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이사랑.! 님 리플중... 울집에 고양이 나비한마리가 생겼는데 너무 귀여워여~>.< "근데 희야는 왜 배가고플까용???"
언제나 님 리플중... 에잇..참...괜히 눈물날려구 그러네...희야님 정말 강심장이예요^^ "오호홋...감성이 예민하시군... 울다가 웃으면...어찌되는가여???"
트위티 님 리플중... 희야님 서방님은 생각이 깊구 가슴이 따뜻한 분인가봐염.. "맨날 울 서방 칭찬만 하시면...희야 진짜로 삐짐니담!!!"
슬픈겨울향기 님 리플중... 글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데 늠늠 재미있어요~^^ "그쵸??? 제가 써도 넘 잼씀니다!!! 뽀헤헤~"
어제는 울 서방회사가 창립기념일이라 휴무였쬬... 5일제 근무제인데 수요일날 쉬니, 이번주는 4일제 근무네요 그래도 월급과 두달에 한번씩 뽀나쓰 꼬박꼬박 나오는거 보면, 그렇다고 회사일이 힘든것도 아니고 맨날 회사가서 잠만자는데... 넘 부럽씀다...쩝... 암튼~ 울 서방이 아침이 되도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군요... '씨... 내 밥...ㅠ.ㅠ' 아침에보니 잠자고있는 울서방이 왜그렇게 안타깝게 느껴지던지... 주부습진으로 껍띠기가 까져버린 손가락하며,,, 그래도 매일 아프단 표현안고 밥해주고 집청소며 빨래며 다하는데... 어제는 왠지 깨울려고하니 좀 안됐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희야가 철이 들래나 봅니다... 그래서 그냥 혼자서 출근했는데... 울서방 10시조금 넘어 그때 일어났는지 전화 오더군요... "마누라~ 어디야? " "어디긴 회사지..." "웅...그래... 엥??? 회사???씨...나 왜 안깨웠어???" 잠이 아직도 덜깬 상태에서 옆에 희야가 없으니 급한마음에 전화부터 한것임다... "서방 자길래 안깨웠지... 밥먹고 놀고있어!!!" "씨...미워미워~!!! 나도 안깨우고~!!! 미워미워~!!!" "아침부터 또 투정말고 잘꺼면 더 자고 나 일해야 되니깐 끊어!!!" "치... 왜 안깨웠냐고~!!! 씨씨!!! 미오 미오 미오~!" "서방, 비도 오는데 먼지나도록 디지까???" "흑흑... 실은 나 아퍼서 전화했단 말이야...아퍼서 잠을 못자겠어" "또 머가??? 장난말고 끊어...진짜 열받을라해..." "진짜 아퍼...진짜루...아침부터 내가 왜 마누라한테 장난 치겠어..." 진짜 아픈가 봅니다...흑흑... "어디 아픈데? 왜아픈데? 많이 아퍼?" "마누라...한가지씩 물어바..." "응...말해바..." "있잖어...아무래도 그건거 같어..." "그거???" "응...그거 사랑결핍! 그거말야~!" "디질래 끊어!!!" 딸깍... 울서방 때문에 진짜 오래 못살겠씀다...아니 오래 살고싶지도 않씀다... 5년째 이어지는 사랑결핍이라는 병... 누가 약좀 찾아 주이소!!!
울 서방 꿈이 뭔줄 아십니까??? 머...다른남자들은 결혼후 어찌 살고싶냐 하면,,, 햇살 맑은 아침 아내가 끓여다주는 모닝커피로 하루를 시작해, 이쁜 아내가 정성스레 준비한 아침 밥상을 받으며,,, 출근길 아내의 굿바이 키스를..퇴근후 깨끗히 정돈된 집을 들어서고 하루종일 집안일과 아이들에게 시름한 아내를 사랑스레 보듬어 주는 머 그런것 이겠지만...
울 서방은... 아침에 서방이 끓여다준 커피를,,,희야는 부시시한 눈으로 일어나... 서방에게 굿모닝 키스를...희야 샤워할동안 울 서방은 아침은... 출근길 서방이 차로 희야를 델따주고 차비로 희야 키스를 받는것, 자기전 희야가 먼저 잠이 든 모습을 바라보며 본인도 잔다는 것이람다...
즉슨,,, 희야는 열씸히 돈 벌어다 주고 울 서방은 그돈으로 쪼개고 쪼개서
알뜰살뜰 살림하며 얼라덜 열씸히 키우고...
엽기적이지 않씀까??? 세상에... 그걸 달고 태어난 사람이 맞나... 하루 열두번도 더 확인을 해본답니다 ㅋㅋㅋ
몇일사이 희야의 과거사를 읽으신 분들~ 이제 울서방만 착하다고 이쁘다고 하기 엄끼!!! 그래도... 그렇게 술조아라하고 기집좋아라 했던 서방덕분에... 희야 성격이 완전 바꼈음다... 5년전...그날 이후로 울 서방...지금까지 희야에게 찍소리 못함다... 예전에 자기가 지은 씻지못할 죄들로...아직까지 사죄함다...ㅋㅋㅋ 가끔씩 희야가 물어봅니다... "그때 헤어졌을때 왜 다시 찾아온거야??? 나아니면 안돼겠따는거... 언제 어떨때 느꼈엉???" "응...몰라~앙!!! 나 그때 생각하면 아주 죽어버리고 싶오... 그냥...막 이찌...그런기분...정말 마누라 있을땐 몰랐는데...없으니깐 너무 허전하면서도 흠...뭐랄까??? 뭐를해도 시원치 않고 맘에 안내키는거... 아...마따 그거야~! 등이 막 간지러운데 긁어도 안시원한 느낌! 그 느낌이야~!" "그럼 등 긁어줄 사람이 없어서 찾아온거야???" "아니...말이 그렇다는거지..."
머 여러분 희야가 서방매일 구박하느니, 서방님 너무 착하다느니 하시는데 훔...지금 울서방이 희야한테 하는거 지난날 악몽같던 2년동안 희야가 서방에게 했던거에 비하면 세발의 피 임다... 그로니깐 울서방만 이뻐하지 말고 희야도 좀 이뽀해죠바바바~!!! 정말 정말로...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임다... 여성여러분~! 화이또!!! 희야... 이제는 그럼다... 친구들 만나서 놀고싶음 놀아라~ 술도 먹고싶음 무라~ 룸싸롱도 가고싶음 가라~ 남자들 오히려 이렇게 풀어두면 처음엔 신나게 놀진 몰라도 언젠간 지쳐서... 나가라도 돈 쥐어줘도 안감다...으흐흐~ 울 서방을 보십쇼...예전 어린나이에 실컨 놀아서인지... 이제는 칭구들좀 만나고 놀으라고 나가라고 해도 안나감다... 가끔씩은 좀 나가주는것도 좋으련만, 희야옆에 꼼짝없이 붙어서...안떨어짐다! 바람피는것도 한때, 술먹고 노는것도 다 한때임다... 희야는 항상 서방에게 말함다... "서방아~ 호프집가서 꽁짜 안주 팝콘만 먹을순 없잖엉?" "웅??? 그게 먼말이얌?" "꽁짜 안주만 먹을순 엄따는거지...가끔 돈주고 과일안주도 먹고 골뱅이 무침도 먹어야지...팝콘만 먹음 질려~!!!" "???" "서방아, 마누라랑 호프 꽁짜 안주랑 공통점 알오???" "먼데???" "첫째 꽁짜다! 둘째 먹고 더 달라면 언제든지 준다! 셋째 다른것이 먹고싶으면 돈을 더 추가하고 먹는다!" "헐...우리 마누라~ 어디서 그런생각은 나오는교??? 근데 틀려따!!! 요즘 호프집은 꽁짜 안주도 여러가지 주기때문에 다른거 돈주고 시켜먹을 필요엄따...글고 난 과일이나 골뱅이보다 써비쓰 팝콘이 더 조타~!" 네이트 이곳저곳을 돌아당기다 보면...참 말들이 많더라구용...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그냥 희야 생각인데용... 여성 여러분들~! 서방들 가끔씩 바람핀들...그거가꼬 너무 자폭하지 맙세다!!! 진짜로 다 한때 입니다...그 시간만 잘 넘기면 편안해 짐니다... 허나,,,선천적으로 타고나서 평생 죽을때 까진 그런다면... 희야에게 오십쇼...희야가...머...돈은 없어도 괜찮은 남자들은 많씀다...ㅋㅋㅋ 속으로 그냥 '지가 어딜가서 나가튼 조운여자 만나게써~! 흥!' 생각합세다!!! 남자들 가끔씩 하는 외도는 건 애교로 봐줍세다 귀엽지 않씀까??? 머 그때당시는 죽고싶을정도로 힘드시겠지만은... 희야는 그렇게 생각함다... 남자들의 외도는 마누라가 싫어서가 아니고... 본능이라공... 여자가 이뻐지고 싶은 본능처럼... 자신도 모르게 속에서 타오르는 본능~! 그런데... 그런 본능을 끝까지 발휘하지 않을 남자 있었음 조케쏘효 흑흑...ㅋㅋㅋ 어느덧 그렇게 울서방과 8년이 지났네요...오호호~ 가끔씩 희야가 농담으로 서방에게 말하지요... "서방~! 우리 너무 오래 만났다...이제 그만 헤어질때 됐는데..." "아아앙~ 앙데!!! 난 마누라 없인 못살오~오오옹~!!!" 이뻐 죽겠씀다...지난 2년의 자기 잘못으로 인해서...지금 이렇게... 5년가까이 희야만 바라보고 희야투정 다 받아주니... 그치만 희야도 반성해야겠씀다...언제까지나 이렇게 서방 높은주 모르고 기어오르다가...언젠간 변을보게...될지...ㅎㅎㅎ 무조껀 사람은 있을때 잘해야 함다!!!가고나서 후회한들,,,아무소용 없씀다... 지금 울서방 너므너므 이뻐서 어찌할빠를 모르겠씀다...허나,,, 지난 2년동안 희야 속썩인거 생각하니... 이뻐도 이쁘다는 표현을 못합니다. 아니 안합니다... 여러분 울서방...5년동안 부려먹었으니...이제 슬슬 목줄좀 풀어줄까용???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네용... 여러분들~! 모두들 항상 행복하셔야되요!!! 낼뵈요...
☆━☆━★━★ 우리는 결혼연습중 ★━★━☆━☆(30)
아허허!!!






희야 기분 옴팡지게 좋씀다!!!
솔직히 배도 쪼까 아픔다...씨~!
훈장탄 희야는 톡에 안올려주고...치치...
네이트 우녕자!!! 평생 저주할꺼얏!!! 흥흥~
낼부터 희야도 가슴아푸고 울서방이 속썩인것만 써야겠군...
머...동거방은 항상보면 가슴아픈 얘기만 톡을 올려주더군...
그래도 요러분 덕분에 두번 훈장탄거 만이래도...감사해야겠죠???
이거 머...두번 연속으로 훈장 탔는데...
네이트 측에서 한턱 안쏘고 모하시나???
어제 희야가 말씀드린 아기투표...말이죠...
어제부터가 아니고 아마 토요일부터 한다네영...
그래도 꼬오오옥!!! 가셔서 추천해주세용...
여러분덕분에 울 부장님 아덜 짱먹고~!
희야 휴가좀 받게효...
휴...
세상살기 힘들군...ㅋㅋㅋ
http://model.i-mont.com
간다르바 님 리플중... 갑자기 희야님이 무섭다는 생각이..찌리리~~
"왜 그러십니까???알고보면 희야 욜라 부드러운 요자랍니다~!
오래된연인 님 리플중... 부러워 죽겠어여 저 부러워서 죽을지도 몰라여
"죽으면 곤란해요...ㅡㅡ;;
에릭러브 님 리플중... 희야님꺼서 영어님네임쓴다고 뭐라 그러셔서 한글로 바꿨음다..
"오호홋...감솨함다!!! 그 얼마나 보기 좋씁니까???
짜잘띵구 님 리플중... 희야님글에 출연해서 기뻐하던중 자세희보아하니
이름이 짜장으로 출연을했더군요.. 맘 몹시 상했슴다...
"죄송함다... 희야가 배가 고파서...ㅠ.ㅠ
곰탱부인 님 리플중... 지금 곰탱이 때문에 마음아프고 속썩고 있는데..
자기가날 알면 그렇게 해줄까요?
"그럼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예용...
부인님 좀만 더 노력하심 그 노력 헛되진 않을꺼예용!!!
"
꼬봉이꺼 님 리플중... 남자들 자기가 바람피는건 용서받을수 있을꺼라 믿구..
여자가 그럼 못봐주던뎅...
"희야 사전에 남녀차별은 없씀다...남녀 평등~!!! 히힛~!
김종희 님 리플중... 사진하고 나이등등...좀 알려줘용..
월매나 이뿌고 멋진지 궁금하네요...이 글 애청잔디...ㅡㅡ^
"반해서 쓰러지실까 무서워 못올림다 ㅋ1ㅋ1...
낵아 멀..-_-v 님 리플중... 희야님 무서워요..하지만 두분 참으로 행복해 보이세요..-ㅇ-
"무섭다니 얼마나 순진하고 여린데... 췟~!
사과나무 님 리플중... 희야님 간만이져.ㅋㅋ
"사과나무님 그동안 좋으신 일이라도 있으셨나용??? 보고싶었씀다!!!
백곰 님 리플중... 개인교습받아겠슴돠~~~수강신청!!!
"속성반과 쪽집게반 어떤걸 원하시나요???
욱이사랑.! 님 리플중... 울집에 고양이 나비한마리가 생겼는데 너무 귀여워여~>.<
"근데 희야는 왜 배가고플까용???
언제나 님 리플중... 에잇..참...괜히 눈물날려구 그러네...희야님 정말 강심장이예요^^
"오호홋...감성이 예민하시군... 울다가 웃으면...어찌되는가여???
트위티 님 리플중... 희야님 서방님은 생각이 깊구 가슴이 따뜻한 분인가봐염..
"맨날 울 서방 칭찬만 하시면...희야 진짜로 삐짐니담!!!
슬픈겨울향기 님 리플중... 글 첨부터 끝까지 다 읽었는데 늠늠 재미있어요~^^
"그쵸??? 제가 써도 넘 잼씀니다!!! 뽀헤헤~
어제는 울 서방회사가 창립기념일이라 휴무였쬬...
5일제 근무제인데 수요일날 쉬니, 이번주는 4일제 근무네요
그래도 월급과 두달에 한번씩 뽀나쓰 꼬박꼬박 나오는거 보면,
그렇다고 회사일이 힘든것도 아니고 맨날 회사가서 잠만자는데...
넘 부럽씀다...쩝...
암튼~ 울 서방이 아침이 되도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군요...
'씨...
아침에보니 잠자고있는 울서방이 왜그렇게 안타깝게 느껴지던지...
주부습진으로 껍띠기가 까져버린 손가락하며,,,
그래도 매일 아프단 표현안고 밥해주고 집청소며 빨래며 다하는데...
어제는 왠지 깨울려고하니 좀 안됐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희야가 철이 들래나 봅니다...
그래서 그냥 혼자서 출근했는데...
울서방 10시조금 넘어 그때 일어났는지 전화 오더군요...
"마누라~
"어디긴 회사지..."
"웅...그래...
잠이 아직도 덜깬 상태에서 옆에 희야가 없으니 급한마음에
전화부터 한것임다...
"서방 자길래 안깨웠지... 밥먹고 놀고있어!!!"
"씨...
"아침부터 또 투정말고 잘꺼면 더 자고 나 일해야 되니깐 끊어!!!"
"치...
"서방, 비도 오는데 먼지나도록 디지까???"
"흑흑...
"또 머가??? 장난말고 끊어...진짜 열받을라해...
"진짜 아퍼
진짜 아픈가 봅니다...흑흑...
"어디 아픈데? 왜아픈데? 많이 아퍼?"
"마누라...한가지씩 물어바..."
"응...말해바..."
"있잖어...아무래도 그건거 같어..."
"그거???"
"응...그거 사랑결핍! 그거말야~!"
"디질래 끊어!!!" 딸깍...
울서방 때문에 진짜 오래 못살겠씀다...아니 오래 살고싶지도 않씀다...
5년째 이어지는 사랑결핍이라는 병...
누가 약좀 찾아 주이소!!!
울 서방 꿈이 뭔줄 아십니까???
아침 아내가 끓여다주는 모닝커피
로 하루를 시작해,
를..퇴근후 깨끗히 정돈된 집을 들어서고
머...다른남자들은 결혼후 어찌 살고싶냐 하면,,,
햇살 맑은
이쁜 아내가 정성스레 준비한 아침 밥상을 받으며,,,
출근길 아내의 굿바이 키스
하루종일 집안일과 아이들에게 시름한 아내를 사랑스레 보듬어 주는
머 그런것 이겠지만...
울 서방은...
를,,,희야는 부시시한 눈
으로 일어나...
를...희야 샤워할동안 울 서방은 아침은...
를 받는것,
아침에 서방이 끓여다준 커피
서방에게 굿모닝 키스
출근길 서방이 차로 희야를 델따주고 차비로 희야 키스
자기전 희야가 먼저 잠이 든 모습을 바라보며 본인도 잔다는 것이람다...
즉슨,,, 희야는 열씸히 돈 벌어다 주고 울 서방은 그돈으로 쪼개고 쪼개서
알뜰살뜰 살림하며 얼라덜 열씸히 키우고...
엽기적이지 않씀까??? 세상에... 그걸
달고 태어난 사람이 맞나...
하루 열두번도 더 확인을 해본답니다 ㅋㅋㅋ
몇일사이 희야의 과거사를 읽으신 분들~
"
말이 그렇다는거지..."
이제 울서방만 착하다고 이쁘다고 하기 엄끼!!!
그래도...
그렇게 술조아라하고 기집좋아라 했던 서방덕분에...
희야 성격이 완전 바꼈음다...
5년전...그날 이후로 울 서방...지금까지 희야에게 찍소리 못함다...
예전에 자기가 지은 씻지못할 죄들로...아직까지 사죄함다...ㅋㅋㅋ
가끔씩 희야가 물어봅니다...
"그때 헤어졌을때 왜 다시 찾아온거야??? 나아니면 안돼겠따는거...
언제 어떨때 느꼈엉???"
"응...몰라~앙!!! 나 그때 생각하면 아주 죽어버리고 싶오...
그냥...막 이찌...그런기분...정말 마누라 있을땐 몰랐는데...없으니깐
너무 허전하면서도 흠...뭐랄까??? 뭐를해도 시원치 않고 맘에 안내키는거...
아...마따 그거야~! 등이 막 간지러운데 긁어도 안시원한 느낌! 그 느낌이야~!"
"그럼 등 긁어줄 사람이 없어서 찾아온거야???
"아니...
머 여러분 희야가 서방매일 구박하느니, 서방님 너무 착하다느니 하시는데




우리 마누라~ 어디서 그런생각은 나오는교??? 근데 틀려따!!!

난 마누라 없인 못살오~오오옹~!!!
"

훔...지금 울서방이 희야한테 하는거 지난날 악몽같던 2년동안
희야가 서방에게 했던거에 비하면 세발의 피 임다...
그로니깐 울서방만 이뻐하지 말고 희야도 좀 이뽀해죠바바바~!!!
정말 정말로...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임다...
여성여러분~! 화이또!!!
희야... 이제는 그럼다...
친구들 만나서 놀고싶음 놀아라~ 술도 먹고싶음 무라~ 룸싸롱도 가고싶음 가라~
남자들 오히려 이렇게 풀어두면 처음엔 신나게 놀진 몰라도 언젠간 지쳐서...
나가라도 돈 쥐어줘도 안감다...으흐흐~
울 서방을 보십쇼...예전 어린나이에 실컨 놀아서인지...
이제는 칭구들좀 만나고 놀으라고 나가라고 해도 안나감다...
가끔씩은 좀 나가주는것도 좋으련만, 희야옆에 꼼짝없이 붙어서...안떨어짐다!
바람피는것도 한때, 술먹고 노는것도 다 한때임다...
희야는 항상 서방에게 말함다...
"서방아~ 호프집가서 꽁짜 안주 팝콘만 먹을순 없잖엉?"
"웅??? 그게 먼말이얌?"
"꽁짜 안주만 먹을순 엄따는거지...가끔 돈주고 과일안주도 먹고
골뱅이 무침도 먹어야지...팝콘만 먹음 질려~!!!"
"???"
"서방아, 마누라랑 호프 꽁짜 안주랑 공통점 알오???"
"먼데???"
"첫째 꽁짜다! 둘째 먹고 더 달라면 언제든지 준다!
셋째 다른것이 먹고싶으면 돈을 더 추가하고 먹는다!"
"헐...
요즘 호프집은 꽁짜 안주도 여러가지 주기때문에 다른거 돈주고 시켜먹을
필요엄따...글고 난 과일이나 골뱅이보다 써비쓰 팝콘이 더 조타~!"
네이트 이곳저곳을 돌아당기다 보면...참 말들이 많더라구용...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
그냥 희야 생각인데용...
여성 여러분들~!
서방들 가끔씩 바람핀들...그거가꼬 너무 자폭하지 맙세다!!!
진짜로 다 한때 입니다...그 시간만 잘 넘기면 편안해 짐니다...
허나,,,선천적으로 타고나서 평생 죽을때 까진 그런다면...
희야에게 오십쇼...희야가...머...돈은 없어도 괜찮은 남자들은 많씀다...ㅋㅋㅋ
속으로 그냥
'지가 어딜가서 나가튼 조운여자 만나게써~! 흥!'
생각합세다!!!
남자들 가끔씩 하는 외도는 건 애교로 봐줍세다 귀엽지 않씀까???
머 그때당시는 죽고싶을정도로 힘드시겠지만은...
희야는 그렇게 생각함다...
남자들의 외도는 마누라가 싫어서가 아니고...
본능이라공...
여자가 이뻐지고 싶은 본능처럼...
자신도 모르게 속에서 타오르는 본능~!
그런데...
그런 본능을 끝까지 발휘하지 않을 남자 있었음 조케쏘효 흑흑...ㅋㅋㅋ
어느덧 그렇게 울서방과 8년이 지났네요...오호호~
가끔씩 희야가 농담으로 서방에게 말하지요...
"서방~! 우리 너무 오래 만났다...이제 그만 헤어질때 됐는데..."
"아아앙~ 앙데!!!
이뻐 죽겠씀다...지난 2년의 자기 잘못으로 인해서...지금 이렇게...
5년가까이 희야만 바라보고 희야투정 다 받아주니...
그치만 희야도 반성해야겠씀다...언제까지나 이렇게 서방 높은주 모르고
기어오르다가...언젠간 변을보게...될지...ㅎㅎㅎ
무조껀 사람은 있을때 잘해야 함다!!!가고나서 후회한들,,,아무소용 없씀다...
지금 울서방 너므너므 이뻐서 어찌할빠를 모르겠씀다...허나,,,
지난 2년동안 희야 속썩인거 생각하니...
이뻐도 이쁘다는 표현을 못합니다. 아니 안합니다...
여러분 울서방...5년동안 부려먹었으니...이제 슬슬 목줄좀 풀어줄까용???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지나네용...
여러분들~!
모두들 항상 행복하셔야되요!!!
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