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 4월 18일 결혼하고 야외촬영은 2월 9일에 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참고 참으려 했지만… 다른 분들의 행복한 글을 읽고 있으니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동갑내기 커플이고 거의 선으로 만나 6개월 연애하고 결혼까지 1년 걸렸습니다. 친정은 불교쪽이고 시댁은 교회…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하기땜에 시댁에서 거의 양보해줘서 일욜날 식을 올리게 됬고… 4월 18일이 길일이라고 해서 11월 말부터… 계약을 서두르게 됬습니다… 웨딩공부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했지만… 그래도 가까운데가 좋겠지 해서 부천에 있는 모웨딩샾을 첫방문 했습니다.. 신랑이 인터넷에서 봤다고 해서… 급한 마음에… 그냥 계약을 하게 됬져… 원장은 모든지 원하는대로 다 해주겠다는 설탕발림의 말을 믿지 말았어야 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웨딩샾은 드레스도 잘 안 바꿔놓고… 화장품이나 모든 시설이 예전 그대로를 사용하고 있다고… 그리고 잘해서 다음 손님을 연결해주는 그런건 절대 없고.. 방문 했을시 100% 계약이라더군여.. 그 여자 말발 장난 아닙니다. 계약 320만원… 다른곳보다 마니 비싸고… 자기네는 정말 이쁘고 다른곳이랑 틀리니까 맞기라고.. 그말 정말로 믿었습니다… 계약하고 전화 한통 없더군여… 원래 그런건가부다 그랬져… 그리고 액자 결혼식장에 걸어놓고 싶다고 했더니 빨리 야외촬영을 해야 한데여… 한달반에서 두달 걸린다고… 그래서 부랴부랴 2월 9일로 잡았습니다. 다른 웨딩샾은 그 전날 내일 촬영 확인을 하는데 전화주지도 않았습니다… 저 그 웨딩샾에서 전화받은거 몇번 없습니다. 그 전날에도 저희가 전화해서 확인했져… 8시까지 오라는 말에 그리고 그날은 월요일 월차까지 쓰면서… 회사 갈때보다도 더 일찍 일어나서 갔는데… 문이 닫혀 있는거에여.. 슬슬 화가 났져… 30분쯤 되니까 미안하다며 문 열고 화장하고 그랬져… 사람이 모 실수 할수도 있는거니까… 그러면서 설레는 맘으로 스튜디오로 출발했어여… 스튜디오도 가까운데라서… 그점도 맘에 들었었거든여… 근데 스튜디오가 너무 바쁜거에여.. 왜그러냐고 했더니… 오늘부터 백화점 웨딩 이벤트 행사가 있어서… 바쁘다고 우리랑은 상관없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여… 근데… 그때부터 사진기사가 촬영하다 회의하러 가고 촬영하다 회의하러 가고.. 정말 화가 치미는거에여… 그리고 3시에 끝났어여… 캐쥬얼복을 가져오라고 그래서 저는 캐쥬얼복 싫고 드레스 하나 더 입겠다고 그래서 5벌 아주 인심쓰는냥 … 친구가 5월에 결혼한다고 … 웨딩샾좀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그냥 제가 한곳을 소개시켜줬어여.. 그럼 저한테 더 신경 써줄줄 알구여… 제가 예전에 메이크업을 배웠거든여.. 그래서 남은 재료도 다 갖다주면서 잘좀 해달라고까지 했어여… 저희 신랑이랑 저랑은 화를 잘 못내고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그랬더니… 저희를 너무 우습게 본거 같아여… 친구는 5시까지 모니터링까지 해주면서 찍고… 돈두 정말 싸게 해줬습니다. 결혼식날 입을 가봉 드레스 맞추러 갔어여… 꽃도 떨어져있고.. 이거 다 수선할거니까 신경쓰지 말아라.. 몸에 딱 맞게 해주겠다… 결혼식날 아침… 드레스 가슴 헐렁거리고 그때 떨어졌던 꽃 아직도 안 부쳐져 있고.. 왜그러냐고 했더니… 신부님이 살이 빠졌네… 어쩌네… 정말 미친것들 아닙니까? 가봉은커녕 어디 쳐박혀 있던거 같습니다… 친구들이 신부대기실에 왔어여… 사진 기사가 없는거에여… 사진 빨리 찍어야 하는데… 사진기사 어디갔냐고 그랬더니… 도우미 언니 왈… 밥먹으러 갔데여… 정말 말이 됩니다… 저는 그 웨딩샾 사진 보여줄 때 다른 신부 결혼사진중 친구들이랑 마지막장에 20장 넘게 스냅사진 찍어서 넣어준거 그거 맘에 들어서 더 결정적으로 계약한건데.. 제 앨범에 친구들 사진 달랑 3장… 정말 짱납니다…
신혼여행을 갔어여… 같이 간 커플이 우리랑 동갑… 너무 좋았져.. 그래서 더 말도 잘 통하고.. 말 하다보니.. 그쪽은 280에… 저희보다 더 많이 서비스도 받고… 신경도 써줬더군여.. 야외촬영도 드레스 더 많이 입고… 부케도 공짜고 해주고… 저흰 참고로 부케 십만원 주고 샀거든여…
신혼여행 다녀와서 바로 웨딩샾으로 향했어여..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여… 그랬더니 그 웨딩샾 직원 왈… 그 신부님 부케는 조화고… 사진도 아날로그라고.. 말이 됩니까… 그날 웨딩샾에 부케 2개 똑같은거 제가 봤거든여… 죄송하다는 말은 못하겠다더군여.. 저희가 너무 화가 많이 나서여… 참 세상 편하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원장에게 말을 하겠다고 했어여.. 그럼 그날 저녁이나 아침에 사과 전화 한통화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전화 한통 없었습니다. 저희가 사진 찾으러 갈때마다 원장 자리를 비우고… 사진도 흑백을 칼라로 크게 뽑아 달라구 했어여… 예식장에 디피해놀 사진.. 첨에 그 원장 안된다고 하더니… 되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군여… 식장에선 정신이 없어서 확인을 못했는데 집에 와보니… 그것두 흑백… 정말이지 엉망 진창입니다… 액자도 원하는데로 돌이나 크리스탈로 해주기로 해놓고… 그냥 나무 액자… 왜그랬냐고 하니까… 말이 없어서 그랬답니다. 집들이 해야 하니까.. 사진 빨리 달라고 했어여.. 기쁜 맘에 cd를 컴터에 넣었어여… 참 기가 막혀서… 다른데는 홈피도 만들어 준다던데… 그 cd에는 그날 같이 결혼식 했던 그 친구들 사진도 같이 섞여 있고… 열분들 디카로 찍으면 그냥 원판 사진 있져… 그리고 세로로 찍힌거 그대로 있고… 나참 정말 화가 나는건 그 친구들한테… 첨에는 싹싹하게 말두 잘하고 그러더니 나중에는 막 모달라 모달라 그런식으로 나간다면서… 그리고 그 사람들 너무 착하다고 그게 무슨 소리입니다… 너무 착해서 돈 뜯어내기 싶다는 소리입니다. 너무 황당한 가게입니다… 제가 정말 화가나는건… 웨딩촬영때 전화라도 한통화해서… 이런 사정이 있으니 날짜를 연기 해달라고 하던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사과라도 하던가.. 절대로 사과 없습니다. 오히려 당당합니다… 솔직히 그 가게 망하게 하고 싶었지만… 참아보려 맘 썼지만… 거길 지나갈때마다 솟구치는 이 맘을 어쩔수가 없네여.. 결혼한지 2달이 넘었는데도 그 웨딩샾만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곳 정말 조심하세요…절대 거기 가지 마세요. 너무 횡설수설해서 제 맘이 다 전해졌는지 몰겠네여… 일생에 한번뿐인 남의 결혼식을 이런식으로 하는 가게는 없어져야 마땅하고 생각합니다
웨딩업체의 횡포
안녕하세요? 저는 올 4월 18일 결혼하고 야외촬영은 2월 9일에 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참고 참으려 했지만… 다른 분들의 행복한 글을 읽고 있으니 너무 화가 나고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는 동갑내기 커플이고 거의 선으로 만나 6개월 연애하고 결혼까지 1년 걸렸습니다.
친정은 불교쪽이고 시댁은 교회…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하기땜에 시댁에서 거의 양보해줘서 일욜날 식을 올리게 됬고… 4월 18일이 길일이라고 해서 11월 말부터… 계약을 서두르게 됬습니다… 웨딩공부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했지만… 그래도 가까운데가 좋겠지 해서 부천에 있는 모웨딩샾을 첫방문 했습니다.. 신랑이 인터넷에서 봤다고 해서… 급한 마음에… 그냥 계약을 하게 됬져… 원장은 모든지 원하는대로 다 해주겠다는 설탕발림의 말을 믿지 말았어야 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웨딩샾은 드레스도 잘 안 바꿔놓고… 화장품이나 모든 시설이 예전 그대로를 사용하고 있다고… 그리고 잘해서 다음 손님을 연결해주는 그런건 절대 없고.. 방문 했을시 100% 계약이라더군여.. 그 여자 말발 장난 아닙니다.
계약 320만원… 다른곳보다 마니 비싸고… 자기네는 정말 이쁘고 다른곳이랑 틀리니까 맞기라고.. 그말 정말로 믿었습니다… 계약하고 전화 한통 없더군여… 원래 그런건가부다 그랬져… 그리고 액자 결혼식장에 걸어놓고 싶다고 했더니 빨리 야외촬영을 해야 한데여… 한달반에서 두달 걸린다고… 그래서 부랴부랴 2월 9일로 잡았습니다.
다른 웨딩샾은 그 전날 내일 촬영 확인을 하는데 전화주지도 않았습니다…
저 그 웨딩샾에서 전화받은거 몇번 없습니다. 그 전날에도 저희가 전화해서 확인했져…
8시까지 오라는 말에 그리고 그날은 월요일 월차까지 쓰면서… 회사 갈때보다도 더 일찍 일어나서 갔는데… 문이 닫혀 있는거에여.. 슬슬 화가 났져… 30분쯤 되니까 미안하다며 문 열고 화장하고 그랬져… 사람이 모 실수 할수도 있는거니까… 그러면서 설레는 맘으로 스튜디오로 출발했어여… 스튜디오도 가까운데라서… 그점도 맘에 들었었거든여…
근데 스튜디오가 너무 바쁜거에여.. 왜그러냐고 했더니… 오늘부터 백화점 웨딩 이벤트 행사가 있어서… 바쁘다고 우리랑은 상관없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라구여…
근데… 그때부터 사진기사가 촬영하다 회의하러 가고 촬영하다 회의하러 가고.. 정말 화가 치미는거에여… 그리고 3시에 끝났어여… 캐쥬얼복을 가져오라고 그래서 저는 캐쥬얼복 싫고 드레스 하나 더 입겠다고 그래서 5벌 아주 인심쓰는냥 …
친구가 5월에 결혼한다고 … 웨딩샾좀 소개시켜달라고 해서… 그냥 제가 한곳을 소개시켜줬어여.. 그럼 저한테 더 신경 써줄줄 알구여…
제가 예전에 메이크업을 배웠거든여.. 그래서 남은 재료도 다 갖다주면서 잘좀 해달라고까지 했어여… 저희 신랑이랑 저랑은 화를 잘 못내고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그랬더니… 저희를 너무 우습게 본거 같아여…
친구는 5시까지 모니터링까지 해주면서 찍고… 돈두 정말 싸게 해줬습니다.
결혼식날 입을 가봉 드레스 맞추러 갔어여… 꽃도 떨어져있고.. 이거 다 수선할거니까 신경쓰지 말아라.. 몸에 딱 맞게 해주겠다…
결혼식날 아침… 드레스 가슴 헐렁거리고 그때 떨어졌던 꽃 아직도 안 부쳐져 있고.. 왜그러냐고 했더니… 신부님이 살이 빠졌네… 어쩌네… 정말 미친것들 아닙니까?
가봉은커녕 어디 쳐박혀 있던거 같습니다…
친구들이 신부대기실에 왔어여… 사진 기사가 없는거에여… 사진 빨리 찍어야 하는데… 사진기사 어디갔냐고 그랬더니… 도우미 언니 왈… 밥먹으러 갔데여…
정말 말이 됩니다… 저는 그 웨딩샾 사진 보여줄 때 다른 신부 결혼사진중 친구들이랑 마지막장에 20장 넘게 스냅사진 찍어서 넣어준거 그거 맘에 들어서 더 결정적으로 계약한건데.. 제 앨범에 친구들 사진 달랑 3장… 정말 짱납니다…
신혼여행을 갔어여…
같이 간 커플이 우리랑 동갑… 너무 좋았져.. 그래서 더 말도 잘 통하고.. 말 하다보니..
그쪽은 280에… 저희보다 더 많이 서비스도 받고… 신경도 써줬더군여..
야외촬영도 드레스 더 많이 입고…
부케도 공짜고 해주고… 저흰 참고로 부케 십만원 주고 샀거든여…
신혼여행 다녀와서 바로 웨딩샾으로 향했어여..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여…
그랬더니 그 웨딩샾 직원 왈… 그 신부님 부케는 조화고… 사진도 아날로그라고..
말이 됩니까… 그날 웨딩샾에 부케 2개 똑같은거 제가 봤거든여…
죄송하다는 말은 못하겠다더군여.. 저희가 너무 화가 많이 나서여… 참 세상 편하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원장에게 말을 하겠다고 했어여.. 그럼 그날 저녁이나 아침에 사과 전화 한통화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전화 한통 없었습니다.
저희가 사진 찾으러 갈때마다 원장 자리를 비우고…
사진도 흑백을 칼라로 크게 뽑아 달라구 했어여… 예식장에 디피해놀 사진..
첨에 그 원장 안된다고 하더니… 되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군여…
식장에선 정신이 없어서 확인을 못했는데 집에 와보니… 그것두 흑백…
정말이지 엉망 진창입니다…
액자도 원하는데로 돌이나 크리스탈로 해주기로 해놓고… 그냥 나무 액자…
왜그랬냐고 하니까… 말이 없어서 그랬답니다.
집들이 해야 하니까.. 사진 빨리 달라고 했어여..
기쁜 맘에 cd를 컴터에 넣었어여… 참 기가 막혀서…
다른데는 홈피도 만들어 준다던데…
그 cd에는 그날 같이 결혼식 했던 그 친구들 사진도 같이 섞여 있고…
열분들 디카로 찍으면 그냥 원판 사진 있져… 그리고 세로로 찍힌거 그대로 있고…
나참 정말 화가 나는건 그 친구들한테… 첨에는 싹싹하게 말두 잘하고 그러더니 나중에는 막 모달라 모달라 그런식으로 나간다면서… 그리고 그 사람들 너무 착하다고 그게 무슨 소리입니다… 너무 착해서 돈 뜯어내기 싶다는 소리입니다. 너무 황당한 가게입니다…
제가 정말 화가나는건… 웨딩촬영때 전화라도 한통화해서… 이런 사정이 있으니 날짜를 연기 해달라고 하던가..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사과라도 하던가.. 절대로 사과 없습니다.
오히려 당당합니다…
솔직히 그 가게 망하게 하고 싶었지만… 참아보려 맘 썼지만… 거길 지나갈때마다 솟구치는 이 맘을 어쩔수가 없네여.. 결혼한지 2달이 넘었는데도 그 웨딩샾만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곳 정말 조심하세요…절대 거기 가지 마세요.
너무 횡설수설해서 제 맘이 다 전해졌는지 몰겠네여… 일생에 한번뿐인 남의 결혼식을 이런식으로 하는 가게는 없어져야 마땅하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