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오데 왕이가..ㅡ.ㅡ^

어이가 없네요..2004.07.09
조회1,100

님들 안녕하세요~~ㅡ.ㅡ^

지금은 근무시간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벌써!? 두번째로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일을하다 말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ㅋ

남친과 사귄지 1년은 넘었구요.. 남친과 어제 한바탕했습니다..

이유인 즉.. 어제는 왠일인지 하루종일 문자도 없고.. 전화도 없는거였어요,,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어제 낮에도 전화도 하고.. 오후쯤에도 했었답니다..

자존심상하구로..ㅋ

낮에 전화했더니 막 잠에서 깬 목소리로 받더라구요,,

참고로 남친은 지금 일을 하고 있지않아요.. 멀리 떨어져 지내고 있답니다..

지금 칭구들이 자기네 집에 놀러를왔지요..

아무튼..어제는 제가 먼저 화를 냈습니다..

이런식으로..(참~일찍 전화하네.. 고마 내죽고 난뒤에 전화해서 머하는지 물어보지 그랬노../ 니가 하는거는 다 옳고.. 그렇나?? 내가 니말만 듣고 이러니까 내가 우습나??)

머.. 대충 이런식으로.. 참고로 남친과 4살차이 납니다만.. 가끔 제가.. 니!라고도 합니다..ㅎㅎ

그랬더니 웃으면서 남친왈~! (아니다.. 정아~ 왜이라노.. 보고싶다..ㅡ.ㅡ^)

모르죠.. 칭구들 앞이라 이런 식으로 말하는건지도.. 속을 알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루가 지난뒤.. 오늘이 되었죠..

열받고 짜증이 나서 저도 연락을 안했습니다..

2시 좀 안되서 문자가  왔습니다..(내랑 연락하기싫은가보네..그래수고하고..좋은하루보내라..)

그래서 제가 한마디했죠.. (누가 먼저 시작했냐고.. 심심하믄 이런말하냐??) 대충 요렇게.. 약하죠?ㅋ

그랬더니.. 문자로.. 알긋다~! 요말만하고 땡이네요..

마냥 지가 잘한것처럼.. 잘한것도 없는기..

남자들이 다 이렇습니까??

자기가 연락안하는건 괜찮고.. 여친이 연락안하면 한소리하고..

지가 오데 왕이가..ㅋㅋ

제가 요즘 남친한테 불만이 조금씩.. 쪼금씩.. 쌓여가고 있습니다..

우찌 풀까.. 생각중입니다..

대화를 해봤자 싸울것 같고.. 천천히 생각이나 해봐야 할꺼 같네요..

님들~! 이 남친을 우째삘까용??ㅋ