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많은 관계로 소화도 안되고 아이나 신랑한테 짜증만 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서울서 사는 동생이 얼마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전에 살던 집이 밤손님이 들끓었던 터라 이사한지 7개월만에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근데 새로 이사온 집이 3층인데 많이 부실합니다. 방범망도 안 되어잇고 더구나 창문도 안 맞아서 문이 안 잠긴다는 거예요. 엄마가 집을 보실때 부동산 아저씨말만 믿고 계약했던게 이사후에 하나씩 흠이 보이더니 급기야 씽크대밑 하수구에서도 물이 새더라구요.
집주인은 고쳐준다고 말은 하는데 하루 지나면 엄마한테 하는 말 틀리고 동생한테 하는 말 틀리고 사람 가지고 노는 것 같고.... 2년을 살 생각도 막막하고.... 몇만원 들기도 싫어하는데 방범창은 당연히 해주지도 않을 것 같고.....
그래서 집을 다시 내놓을 생각입니다. 다시 이사다닐 생각도 갑갑하고.... 전세금이 6000인데 1억 전후해서 작은 평 아파트라도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 돈에 맞춰 다시 전세를 가는게 나을까요? 산다면 싸고 살기좋은 동네는 어딘가요? 방은 2개는 되어야 하는데.... 뉴스에선 임대아파트도 많이 지을거라고 하지만 작은 평이 있을지모르고 새로 분양받는 것은 분양가가 워낙 높아서 당분간 엄두도 못 낼것 같은데 제 생각이 틀리나요?
서울사시는 분들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저 미혼때도 서울서 고생을 많이 해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런 저런 일 겪으면서 사람들이 다 의심스럽게만 보입니다. 제가 장녀라 엄마가 절 많이 의지하는데 큰 도움이 못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선배님들, 의견좀......
요즘 고민이 많은 관계로 소화도 안되고 아이나 신랑한테 짜증만 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서울서 사는 동생이 얼마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전에 살던 집이 밤손님이 들끓었던 터라 이사한지 7개월만에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근데 새로 이사온 집이 3층인데 많이 부실합니다. 방범망도 안 되어잇고 더구나 창문도 안 맞아서 문이 안 잠긴다는 거예요. 엄마가 집을 보실때 부동산 아저씨말만 믿고 계약했던게 이사후에 하나씩 흠이 보이더니 급기야 씽크대밑 하수구에서도 물이 새더라구요.
집주인은 고쳐준다고 말은 하는데 하루 지나면 엄마한테 하는 말 틀리고 동생한테 하는 말 틀리고 사람 가지고 노는 것 같고.... 2년을 살 생각도 막막하고.... 몇만원 들기도 싫어하는데 방범창은 당연히 해주지도 않을 것 같고.....
그래서 집을 다시 내놓을 생각입니다. 다시 이사다닐 생각도 갑갑하고.... 전세금이 6000인데 1억 전후해서 작은 평 아파트라도 사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 돈에 맞춰 다시 전세를 가는게 나을까요? 산다면 싸고 살기좋은 동네는 어딘가요? 방은 2개는 되어야 하는데.... 뉴스에선 임대아파트도 많이 지을거라고 하지만 작은 평이 있을지모르고 새로 분양받는 것은 분양가가 워낙 높아서 당분간 엄두도 못 낼것 같은데 제 생각이 틀리나요?
서울사시는 분들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저 미혼때도 서울서 고생을 많이 해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런 저런 일 겪으면서 사람들이 다 의심스럽게만 보입니다. 제가 장녀라 엄마가 절 많이 의지하는데 큰 도움이 못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선배님들 저한테 의견 많~이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