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밤 잠시동안이지만 컴앞에앉아서 행복했습니다 네이트엔 자주오지만 이방에있는분들의글들이 가슴에와닿는군여 저는 비가오는날이면 더욱더 감정에 솔직해지는거같습니다 떠나간 누군가를 몹시 그리워하고 옛날의추억에잠기기도하고 잠시잊었던 가족이나 친구들도 생각나게 만들었습니다 마음이 부자야 정말 행복한거같습니다 열렬히 사랑했으나 상처가되어 평생 가슴에 멍이 드는것과 누군가로부터 흠뻑 사랑을받고있지만 그사랑을 무시하며 알지못한채 상처주며 살아가게되는 것 또는 사랑의 짐이 너무 무거워 어디론가 훨훨 혼자서 도망가고싶은 그런거... 내나이 이제껏 사랑한번 못해봤지만 이제야 조금씩 ... 어느님의말처럼 좀 더 침묵할수있다면.... 오랜 직장생활을 접고 마음이여유로와졌는지도 모릅니다 여유도없고 인간성말살직전에 도망치듯 헤엄쳐나왔습니다 첫번째 변화입니다 늘 결정은어렵거든여 때론 그런내모습이 연약하고 비겁하기도하지만 내자신이 .. 살기위해서 ...본능이랄까 어쩔수없이 회사를 다니지만 그건 진정 내모습이 아니었습니다(다들 마찬가지지만..) 짬짬이 근무하는동안 책을 많이 읽어서 생각은 커가는데 행동은 따르질않고 마음이 늘 불안초조...마음둘데없었죠 천성이 사람들을 그렇게 따르고 좋아하는데 언제부턴가 사람들을 불신하게된것도... 놀라운변화중하나이죠 서른중반을 넘으면 그렇게되어가나여... 전 현재 아이들의 구멍난곳을 열심히메우고있고 무엇보다도 말없이(ㅡ.ㅡ;;) ...남편을 .. 불쌍히 여겨야죠 앞으로... 그리고 세번째 변화는 누구를 만나지않아도 외롭지않은 현재 저만의 소중한 시간들속에서 성숙되고 지친마음도.. 위로해요
변화1
비오는밤 잠시동안이지만
컴앞에앉아서 행복했습니다
네이트엔 자주오지만 이방에있는분들의글들이
가슴에와닿는군여
저는 비가오는날이면
더욱더 감정에 솔직해지는거같습니다
떠나간 누군가를 몹시 그리워하고
옛날의추억에잠기기도하고
잠시잊었던 가족이나 친구들도
생각나게 만들었습니다
마음이 부자야
정말 행복한거같습니다
열렬히 사랑했으나
상처가되어
평생 가슴에 멍이 드는것과
누군가로부터 흠뻑 사랑을받고있지만
그사랑을 무시하며 알지못한채
상처주며 살아가게되는 것
또는 사랑의 짐이 너무 무거워
어디론가 훨훨 혼자서 도망가고싶은 그런거...
내나이 이제껏 사랑한번 못해봤지만
이제야 조금씩 ...
어느님의말처럼
좀 더 침묵할수있다면....
오랜 직장생활을 접고
마음이여유로와졌는지도 모릅니다
여유도없고 인간성말살직전에
도망치듯 헤엄쳐나왔습니다
첫번째 변화입니다
늘 결정은어렵거든여
때론 그런내모습이 연약하고 비겁하기도하지만
내자신이 ..
살기위해서 ...본능이랄까
어쩔수없이 회사를 다니지만
그건 진정 내모습이 아니었습니다(다들 마찬가지지만..)
짬짬이 근무하는동안 책을 많이 읽어서
생각은 커가는데
행동은 따르질않고
마음이 늘 불안초조...마음둘데없었죠
천성이 사람들을 그렇게 따르고
좋아하는데
언제부턴가
사람들을 불신하게된것도...
놀라운변화중하나이죠
서른중반을 넘으면
그렇게되어가나여...
전 현재
아이들의 구멍난곳을 열심히메우고있고
무엇보다도
말없이(ㅡ.ㅡ;;) ...남편을 ..
불쌍히 여겨야죠
앞으로...
그리고 세번째 변화는
누구를 만나지않아도 외롭지않은
현재 저만의 소중한 시간들속에서
성숙되고
지친마음도..
위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