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선박왕가 3세와 결혼

제에길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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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봉’으로 불리는 패리스 힐튼이 결혼한다.

상대는 그동안 만났다 헤어졌다 반복해 온 스타브로스 나이코스(21)다.

 

패리스 힐튼, 선박왕가 3세와 결혼

 

힐튼은 영국의 데일리스타 신문에 “(결혼설은) 사실이다. 결혼할 예정”이라며

“동화같은 결혼식을 원한다. 브리트니 에게 조언을 구할 것”이라고 털어놓았다.

 

힐튼호텔 창업주 콘래드 힐튼(1887~1979)의 고손녀인 힐튼의 연하남 나이코스는

그리스 선박재벌 가문의 3세로 그리스,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그리고 멕시코계가 뒤섞인 혈통이다.

나이코스는 뉴욕에서 태어나 프랑스 파리에서 자랐으며 현재 미국 남캘리포니아 대학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