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람을 지금 좋아하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음..지금 알게된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그런데..그 사람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나이가 같아서...(원래는 학원에서 선생님과 제자로 만났죠.물론 제가 제자랍니다)조금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요...(걍..지나댕기믄서 인사하구 아는척하고 농담주고받는정도..)솔직히 말하면 전 그사람을 처음 봤을때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었어요....그런데..제가 신경을 써서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아님 이사람도 저를 의식하고는 있는 걸까요.. 제 생각으로는 의식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의식한다면 제가 맘에 들긴 드는 걸까요?아님 가만히 있으면 제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아서 그냥 냅두는 걸까요..?전 알수가 없네요..그렇다고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한테 한번 잘 보라고 그럴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제 생각엔..여자의 직감으로..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요....제 직감이 과연 맞는 걸까요???그럼...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흠...먼저...수업시간에 자꾸 눈을 마주칠때가 있어요...전 일부러 부끄러워서 눈 마주치는 걸 피하곤 하는데....그 사람이 살짝살짝 보는게 보이긴 해요.왜...학생들 대상으로 막 이야기할때...저랑 눈이 자주 마주칩니다. 제가 살짝 피하면 그 사람이 눈길주는게 느껴지죠...학원 밖에서는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제가 먼저 말을 해서...한번 둘이서 저녁먹은 적은 있구요..근데..보통 일본 사람들은 싫어도 내색 잘 못하잖아요...싫은데...그냥..제가 말하니까..거절 못해서 그냥 따라온건지..그것도 물어보기 뭣하고...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비밀이라고 말을 안합니다. 뭐..이건 개인적인 사생활이니까..말하기 싫음 말 안할수도 있는거구요...그리구..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다가도...누가 나한테 장난으로 이상한 얘기라도 해서 제가 당황해하면 그사람이 제 눈치보는게 느껴집니다...물론 그 사람이랑 저랑 둘다 성격이..음..막 농담도 잘하고...잘 웃고..사근사근...그런 비슷한 성격인데요...그렇다고 튀거나..막 잘노는..그런 건 아니구요..약간 그사람은 여자 같은 면이 있어요..(저는 여자인데도 약간은 와일드 한 면이 있는 것처럼...)근데 둘다 약간은 쑥스러움을 타요...몇번인가..저녁에 학원 끝나구...친구들 기달리다가...(전 사실은 그 사람 얼굴 한번 더 볼라고...;;;)막 두리번 거리다가 얼떨결에 계단을 걸어내려오는 그 사람을 봤어요..전 너무좋아서 깜짝 놀랐는데..그 사람도 약간은 당황? 깜짝놀란? 눈치더라구요...눈빛이 그랬어요..음...글구...복도에서 전화하고 있음..옆에서 장난친다고 툭치고 지나가구...담배피우는 걸 제가 보구 깜딱 놀라는 걸보구...어설픈 한국말로 장난치기도 하구...머,,,그랬더랬어요.글구...그 사람 수업 끝나고 전 다른 선생님 수업을 또 듣거든요...아침시간이라..다른 학생들은 출근에..학교에..가느라 바쁜데..전 시간이 넉넉하니...얘기 한번 더 해볼라구..(예를 들면..어제 모했냐구..잼난거 한거 있냐구 등등..오늘 수업은 어려웠다...라던가...)일부러 느릿느릿 가방싸구 그러면...그 사람도 은근히 기다려 줍니다...그리고 오늘 수업은 어땠냐고 물어바 주구...에효.....글구...어제는...친구들이랑 학원앞에서 만나서리...얘기좀 할라고 그랬는데...뒤에서 누가 어디가냐고 일본어로 그러는거에요..뒤를 확 뒤돌아보니까..그 사람이..집이 그쪽 방향이어서 걸어가다가 저를 봤나봐요..(제가 하고댕기는게 좀 특이해서리 금방 눈에 띤답니다...)그래서 저는 약간 당황...해서리...에;;;하면서 그냥 서있는데...제 친구들이 모두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어요...그래서 막 같이 얘기하자고...그러니까..날 한번 쳐다보더니..들어오더라구요..(이건 착각일수도 있구요~)덕분에 잼나게 놀았지만...다른 이들이 그 사람을 더 좋아하게 해준 계기가 된 듯...;;;;;흠...글구...그 사람이 메일로 숙제를 내줘요...그래서 저도 그렇고 그사람도 그렇고서로의 메일을 알고 있거든요..근데 제가 저번에 2일 정도를 더위를 먹어서..학원 수업을 못 나간 적이 있었어요미안하다고...아파서 그랬다고 메일을 썼더니..답장을 주더라구요.. (나아서 아침에 열씸히 공부하러 나오라는- 내용)물론 그전에도 제가 멜 써주고 답장받은 적은 몇번 있었구요....그렇지만답장은 몇줄 되지 않아요...뭐 별다른 말이나 표현은 없었구요...------------------------------------------------------------------------------------= 여기서 잠깐!!! =저도 나름대로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원래 일본 사람들은 뭐...한국사람들이 여친이나 남친한테 맨날 맨날 연락하고...회사나...뭐 그런데서 사귀는거 티내는 거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런데요...물론 사람에 따라 틀리지만..------------------------------------------------------------------------------------에효....이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있긴 있는걸까요...저는 정말 모르겠어요...아직 탐색전인가......흠...한가지 더 덧붙이는 말...귀엽다...예쁘다...뭐 이런 표현은 한 적 일절 없습니다...저도 물론 그 사람에게 직접 한 적 없구요...에고 민망...;;;;;해서리....글구...제가 어쩌다가 담달에 선생님이 혹시 바뀌는지...물어봤는데..(제 의도는..그사람이 안 바뀌었음 해서 슬그머니 물어본건데...)입을 삐쭉삐쭉 내밀면서..자기 싫으냐고..그러는데..왜 그리 웃기던지요...어떻게 생각하세요?이런 상황...진짜 장난아니구요...조언좀 해주세요...
이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걸까..아니면??
일본사람을 지금 좋아하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
음..지금 알게된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나이가 같아서...(원래는 학원에서 선생님과 제자로 만났죠.물론 제가 제자랍니다)
조금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요...(걍..지나댕기믄서 인사하구 아는척하고 농담주고받는정도..)
솔직히 말하면 전 그사람을 처음 봤을때부터 호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신경을 써서 그렇게 보이는 걸까요..
아님 이사람도 저를 의식하고는 있는 걸까요.. 제 생각으로는 의식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데...
의식한다면 제가 맘에 들긴 드는 걸까요?
아님 가만히 있으면 제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아서 그냥 냅두는 걸까요..?
전 알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한테 한번 잘 보라고 그럴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제 생각엔..
여자의 직감으로..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요....
제 직감이 과연 맞는 걸까요???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흠...
먼저...
수업시간에 자꾸 눈을 마주칠때가 있어요...
전 일부러 부끄러워서 눈 마주치는 걸 피하곤 하는데....
그 사람이 살짝살짝 보는게 보이긴 해요.
왜...학생들 대상으로 막 이야기할때...
저랑 눈이 자주 마주칩니다. 제가 살짝 피하면 그 사람이 눈길주는게 느껴지죠...
학원 밖에서는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제가 먼저 말을 해서...
한번 둘이서 저녁먹은 적은 있구요..
근데..
보통 일본 사람들은 싫어도 내색 잘 못하잖아요...
싫은데...
그냥..
제가 말하니까..거절 못해서 그냥 따라온건지..
그것도 물어보기 뭣하고...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면 비밀이라고 말을 안합니다. 뭐..이건 개인적인 사생활이니까..
말하기 싫음 말 안할수도 있는거구요...
그리구..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이야기하고 웃고 떠들다가도...
누가 나한테 장난으로 이상한 얘기라도 해서 제가 당황해하면 그사람이 제 눈치보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그 사람이랑 저랑 둘다 성격이..
음..
막 농담도 잘하고...잘 웃고..사근사근...그런 비슷한 성격인데요...
그렇다고 튀거나..막 잘노는..그런 건 아니구요..
약간 그사람은 여자 같은 면이 있어요..
(저는 여자인데도 약간은 와일드 한 면이 있는 것처럼...)
근데 둘다 약간은 쑥스러움을 타요...
몇번인가..저녁에 학원 끝나구...
친구들 기달리다가...(전 사실은 그 사람 얼굴 한번 더 볼라고...;;;)
막 두리번 거리다가 얼떨결에 계단을 걸어내려오는 그 사람을 봤어요..
전 너무좋아서 깜짝 놀랐는데..
그 사람도 약간은 당황? 깜짝놀란? 눈치더라구요...
눈빛이 그랬어요..
음...
글구...
복도에서 전화하고 있음..
옆에서 장난친다고 툭치고 지나가구...
담배피우는 걸 제가 보구 깜딱 놀라는 걸보구...
어설픈 한국말로 장난치기도 하구...
머,,,그랬더랬어요.
글구...그 사람 수업 끝나고 전 다른 선생님 수업을 또 듣거든요...
아침시간이라..다른 학생들은 출근에..학교에..가느라 바쁜데..
전 시간이 넉넉하니...
얘기 한번 더 해볼라구..(예를 들면..어제 모했냐구..잼난거 한거 있냐구 등등..
오늘 수업은 어려웠다...라던가...)
일부러 느릿느릿 가방싸구 그러면...
그 사람도 은근히 기다려 줍니다...
그리고 오늘 수업은 어땠냐고 물어바 주구...
에효.....
글구...
어제는...
친구들이랑 학원앞에서 만나서리...
얘기좀 할라고 그랬는데...
뒤에서 누가 어디가냐고 일본어로 그러는거에요..
뒤를 확 뒤돌아보니까..
그 사람이..집이 그쪽 방향이어서 걸어가다가 저를 봤나봐요..
(제가 하고댕기는게 좀 특이해서리 금방 눈에 띤답니다...)
그래서 저는 약간 당황...해서리...
에;;;하면서 그냥 서있는데...
제 친구들이 모두 그 사람에게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막 같이 얘기하자고...그러니까..날 한번 쳐다보더니..
들어오더라구요..
(이건 착각일수도 있구요~)
덕분에 잼나게 놀았지만...
다른 이들이 그 사람을 더 좋아하게 해준 계기가 된 듯...;;;;;
흠...
글구...
그 사람이 메일로 숙제를 내줘요...
그래서 저도 그렇고 그사람도 그렇고
서로의 메일을 알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저번에 2일 정도를 더위를 먹어서..학원 수업을 못 나간 적이 있었어요
미안하다고...아파서 그랬다고 메일을 썼더니..
답장을 주더라구요.. (나아서 아침에 열씸히 공부하러 나오라는- 내용)
물론 그전에도 제가 멜 써주고 답장받은 적은 몇번 있었구요....
그렇지만
답장은 몇줄 되지 않아요...
뭐 별다른 말이나 표현은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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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
저도 나름대로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원래 일본 사람들은 뭐...
한국사람들이 여친이나 남친한테 맨날 맨날 연락하고...
회사나...뭐 그런데서 사귀는거 티내는 거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런데요...
물론 사람에 따라 틀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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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이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있긴 있는걸까요...
저는 정말 모르겠어요...
아직 탐색전인가......
흠...한가지 더 덧붙이는 말...
귀엽다...예쁘다...뭐 이런 표현은 한 적 일절 없습니다...
저도 물론 그 사람에게 직접 한 적 없구요...
에고 민망...;;;;;해서리....
글구...제가 어쩌다가 담달에 선생님이 혹시 바뀌는지...물어봤는데..
(제 의도는..그사람이 안 바뀌었음 해서 슬그머니 물어본건데...)
입을 삐쭉삐쭉 내밀면서..자기 싫으냐고..그러는데..왜 그리 웃기던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상황...
진짜 장난아니구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