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순간 분노와 어이 없음에 치를 떨뿐입니다.. 저는 1남 1녀를 둔 30대 초반의가장 이며 가족들은 고향인 전남 영광에 거주 하며 저는 중공업 협력사 에서 일하는 관계로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읍니다.. 두어달전 저는 잠든 아이들과 아내를 뒤로 하고 월요일 새벽녁에 출근하는중 남해고속도로에서 제차선을 침범하는 차량때문에 급핸들 조작으로 인해 빗길에 사고를 당해 차를 폐차하여 그후로는 아이들을 보러 가지도 못했었읍니다.. 헌데 지난주말 회사에서 회사차를 내주여 집에 다녀오라 하시길래 앞도 잘 안보이는 빗길을 뚤고 정말 오랜만에 아내와 아이들을 만날수 있었읍니다.. 일요일 저희가족은 법성에서 사시는 부모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8시경 영광 저희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읍니다.. 저희집쪽 골목은 한쪽길은 차들이 항상 주차돼어 있는관계로 겨우 차 한대가 지나갈 공간 정도뿐입니다.. 저희집앞 모퉁이 쪽에서 영광군수의 차와 마주치게 돼었읍니다.. 저와 영광군수의 차는 서로 마주한채 약 2~3분간 대치 상태였읍니다.. 보다못해 제가 차에서 내리니 그쪽에서도 여자분이 내리더군요 .. 대뜸 한다는말 제차가 작으니 저희집옆에 다른집으로 들어가는 좁은 공간이 있는데 그쪽으로 비키라더 군요 ..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 당시 제가 몰던차는 칼로스 , 군수 차는 옵티마 였읍니다.. 헌데 저희집 모퉁이는 제 방향에서는 진입이 불가능한 곳입니다.. 제가 군수 차를 보니 2미터 정도만 후진으로 빠지면 돼는경우 였읍니다.. 제가 후진으로 양보를 하려면 약 80여미터 이상을 가야 하구요 .. 그쪽 차가 2미터 정도만 빠져 주면 돼니까 양보를 해달랬더니 후진을 못한다 더군요 .. 그럼 제가 빼드릴께요 했더니 어이 없다는 듯이 쳐다 보더군요 .. 다시 또 서로의 차로 들어가서 대치 하던중 .. 드뎌 영광 군수님께서 친히 내리시더군요 친히 제차에 까지 오셔서 하시는 말씀 나 누군지 모르냐고 묻더군요 .. 잘 알고있다고 했죠 .. 역시나 권력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더군요.. 욕도 잘하시더군요 .. 위대하신 영광군수님 당신은 그날 저녁 군수 자리에 대한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을지 몰라도 저는 아내와 어린 아이들 앞에서 가장으로서 당신에게 더한 수모를 당했읍니다.. 제차로 그모퉁이에 진입이 안돼는걸 보여 주었는데도 역시나 대쪽같은 군수님의 소신엔 변함이 없더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어떻게 땄냐구요?.. 결국 군수는 걸어서 자기 고나사로 돌아가고 군수차는 후진을 해주더군요 .. 그날 기분은 상했지만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읍니다.. 오늘 7일 새벽까지 직원 과 같이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2시경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읍니다.. 저희 뒷조사를 하셨다더군요.. 아울러 금일 12시에 군수 관사로 것두 평상복이 아닌 정장 차림으로 와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랬답니다 .. 영광군수위 자리가 얼마나 높고 고귀한 자리인지 그자리에 앉아 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읍니다.. 군수나리께서 뒷조사를 하셔서 잘 아시다시피 저희에겐 뒷배경도 몸을 사리며 지킬 재산도 없읍니다 .. 제게 지킬것이라고는 제 가족들뿐입니다.. 제 아내는 오늘 군수 관사에 고귀하신 군수님이 요구 하신대로 정장 차림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겠다고 하며 울더군요.. 故 김선일 님에게 참수를 했던 테러 집단과 영광군수 당신이 다를게 무었이오 .. 영광군수 당신이 보기엔 없는자는 자존심도 없다 느끼시나 보군요.. 영광군수 당신의 행동을 보면 마치 군민들이 당신을 위해 봉사하는 몸종쯤으로 생각 하나 보군요 ..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리며 현 정부에서는 참여정부니 개혁이니 외치는 대도 전남 영광 이라는 조그마한 곳에서 일어난 일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가진것 하나없는 30대 가장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길뿐입니다 .. 부디 없는 이들도 살수 있는 참된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월7일 오늘 저와 저희 가족은 영광군수에게 참수를 당했읍니다 .. 분노와 모멸감으로 어찌 해야 됄지 ..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뿐 입니다..
이건 좀 너무 한거 아닌가요...
쩝...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가장이 자기 가족 앞에서 굴욕적인 모습을 보인다는게...
어떤 마음일지....
http://gongmuwon.or.kr/ 퍼왔구요..
http://www.yeonggwang.jeonnam.kr/ 여긴 영광군청입니다.
글제목 군수의 자리는 군민위에 군림하기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글쓴이 힘없는 설움 날짜 2004-07-07 오전 11:57:18
IP Address 211.196.175.140 조회/추천 12/0
지금 이순간 분노와 어이 없음에 치를 떨뿐입니다..
저는 1남 1녀를 둔 30대 초반의가장 이며 가족들은 고향인 전남 영광에 거주 하며
저는 중공업 협력사 에서 일하는 관계로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읍니다..
두어달전 저는 잠든 아이들과 아내를 뒤로 하고 월요일 새벽녁에 출근하는중 남해고속도로에서 제차선을 침범하는 차량때문에 급핸들 조작으로 인해 빗길에 사고를 당해 차를
폐차하여 그후로는 아이들을 보러 가지도 못했었읍니다..
헌데 지난주말 회사에서 회사차를 내주여 집에 다녀오라 하시길래 앞도 잘 안보이는
빗길을 뚤고 정말 오랜만에 아내와 아이들을 만날수 있었읍니다..
일요일 저희가족은 법성에서 사시는 부모님과 저녁식사를 하고 8시경 영광 저희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였읍니다..
저희집쪽 골목은 한쪽길은 차들이 항상 주차돼어 있는관계로 겨우 차 한대가 지나갈 공간 정도뿐입니다.. 저희집앞 모퉁이 쪽에서 영광군수의 차와 마주치게 돼었읍니다..
저와 영광군수의 차는 서로 마주한채 약 2~3분간 대치 상태였읍니다..
보다못해 제가 차에서 내리니 그쪽에서도 여자분이 내리더군요 ..
대뜸 한다는말 제차가 작으니 저희집옆에 다른집으로 들어가는 좁은 공간이 있는데
그쪽으로 비키라더 군요 ..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
당시 제가 몰던차는 칼로스 , 군수 차는 옵티마 였읍니다..
헌데 저희집 모퉁이는 제 방향에서는 진입이 불가능한 곳입니다..
제가 군수 차를 보니 2미터 정도만 후진으로 빠지면 돼는경우 였읍니다..
제가 후진으로 양보를 하려면 약 80여미터 이상을 가야 하구요 ..
그쪽 차가 2미터 정도만 빠져 주면 돼니까 양보를 해달랬더니 후진을 못한다 더군요 ..
그럼 제가 빼드릴께요 했더니 어이 없다는 듯이 쳐다 보더군요 ..
다시 또 서로의 차로 들어가서 대치 하던중 .. 드뎌 영광 군수님께서 친히 내리시더군요
친히 제차에 까지 오셔서 하시는 말씀 나 누군지 모르냐고 묻더군요 ..
잘 알고있다고 했죠 ..
역시나 권력이 있는 분들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더군요..
욕도 잘하시더군요 .. 위대하신 영광군수님 당신은 그날 저녁 군수 자리에 대한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을지 몰라도 저는 아내와 어린 아이들 앞에서 가장으로서 당신에게
더한 수모를 당했읍니다..
제차로 그모퉁이에 진입이 안돼는걸 보여 주었는데도 역시나 대쪽같은 군수님의 소신엔 변함이 없더군요 제가 운전 면허를 어떻게 땄냐구요?..
결국 군수는 걸어서 자기 고나사로 돌아가고 군수차는 후진을 해주더군요 ..
그날 기분은 상했지만 그려려니 하고 넘어갔읍니다..
오늘 7일 새벽까지 직원 과 같이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2시경 아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읍니다..
저희 뒷조사를 하셨다더군요.. 아울러 금일 12시에 군수 관사로 것두 평상복이 아닌
정장 차림으로 와서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랬답니다 ..
영광군수위 자리가 얼마나 높고 고귀한 자리인지 그자리에 앉아 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읍니다.. 군수나리께서 뒷조사를 하셔서 잘 아시다시피 저희에겐 뒷배경도 몸을 사리며
지킬 재산도 없읍니다 .. 제게 지킬것이라고는 제 가족들뿐입니다..
제 아내는 오늘 군수 관사에 고귀하신 군수님이 요구 하신대로 정장 차림으로 찾아가
무릎을 꿇겠다고 하며 울더군요..
故 김선일 님에게 참수를 했던 테러 집단과 영광군수 당신이 다를게 무었이오 ..
영광군수 당신이 보기엔 없는자는 자존심도 없다 느끼시나 보군요..
영광군수 당신의 행동을 보면 마치 군민들이 당신을 위해 봉사하는 몸종쯤으로 생각 하나 보군요 ..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리며 현 정부에서는 참여정부니 개혁이니
외치는 대도 전남 영광 이라는 조그마한 곳에서 일어난 일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가진것 하나없는 30대 가장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길뿐입니다 ..
부디 없는 이들도 살수 있는 참된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월7일 오늘 저와 저희 가족은 영광군수에게 참수를 당했읍니다 ..
분노와 모멸감으로 어찌 해야 됄지 .. 아내와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