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지.... 아님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궁금혀서 물어봐유~~~~ 전 성격이 한 서너번 바뀐거 같아서여.... 미취학때----골목대장이었슴다. 무릎에 상처가 가실날이 없었고.. 다른 동네 아이들과 맞짱뜨고 온 동네 산을 선렵하고... 울 엄마가 골치가 많이 아팠다고 하대여.... 초딩때------걱정했던것과는 달리...적응잘하고 무덤덤하게 학교 다님 그래도 기어오르는 애덜은 한번씩 손봐줌... 중딩때-------사춘기였슴다... 동생들의 표현에 의하면 성질 정말 더러웠을 때라고 하네여... 흑백논리에 나 밖에 몰랐음... 정말 문제 많았던 시기....하지만 학교선 범생이었어여~~~ 고딩때--------친구는 거의 사귀지 않고 책만 봤어여....절대 교과서 아님 잡학다식의 지식을 이 때 쌓음 대인 기피증.....울 동생들이 저보고 연구대상이라고..... 이전 까진 울 가족들의 표현에 의하면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 나올것 같은 사람이었다고 하대여.... 글게 냉정했나?-----하지만 냉정으로 따지자면 저 바로 밑 동생을 따라 올 자가 없는디....갸가 지보다 더 했더고 하니 할말이 읍어여.. 그러다 학교 쪼메 더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쓴맛을 봐서 그런지 이상하게 성격이 부드러워 지기 시작하여..... 성질이 조금씩 죽대여.... 그럼서 캐리어 우먼을 할려고 하다가 울 신랑 낚시줄에 꿰어 솥뚜껑 운전수로 전락~~~~~~ 이 때부터 바부팅이 같은 생활을 시작... 울 신랑이 어디 안 데려다 주면 혼자선 못가는 바부가 되었고... 뭘해도 꼭 물어봐야 하는 소심쟁이가 되었어여.... 울 셤니말씀... 울 며늘이 친정형제들 중에서 젤 똑부러지고 잘났드만.... 우째 멍해 져서 바부가 되어가누~~~ 충격 ~~~~저도 느끼고 있었지만 울 셤미의 말씀이 가슴에 파박 꼿히대여..... 그전엔 좀 부당하거나 아니다 싶으면 어른이라도 같이 덤비고 이건 아니고 저건 저거다 하고 따지고 했는데...... 이젠 너무나 순하디 순한 양이 되어버렸어여..... 울 친구들과 동생들이 미스테리라고....... 결혼해서 애를 낳아서 그런지..... 가끔씩은요.. 저도 산뜻하게 차려입고 내자신에게 당당하게 다니고 싶네여... 남편과 자식이 사슬이 아닐진데----사슬인가여... 넘 얽매어 살아서 내가 쳐지는지..... 비도 오고해서 생각이 나서 한번 적어봤어요....
열분은 어떠십니까?......성격이 변하나여~~~`
저만 그런지....
아님 다른 사람들도 그런지 궁금혀서 물어봐유~~~~
전 성격이 한 서너번 바뀐거 같아서여....
미취학때----골목대장이었슴다. 무릎에 상처가 가실날이 없었고..
다른 동네 아이들과 맞짱뜨고 온 동네 산을 선렵하고...
울 엄마가 골치가 많이 아팠다고 하대여....
초딩때------걱정했던것과는 달리...적응잘하고 무덤덤하게 학교 다님
그래도 기어오르는 애덜은 한번씩 손봐줌...
중딩때-------사춘기였슴다...
동생들의 표현에 의하면 성질 정말 더러웠을 때라고 하네여...
흑백논리에 나 밖에 몰랐음...
정말 문제 많았던 시기....하지만 학교선 범생이었어여~~~
고딩때--------친구는 거의 사귀지 않고 책만 봤어여....절대 교과서 아님
잡학다식의 지식을 이 때 쌓음
대인 기피증.....울 동생들이 저보고 연구대상이라고.....
이전 까진 울 가족들의 표현에 의하면 바늘로 찔러도 피한방울 안 나올것 같은
사람이었다고 하대여....
글게 냉정했나?-----하지만 냉정으로 따지자면 저 바로 밑 동생을 따라 올 자가
없는디....갸가 지보다 더 했더고 하니 할말이 읍어여..
그러다 학교 쪼메 더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쓴맛을 봐서 그런지
이상하게 성격이 부드러워 지기 시작하여.....
성질이 조금씩 죽대여....
그럼서 캐리어 우먼을 할려고 하다가
울 신랑 낚시줄에 꿰어 솥뚜껑 운전수로 전락~~~~~~
이 때부터 바부팅이 같은 생활을 시작...
울 신랑이 어디 안 데려다 주면
혼자선 못가는 바부가 되었고...
뭘해도 꼭 물어봐야 하는 소심쟁이가 되었어여....
울 셤니말씀...
울 며늘이 친정형제들 중에서 젤 똑부러지고 잘났드만....
우째 멍해 져서 바부가 되어가누~~~
충격 ~~~~저도 느끼고 있었지만 울 셤미의 말씀이
가슴에 파박 꼿히대여.....
그전엔 좀 부당하거나 아니다 싶으면 어른이라도 같이 덤비고
이건 아니고 저건 저거다 하고 따지고 했는데......
이젠 너무나 순하디 순한 양이 되어버렸어여.....
울 친구들과 동생들이 미스테리라고.......
결혼해서 애를 낳아서 그런지.....
가끔씩은요..
저도 산뜻하게 차려입고 내자신에게 당당하게 다니고 싶네여...
남편과 자식이 사슬이 아닐진데----사슬인가여...
넘 얽매어 살아서 내가 쳐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