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나쁜 KTF를 호소하려 이글을 올립니다.

한연희2004.07.07
조회434

저는 신물류SVC(주)에 근무하는 일반 사무직 여직원 입니다.

순진하고 순박한 우리 직원분들의  "아비규환" 과 같은 최근 보름간에 벌어진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만방에 알리고자 하며, 개인적으로 회사를 그만두면 되지만, 너무나 안타까워 네티즌님들의 힘을 얻고자 합니다.

이미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치졸한 대기업의 횡포에 굴하지 않고, 비가 내리고 있는 이시간에도  KTF본사앞에서  자존심을 되찾고자 농성을 하고 있는 신물류SVC(주) 직원들의 안전을 바라며 힘이없는 여자인지라 이렇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폭로합니다.

 

신물류SVC(주)란 회사는?
▶1998년  한국 최초의 정보통신 특화 물류로 창립.현재까지
▶KTF의, KTF에 의한, KTF만을 위한 AS전문 물류 대행
▶인원 140여명의 전국 조직 딸린 식솔 400여명.
▶전국 2000여개 대리점, 53개 지점, 250여개 전화국, 300여개 A/S 센터 관리
  KTF 굿타임 방문 서비스를 런칭 및 완성 시킨 바로 그 기업.
▶2004년 6월 14일 , 6월 30일 KTF 의 일방적 계약해지, 계열회사적인 KT로지스의 예고  
   는 밀실 수의  계약채결로 한순간에 생존권 박탈 당함.
▶ 2004년 7월 현재 권리 회복을 위해 투쟁 중.

 

대자보 내용


1.   Kill   비정규직 근로자 죽이기

           Terror   중소 기업 파괴 공작

                   Foul    비도덕적인 밀실 수의 계약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KTF의 사고 !!!!


2.  KTF적인 생각
      
     KTF 적인 하청업체 일방 계약해지
      (7년에 걸쳐 성실하게 일해온 협력업체를 일거에 내쳤습니다.)

     KTF 적인 밀실 수의 계약
      (정상적인 경쟁 프리젠테이션이 없는 계약입니다.)

     KTF 적인 기업 와해 공작
     (신물류서비스와 계약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핵심 직원들을 KT로지스로 빼내갔습니다.회유. 모략 등을 통한 내부 분열 조장)

     KTF 적인 계열기업 밀어 주기
      (업무 수행 능력이 전혀 없는 계열기업격인 KT로지스에 신물류서비스의 인수 합병을 전
       제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3.    KTF는 협상의 귀재

     -일단 협상에 앞서 귀를 막는다. 눈을 감는다. 입을 다문다.

     -무관심으로 일관해서 논쟁의 초점을 흐린다.

     -무식을 가장해서 문제가 무엇인지 막무가내로 모른 채 한다.

     -협상장소에 반바지, 슬리퍼 차림으로 나와서 불학무식의 극치를 보인다.
      ( 이 상황을 미루어 볼때 진짜 무식하다는 강한 심증이 감.)

     -전무 . 상무 보다 과장이 날뛰어서 KTF조직의 편제를 상대가 모르도록 위장한다.
      (신물류 000 사장, KTF 000 전무, 000 상무가 배석한 협상 장소(시간:7/6 PM 16:40 강남   00일식집)에 KTF인사팀 000 과장이란 대단한 실세가 협상이 진행 되기도 전에 욕과 폭언을 무기로 좌중을 사로 잡았다고 합니다. KTF 의 미래는 이런 애사심 강한 직원의 두 어깨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4.    KTF 감사팀은 국정 조사 기관인가?
    
     -문제가 있다면 자기들 내부부터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타 회사의 문제는 해당회사에 맡깁시다.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대리점이나 조사하고, 본사는 확인하고 다시 덮고, 뭔가 부끄러운
      일이 계십니까?

     -미심쩍었다면 관의 힘을 빌어서 KTF본사, 각 제조사 센터, 지점, 대리점, 신물류서비스        까지 이모든 문제를 정정당당히 파헤쳐 봅시다.

     -1,200 KTF 가입자 여러분 , 궁금 하시지 않으십니까????????!!!!!!!


5.    절묘한 타이밍!!!!

     -6월 30일부터 7월 10일 신물류서비스 KTF본사 앞 농성(연장 예정)

     -7월 11일부터 8월 2일 KTF노동조합 KTF본사 앞 시위 예정
  
     -KTF 노조원 여러분 얼마나 억울한 사연이 많으면 그러셨겠습니까!

     -감당하기 힘드시다면 함께 하십시다. KTF가 몸통이라면 우리도 최소한 손발의

      역할을 했던 사람입니다. 이 제안에 아무 소식이 없다면?
 
     -혹시나 하는 생각을 금할 수 없겠지요.

     -현재 생각으로는 "이건 너무 과하지 않습니까?"입니다.

 

이일로 저희회사에서는 조선일보외에 여러 신문사에 저희쪽의 부당함을 언론을 통하여  알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전면 광고건 이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저희의 억울함을 무시하고 게시판에 올린글들도 모조리 삭제하였습니다. 공정하여야 할 언론사에서 어떻게 그런식으로 저희의 억울함을 묵살하는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