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억하지 못하는 민족일까요?

개념만빵2006.12.18
조회68

이 글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분명 현충일이나, 6.25 기념일이나, 국군의 날이나....각종 국경일에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그 분들 덕분에 있는거다.

 

이런 말들을 신문과 방송에서 부르짖으며, 그분들을 본받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그렇구요.

 

 

그런데 정말, 그렇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제 자신도....

 

레지스탕스 님 글을 보니 그런 생각이 정말, 많이 드는 오늘은 그런 날입니다.

 

기껏해야 매점 운영자 시켜주고 자판기 관리 시켜주는게 그런건지,

 

역사교과서에서 이순신장군만 부르짖는 것이 맞는건지....

 

 

아. 정말, 이나라가 싫어지기도 하는 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