 밤12시될때까지 전화한통없음..) 전화안받슴돠.. 한번더 전화했습니다~ 자느냐고 못받았답니다~ 그러더니..그날 비가왔었거든요.... 불쌍한척을 하더군요..우산이 없어서 만두가계에서 피하고 잇다~에고~비가오네 ~어쩌구저쩌구~ 그래두 전 "오늘 못만났네~심심했지~" 머 이런말이라도 할줄 알았슴돠~ 미안하다고까지는 얘기안해도 됩니다~그리 잘못한것도 아니기에... 그넘...지 불쌍한척만 드립따 해놓고... 밤에 늦게가는 자기 걱정하지 않는다고 되려 저한테 섭하다 머라합니다~ (그동안 술조절하고~차끊기기전에 들어가라고 입이 닳도록 얘기한건 제가 아니고 만득이귀신이였답니까?ㅡㅡ;;) 아무래도 이인간..내가 항상옆에만 있어줘서 귀한지를 모르는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막상 글로 적고보니 앙심1,2가 별 심각한일도 아니네..라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1년동안의 반복과....그 속에서의 제가 입는 데미지.....생각보다 큽니다... 그런데 이런문제가 말하기에는 쪼잔해보이고..암말없이 넘어가기에는 속터지고...그런문제잖아요.. 앗...서론이 넘 길었네요~~~^^;; 암튼 그래서요~제가 복수에 나섰습니다~ 일욜날 만날걸로 생각하고 있던 그넘에게 무참히 연락안하고...너 만날생각도 없는듯... 그냥 집에서 뭉갰습니다.... 월욜도 그러고~오늘까지도~~ 그넘 화가 슬슬 차나봅니다~~~ 항상연락이 없으면 제가 삐졌는데...그런 제가 연락안하고... 연락이 와도 아무일 없었던식으로 밝게 전화받고 하니깐.... 이넘 화가 나나봐요~~ 하루종일 전화안하다가 갑자기 "전화해선 영화다운받은거 있음 보내줘~없어?/ 응~아랐어~좋은하루보내~" 이러거나~ 그넘 열받아서 "잘자"라고 딱 그 인사만 하고 끊을라고 그러면 평소에 저같으면 ..삐졌겠죠~그말만 한다고~(그걸 노리고 그넘 그렇게 전화한겁니다~ㅋㅋㅋ) 지금은.."응~잘자~"라고 합니다~ 그럼 그넘..할말이 그게 다야???라고 삐지죠...그럼 전 .."응??응..잘자라고~~^^ " 밝게 말해주죠~그럼 그넘 부르르~하다 끊습니다~~(어찌나 고소하든지~) 근데요~문제가 생겼습니다~ 문제1. 이넘..과연 지가 잘못한걸 반성하고있는걸까요?? (아마도 모를거라 생각합니다~니 잘못이 이거다~!! 라고 말해줘도 소귀에 경읽기인데...) 복수끝나고 다시 그넘 그전상태로 돌아오면 어쩌지요?? 문제2. 언제까지 복수의나날을 보내야하나요?? 문제3. 복수의 나날을 종지부찍을때 "그동안 니가 나한테 했던짓들이야~이제 반성이 돼???" 라고 해야하는지.. 아님 그냥 조용히 다시 잘해줘야하는지... 언제까지고 연락안하고 골탕먹이면서 지낼순없잖아요~~ 고수님들~~복수의 뒷처리~어찌해야하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 저질렀습니다..허나..뒷처리문제로 의논드립니다~~^^
그넘이 맨날 회사일이나 친구일이다..오락이다..머다~암튼 자기 할꺼 다하고 맨날 지가 필요할때만 찾길래 제가 앙심을 품었드랬죠~
앙심1.
회사일이네~회식이네~바쁜건 이해합니다..저두 직장생활하기때문에 이해하고도 남죠~
허나 회사일끝나서 회식자리로 옮길때 전화한통해주면 어디 회사 짤리나요~

자기 놀꺼 다 놀고~술 만땅 취해 집에가면서도 전화안합니다~


그러다 걱정되서 제가 전화하면 술 취해 자느냐고 못받거나,받아도 12시 다된시각에 나오라고 칭얼댑니다~
어떨때는 아예 그날 연락안되고 담날 점심에서나 연락될때도 있죠~
제가 이러는이유는 그넘..술먹으면 집에 제대로 못갑니다~
맨날 종점까지 가거나 비몽사몽 겨우겨우 집에들어가죠...요즘 세상 험하지 않습니까~아무리 남자라고 해도 위험한건 마찬가지죠~그래서 연락이 안될경우는 좀 많이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좀 조심해라~술도 적당히 마시고~
놀때는 전화못해도 오고가고할때느 전화해달라~고 부!탁!해도 그때만 응 알았어~라고 하고 또 제자리..마찬가지...
으~~열불납니다~

그래서 저두 걱정안하는척하고 전화도 안했드랬죠~

그랬더니..넌 걱정도 안되냐~섭섭하다~어쩌구저쩌구~삐진척을 하더군요~치~

머..이문제는 앙심품을건 아니지만..연락!!! 연락을 시도떄도는 아니더라도 사람 걱정하지 않겠끔은 연락해야되는거 아닙니까~여기서!!! 전 앙심품었슴돠~
(사실 연락문제로 전 석달열흘 맘아픈적도 있습니다~것두 남친 알고있습니다~고쳐지질않는거죠..)
앙심2.
저두 일하고 그넘도 일하니깐 주말에 만나는게 당연하겠죠~
(머~가끔 주중에도 만나기도 합니다~집방향이 비슷해서..같이 퇴근도 하기도 하죠~
)
그렇다고 주말엔 꼭 데이트하는날이다!!! 도장쾅쾅쾅!!! 찍은것도 아니니 유동적이야 될수있죠~~~
남친 저번주말에 회사이사문제로 토욜날 회식할거 같다라는거 알고있었슴돠~
그거가지고 삐지진 않습니다~대략 대범한척도 합니다~~^^;;
제가 일주일전 백수가 된터라..좀 심심하게 보내고 있었드랬죠~

그런 저한테 맛난거 먹으러 가자고 바람을 넣드만요~
전 조아라~~했습죠~
주중엔 힘들지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지만...좀 기대감에 부풀어잇었나봅니다~(백수다 보니..)
그냥 전화해서 평소때처럼 언제끝나?일찍끝나~라고 물어봤는데.....
자기가 한말(맛난거 먹으러가자~)때문에 찔리는게 있는지.....
너무 **(맛난거이름..)에 목숨거는거 아냐???라고 하더군요..
언제 제가 그거떄문에 퇴근시간물어봤나요~평소에도 그냥 그렇게 물어봅니다~안부겸.....
암튼 전 그냥 그런가보다했슴돠..머..기대했던건 아니였지만..암튼...풀이 좀 죽었었죠~~
그러다 토욜!!
오전에 전화가 오더만요~나보고 바쁘니~어디가니?오늘 만나야지~어쩌구저쩌구...맛난것도 먹고~
한참을 만날약속처럼 그러더니...오늘 회사이사끝나서....회식할지도 모르는데...라고 말을 흘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럼 어쩌라고~나오라고~말라고~" 햇더니..

"오늘 회식할지도 몰라~~아잉~~~어쩌지~~" 라고 하더군요...
그럼 첨부터 회식이라 오늘은 힘들겠다~!! 라고 말하면 되지~
사람 갖고노는것도 아니고~만나자고 했다가 안되겟다했다가..ㅡㅡ;;
저...속 넓지는 못해도...이해할수있는건...이해할려고 노력합니다...

원래 회식있을거라고 생각했던터라..걍 넘어갔습니다...
문제는 저녁!!
이놈 ..또 술먹고..(앙심1반복...오전에 연락하고 밤12시될때까지 전화한통없음..) 전화안받슴돠..
한번더 전화했습니다~
자느냐고 못받았답니다~
그러더니..그날 비가왔었거든요....
불쌍한척을 하더군요..
우산이 없어서 만두가계에서 피하고 잇다~에고~비가오네 ~어쩌구저쩌구~
그래두 전
"오늘 못만났네~심심했지~" 머 이런말이라도 할줄 알았슴돠~
미안하다고까지는 얘기안해도 됩니다~그리 잘못한것도 아니기에...
그넘...지 불쌍한척만 드립따 해놓고...
밤에 늦게가는 자기 걱정하지 않는다고 되려 저한테 섭하다 머라합니다~
(그동안 술조절하고~차끊기기전에 들어가라고 입이 닳도록 얘기한건 제가 아니고 만득이귀신이였답니까?ㅡㅡ;;)
아무래도 이인간..내가 항상옆에만 있어줘서 귀한지를 모르는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막상 글로 적고보니 앙심1,2가 별 심각한일도 아니네..라고 생각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1년동안의 반복과....그 속에서의 제가 입는 데미지.....생각보다 큽니다...
그런데 이런문제가 말하기에는 쪼잔해보이고..암말없이 넘어가기에는 속터지고...그런문제잖아요..
앗...서론이 넘 길었네요~~~^^;;
암튼 그래서요~제가 복수에 나섰습니다~
일욜날 만날걸로 생각하고 있던 그넘에게 무참히 연락안하고...너 만날생각도 없는듯...
그냥 집에서 뭉갰습니다....
월욜도 그러고~오늘까지도~~
그넘 화가 슬슬 차나봅니다~~~
항상연락이 없으면 제가 삐졌는데...그런 제가 연락안하고...
연락이 와도 아무일 없었던식으로 밝게 전화받고 하니깐....
이넘 화가 나나봐요~~


하루종일 전화안하다가 갑자기
"전화해선 영화다운받은거 있음 보내줘~없어?/ 응~아랐어~좋은하루보내~
" 이러거나~
그넘 열받아서
"잘자"라고 딱 그 인사만 하고 끊을라고 그러면
평소에 저같으면 ..삐졌겠죠~그말만 한다고~(그걸 노리고 그넘 그렇게 전화한겁니다~ㅋㅋㅋ)
지금은.."응~잘자~"라고 합니다~
그럼 그넘..할말이 그게 다야???라고 삐지죠...그럼 전 .."응??응..잘자라고~~^^ "
밝게 말해주죠~
그럼 그넘 부르르~하다 끊습니다~~

(어찌나 고소하든지~)
근데요~문제가 생겼습니다~
문제1.
이넘..과연 지가 잘못한걸 반성하고있는걸까요??
(아마도 모를거라 생각합니다~니 잘못이 이거다~!! 라고 말해줘도 소귀에 경읽기인데...)
복수끝나고 다시 그넘 그전상태로 돌아오면 어쩌지요??
문제2.
언제까지 복수의나날을 보내야하나요??
문제3. 복수의 나날을 종지부찍을때
"그동안 니가 나한테 했던짓들이야~이제 반성이 돼???" 라고 해야하는지..
아님 그냥 조용히 다시 잘해줘야하는지...
언제까지고 연락안하고 골탕먹이면서 지낼순없잖아요~~
고수님들~~복수의 뒷처리~어찌해야하나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