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화이팅임돠!!! ^-^

화이링!2004.07.08
조회154

참..면접 많이 봤습니다.
하도 많이 보다 보니깐 이제 뭘 질문할지 다 파악이 될뿐더러
제가 오히려 면접관에게 질문을 하고 대답을 듣고 그랬던 기억이...
면접을 보다 보면 참 상상도 못한 일들을 겪기도 합니다.
오늘은 제가 겪었던 일을 하나 이야기 하려 합니다.

이곳은 꼭 가고 싶다..일하고 싶다는 곳이 있었는데..마침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하더군요.
꽤나 인지도가 있는 회사였는데,거리가 좀 멀더군요.
여튼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가니 4명이 있더군요.제가 좀 늦게 도착한터라 시작했음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면접관도 일 때문에 조금 늦어질것 같다고 하더군요.
4명과 면접관 4명과 함께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여자2명과 남자2명이었죠.
여튼 질문이 시작되었고,그날따라 저의 말빨은 최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다들 제 답변이 웃기도 하고..사실 그날 면접은 대성공이었습니다.
분위기 아주 좋았습니다. 완벽했죠.
그리고 지금의 기억도 완벽으로 남아 있습니다.

혹시 있을지 모르지만..면접을 보면서 면접관과 친해졌덕적 있습니까?
저는 면접을 보면서 면접관과 친해졌습니다.뭐,잠깐이었지만 말입니다.
시간이 좀 지났을때는 서로 개인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을정도로..;;
주위 다른 면접관이나 면접보러 온 친구들도 함께 개인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았죠.
그 순간 우린 같은 배를 탄 동지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물론,저 합격했습니다.3차 면접이 있으니 오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 못갔습니다.거리가 너무 멀었거든요. 그 아쉬움과 서운함,서글픔..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이글 읽어보신분중에 면접을 보면서 좋았던적..아니면 기분나빴었던적이 있을텐데요.
저는 기분나빴던적도 있지만 지금의 얘기처럼 무척 좋았던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면접을 볼때 중요한것은 웃는 모습입니다.웃는 모습은 사람의 마음을 편하게 할뿐더러
경계심을 없애주고,함께 얘기할 여유를 가져다 줍니다.
이런,..얘기가 너무 길었군요..
하여튼,요즘 취업이 힘들어 걱정하시는 분들에게 건투를 빕니다.
모두 이 힘겨운 전쟁에서 살아남아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시길..

 



키워드에 그냥 저렇게 해 놓았는데,선택하면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얘기해주면
오늘 이렇게 길게 쓴것에 대해 보람을 가질 수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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