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너무 무섭다_。

상처투성_。2004.07.07
조회1,218

세상에는 남자와 여자가 있죠..

 

여자가 모르는 남자..

 

남자가 모르는 여자..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는게 남자인것 같습니다 (물론 전 녀자-_ ㅡ;;)

 

연락하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제게 사랑한다고 고백했었죠..

 

전 좋은 오빠라고만 생각했기에..

 

그말을 그냥 흘러넘겼습니다..

 

근데..

 

그말이..

 

그냥 던진 말 한마디였음을..

 

자신의 진심을 담은 가슴떨린 고백이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그의 홈피에 들어갔죠..

 

"쟈기야~"

 

라는 제목의 사진은

 

그사람의 여자친구였습니다..

 

사귄지는 100일이 된듯..

 

그여자의 볼에 뽀뽀하고 있는 사진과..

 

혼자갔다던 광안리에서 함께 찍은 사진..

 

여자친구가 사준 강아지..

 

온통 거짓말 투성이었습니다..

 

제가 농담으로 " 여자 많아서 좋겠다~" " 여자랑 잼잇게 놀았어? "

 

라구 넌지시 던저도..

 

끝까지 여자가 어딧냐며..

 

남자랑 놀다왔다며.. 하던사람이..

 

참..

 

그사람의 거짓말에

 

놀아난 겪이 된건가요..

 

그리고..

 

다른 사람은..

 

일주일 안에 여자랑 관계를 맺는다며..

 

아주 자랑스럽게 말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어서..

 

왜 남자들은 여자와의 관계를 자랑스러워하는지..

 

사귀면서 관계를 맺지 않으면..

 

친구들은 왜 병신취급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 글을 읽는 뭇 사람들은..

 

남자라고 다 그런것이 아니다..

 

여자도 그런 사람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겪은 남자들은 대부분..

 

여자를 가볍게 생각하더군요..

 

그래서 전..

 

사랑하는 것이 두렵고..

 

사랑하는 것을 믿지 않고..

 

사랑이..

 

제겐 너무 먼일인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를 사랑한다며..

 

관계를 원하는 남자들..

 

또 이해할수 없는 남자..

 

제 친구 녀석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졌답니다..

 

왜 헤어졌냐고 물으니..

 

정말 사랑했는데..

 

여자가 자기를 사랑하는지 테스트 하기위해

 

화 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냥 여자는 떠나버렸고..

 

자기는 자존심이 세서 헤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있다고..

 

그 새로운 여자와 친구와 함께 자주 만나서..

 

자연스레 그 여자와 전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날 전화가 와서

 

남자친구와(제 친구녀석) 헤어졌다며 막~ 욕하더군요..

 

전 그 남자측의 얘기와..

 

여자측의 얘기 모두 들은 상황이었습니다..

 

여자는 경기도에 취업하는 바람에..

 

일하다가 주말에는 고향에 내려왔습니다..

 

남자는 당연히 고향에 살았죠..

 

고향에 내려와 남자친구와 놀다가..

 

기차를 놓치는 바람에..

 

시간도 많이 남고 해서..

 

남자친구집에 놀러가기로 했답니다..

 

사귄지 2주? 정도 된 커플이었죠..

 

근데 남자가 밑으로 손이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여자는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매일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녀석의 말이

 

진실되게 들리지 않은터라 거부했답니다..

 

근데 남자는 " 우리는 사랑하는 사인데.. 이정도도 못하냐?" 며..

 

계속 강조했다더군요..

 

하지만 여자는 끝내 뿌리치고..

 

그후로 여차여차 해서 해어졌다고..

 

남자친구 녀석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 예전에 깨진 여자친구 못있겟다며??

 

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를 위해 서울까지 올라가

 

명품(졸라비싼) 선물과 여러 이벤트까지 준비하며..

 

생일을 준비하던 녀석이었습니다  (->현 여자친구에겐 말하지않음)

 

물론 그 여자와 사귀면서 엣 여자친구의 생일을 준비햇엇죠..

 

한심해서..

 

물어봤더니..

 

헤어진 여자친구를 사랑한다더군요..

 

근데 지금 여자친구는 왜 사귀냐고 물었더니..

 

엣 여자친구를 잊기 위해서 라고 하더군요

 

(씨팔놈..)

 

전 열받아서..

 

그럼 지금 여자친구를 가지고 놀고잇는거네??

 

라구 햇죠..

 

그랫더니 아주 당당하게..

 

아..그러고 보니 그렇게 되는거네?

 

이러는 겁니다 -_ ㅡ;;

 

그래서 지금 여자를 좋아하냐고 물었더니..

 

그냥 그저그렇다고 하더군요..

 

(이런 십팔 개색끼가..)

 

정말 그 자리에서 밟아주고 싶엇습니다 -_ ㅡ+

 

나도 연약한(?) 여자라..ㅋㅋㅋ (사실 보복이 두려워서 -_ ㅠ)

 

딱 한가지 묻고 싶더군요..

 

왜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그여자와 관계를 맺으려 했는지..

 

휴-_ ㅠ

 

좋은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뭇 남자들로 인해..

 

좋은사람은 점점 사라지는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남자들..

 

제발 여자를 쉽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여자와의 관계를 쉽게 생각하지 않기를..

 

사랑한다는말을 쉽게 생각하지 않기를..

 

당신이 쉽게 내 던진 그 사랑한다는 말은..

 

그 사람은 정말 당신께 듣고 싶은 말이었을테니.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거짓말은 .. 사랑한다는 말.. _。 ㄱ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