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남부경찰서는 18일 부동산 중개업자와 함께 셋방을 보러 다닌 후 혼자 집에 있는 여자들을 나중에 다시 찾아가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강간 등)로 A(31.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전 9시 50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박모(36.여)씨 집에서 박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230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는 등 최근까지 혼자 집에 있던 여자 5명을 상대로 1천2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셋방을 얻겠다며 부동산 중개업자와 가정집을 방문한 뒤 여자 혼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잠시 뒤 혼자 다시 찾아가 '집 좀 다시 보러 왔다'며 침입, 범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사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인천지역 다른 경찰서들을 상대로 피해 신고 여부를 파악 중이다.
'방 보러 왔어요' 강도 돌변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남부경찰서는 18일 부동산 중개업자와 함께 셋방을 보러 다닌 후 혼자 집에 있는 여자들을 나중에 다시 찾아가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강간 등)로 A(31.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전 9시 50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박모(36.여)씨 집에서 박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230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는 등 최근까지 혼자 집에 있던 여자 5명을 상대로 1천200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셋방을 얻겠다며 부동산 중개업자와 가정집을 방문한 뒤 여자 혼자 있는 것을 확인하고 잠시 뒤 혼자 다시 찾아가 '집 좀 다시 보러 왔다'며 침입, 범행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유사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인천지역 다른 경찰서들을 상대로 피해 신고 여부를 파악 중이다.
이거 어디 무서워서 방이나 제대로 내놓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