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용.. 그냥...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ㅋㅋ 어제 퇴근을 함서 신랑테 전화를 했죠..이번주 내내 아침을 못 해줬기 때문에..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해서 저녁에 맛있는거 해먹자고 같이 장보자고 한 전화였죠... 도련님하고 셋이 슈퍼에서 이것저것 사는데.. 확 땡기는게 없더라구요... 글서 음료하구 맥주피쳐2개하고 사니까 산것도 없이 만원이 훌쩍 넘드라구요.. 저녁은 분식집가서 쫄면을 먹기루 했습니다.... 쫄면에 순대 김밥 떡뽀기 먹으니 만사천원정도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구나서 또 노래방을갔죠..... 별루 재미도 없었는데... 순간 후회했죠.. 그냥 집에서 밥 먹을껄... 다 내가 낸 돈은 아니지만 하루사이에 오만원정도를 썼으니... 아깝더라구요...ㅠㅠ 차에서 장본것을 내리는데 신랑 제 가방만 들고 가더라구요... 글서 이거 안내려?? 했더니.. 나보고 내리랍니다... 순간 짜증이 확 밀려왔죠... 무거운거 들라하니.... 글서 봉다리를 질질끌다시피 해서 걸었습니다 결국엔 몇발자국 못가서 봉다리 손잡이 하나가 끈어지더군요..더 짜증나더군요... 신랑은 기가 차듯 처다봄니다 더 기분나뿌게시리... 봉다리를 움켜 잡은체 4층까지 올라갔습니다...(울집4층) 짜증이 확 나더군요... 신랑 오자마자 도련님하고 오락하더군요.... 저 설거지하고 몇일싸인 음식찌꺼기 냄새가 장난아니기에 바리바리 싸들고 친정으로 갔습니다... 가면서 고민했죠... 자고갈가 그냥갈까... 집에가니까 아무도 없더라구요... 텔레비젼보고있었죠... 헨폰은 집에서 안가져왔고... 11시가 넘도록 신랑텐 전화없습니다...나쁜넘... 집 전화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이시간에 뻔하니 걍 전화코드를 뽑아버렸습니다... 계속 고민했습니다... 갈까 말까.... 핸폰두없으니 낼 아침에 일어날것도 걱정이고... 걍 이불깔고 누워 티비봤습니다... 쫌 있다가 신랑 오더군요... 오더니 한마디도 안합니다... 쫌이따 엄마아빠 옵니다... 엄마아빠 회사에서 주무신다고했는데 신랑이 연락한 모양입니다... 삐져서나갔다구... 아빤 제가 집에 있었던거 알고있었습니다... 엄만 왜 싸우냐 싸워도 친정오지말고 시댁가라.. 뭐라하시길래... 12시쯤 집을 나섰습니다.. 집에와서도 한마디도안하더군요... 오늘아침에도 안깨웠습니다... 지각이야 하든말든... 내 기분이 먼저니까....ㅋㅋ 제가 오바한거같기도하지만... 예전같으면 어케든 화풀어줄라고 그랬을텐데 요즘은 자기도 말 안합니다.. 이미 결혼했으니 니가 어쩔꺼냐 이런 식인거 같습니다... 너무해요.. 내가 랑 변했다 함 제가더 마니 변했다고 합니다... 글구 또 갈때가 친정뿐이라는겁니다... 차도 있으니 공터에 차 세워노쿠 잘라해도 ,, 그건 넘 무섭고.... 마땅히 갈 만한 친구내도 없고... 처량하기까지 하더군요... 그나마 친정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라는생각이 드네요....ㅠㅠ 오늘 친구들과 술 약속이 있는데 진탕 마셔볼랍니다... 어디한번 애 좀 타보라지요.... 저희 귀가시간이 11신데 울 랑 한번도 지킨적 없거든요... 저도똑같이 할랍니다... 내도 12시 넘길랍니다.... 울랑도 한 외박 저도 할랍니다....ㅋㅋ 그럼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갈때는 친정뿐...
안녕하세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용.. 그냥...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ㅋㅋ
어제 퇴근을 함서 신랑테 전화를 했죠..이번주 내내 아침을 못 해줬기 때문에..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해서 저녁에 맛있는거 해먹자고 같이 장보자고 한 전화였죠...
도련님하고 셋이 슈퍼에서 이것저것 사는데.. 확 땡기는게 없더라구요...
글서 음료하구 맥주피쳐2개하고 사니까 산것도 없이 만원이 훌쩍 넘드라구요..
저녁은 분식집가서 쫄면을 먹기루 했습니다....
쫄면에 순대 김밥 떡뽀기 먹으니 만사천원정도가 나오더라구요....
그리구나서 또 노래방을갔죠.....
별루 재미도 없었는데... 순간 후회했죠.. 그냥 집에서 밥 먹을껄...
다 내가 낸 돈은 아니지만 하루사이에 오만원정도를 썼으니... 아깝더라구요...ㅠㅠ
차에서 장본것을 내리는데 신랑 제 가방만 들고 가더라구요... 글서
이거 안내려?? 했더니.. 나보고 내리랍니다... 순간 짜증이 확 밀려왔죠...
무거운거 들라하니.... 글서 봉다리를 질질끌다시피 해서 걸었습니다 결국엔 몇발자국 못가서
봉다리 손잡이 하나가 끈어지더군요..더 짜증나더군요... 신랑은 기가 차듯 처다봄니다 더 기분나뿌게시리...
봉다리를 움켜 잡은체 4층까지 올라갔습니다...(울집4층)
짜증이 확 나더군요...
신랑 오자마자 도련님하고 오락하더군요....
저 설거지하고 몇일싸인 음식찌꺼기 냄새가 장난아니기에 바리바리 싸들고
친정으로 갔습니다... 가면서 고민했죠... 자고갈가 그냥갈까...
집에가니까 아무도 없더라구요... 텔레비젼보고있었죠...
헨폰은 집에서 안가져왔고... 11시가 넘도록 신랑텐 전화없습니다...나쁜넘...
집 전화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이시간에 뻔하니 걍 전화코드를 뽑아버렸습니다...
계속 고민했습니다... 갈까 말까.... 핸폰두없으니 낼 아침에 일어날것도 걱정이고...
걍 이불깔고 누워 티비봤습니다... 쫌 있다가 신랑 오더군요...
오더니 한마디도 안합니다... 쫌이따 엄마아빠 옵니다... 엄마아빠 회사에서 주무신다고했는데
신랑이 연락한 모양입니다... 삐져서나갔다구... 아빤 제가 집에 있었던거 알고있었습니다...
엄만 왜 싸우냐 싸워도 친정오지말고 시댁가라.. 뭐라하시길래... 12시쯤 집을 나섰습니다..
집에와서도 한마디도안하더군요...
오늘아침에도 안깨웠습니다... 지각이야 하든말든... 내 기분이 먼저니까....ㅋㅋ
제가 오바한거같기도하지만... 예전같으면 어케든 화풀어줄라고 그랬을텐데 요즘은 자기도 말 안합니다..
이미 결혼했으니 니가 어쩔꺼냐 이런 식인거 같습니다... 너무해요..
내가 랑 변했다 함 제가더 마니 변했다고 합니다...
글구 또 갈때가 친정뿐이라는겁니다...
차도 있으니 공터에 차 세워노쿠 잘라해도 ,, 그건 넘 무섭고....
마땅히 갈 만한 친구내도 없고... 처량하기까지 하더군요...
그나마 친정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라는생각이 드네요....ㅠㅠ
오늘 친구들과 술 약속이 있는데 진탕 마셔볼랍니다...
어디한번 애 좀 타보라지요....
저희 귀가시간이 11신데 울 랑 한번도 지킨적 없거든요... 저도똑같이 할랍니다...
내도 12시 넘길랍니다.... 울랑도 한 외박 저도 할랍니다....ㅋㅋ
그럼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