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교통사고를 당한 미녀삼총사의 멤버 김형은(25ㆍ사진)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김형은은 18일 오전 병원측으로부터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진단 결과는 다음 주중에 나올 예정이지만, 사고 당시 목뼈가 신경을 끊어 온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됐다.
전날까지만 해도 눈만 깜빡일 정도였던 김형은은 다행히 간단한 말을 할 정도로 의식이 돌아온 상태. 현재 병원에는 김형은의 노부모가 딸의 쾌유만을 빌며 이틀째 중환자실을 지키고 있다.
김형은의 상태는 어느 정도 예상 되었던 일.
지난 16일 영동고속도로 속사인터체인지 부근에서, 타고 있던 카니발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김형은은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한가닥 희망으로 급히 서울의 큰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사진 판독 결과 신경이 완전히 끊어진만큼 목부분 이하로는 전혀 움직일 수 없다는 진단에 관계자들은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었다.
병원에서는 다음 주에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즉시 살릴 수 있는 신경을 찾아내 재생하는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개그계에 데뷔한 김형은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SBS)의 초기 멤버로 맹활약했다. '단무지 아카데미'를 비롯해 이종규와 함께 꾸민 '귀염둥이', 그리고 장경희 심진화 등과 함께 한 '미녀삼총사'까지 개성 넘치는 코너를 통해 전국민에게 상큼한 웃음을 선사했다.
'미녀삼총사' 김형은 전신마비 판정
서울 아산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김형은은 18일 오전 병원측으로부터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진단 결과는 다음 주중에 나올 예정이지만, 사고 당시 목뼈가 신경을 끊어 온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게 됐다.
전날까지만 해도 눈만 깜빡일 정도였던 김형은은 다행히 간단한 말을 할 정도로 의식이 돌아온 상태. 현재 병원에는 김형은의 노부모가 딸의 쾌유만을 빌며 이틀째 중환자실을 지키고 있다.
김형은의 상태는 어느 정도 예상 되었던 일.
지난 16일 영동고속도로 속사인터체인지 부근에서, 타고 있던 카니발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며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김형은은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나, 한가닥 희망으로 급히 서울의 큰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사진 판독 결과 신경이 완전히 끊어진만큼 목부분 이하로는 전혀 움직일 수 없다는 진단에 관계자들은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었다.
병원에서는 다음 주에 정확한 결과가 나오는 즉시 살릴 수 있는 신경을 찾아내 재생하는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03년 SBS 개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개그계에 데뷔한 김형은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SBS)의 초기 멤버로 맹활약했다. '단무지 아카데미'를 비롯해 이종규와 함께 꾸민 '귀염둥이', 그리고 장경희 심진화 등과 함께 한 '미녀삼총사'까지 개성 넘치는 코너를 통해 전국민에게 상큼한 웃음을 선사했다.
올 초부터는 개그계를 떠나 미녀삼총사란 그룹을 결성, 가수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